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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어이없게 못간 대만여행
은방울 추천 0 조회 63 04.11.09 18:3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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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09 16:47

    첫댓글 이런 고민을 해결해 드려야 하는데...워낙 그쪽으론 미련퉁이 라서..여행사 가서 쌈하면 안될까요..?

  • 04.11.09 18:02

    에구~ 안됐네요 . 여행사에 일임했다면 그곳에서 전부 다 알아서 해주는 거 아닌가요? ..... 친구야 , 자네일도 아니고 어르신의 경우시니 얼마나 난처했을꼬 ~~ 잘 해결됐음 좋겠네 ......

  • 04.11.09 20:16

    그런 황당 한 일이 있엇군요 그건 여행사에서 전적으로 잘못한검니다 맨처음 확인해야 할일을 안하고 일처리를 그렇게 햇으면 당연히 응징해야죠

  • 04.11.09 23:48

    여행사..실수가 크네여...아이구 어쩌시담...시아버님....단분들ㅇ ㄴ다 가셨는데...어쩌나??친구...맘이 많이 힘들겠넹....힘내구...Y.M.C.A.소비자 상담실..이가??함 문의 해보세요...

  • 04.11.09 23:53

    B여행사 밉다........정말 나도 어이가 없네요 ....얼매나 황당했쓸꼬.. 잘해결하기 바랍니다...

  • 04.11.10 00:30

    이그~ 비행기 바퀴만 자부먼 쏙 들어가는디 ㅋㅋㅋ 쥐송

  • 04.11.10 08:17

    진정 가슴이 아픔니다... 어르신들이 얼마나 실망하셨을까요.... 제가 가서 위로라도 좀 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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