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현과 지소연은 남녀 대표팀을 통틀어 한국 A매치 최다 출장 기록 보유자로, 매 경기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아이티전은 두 선수의 145번째 A매치였다. 한국 축구 레전드이자 콜린 벨호 핵심 미드필더인 두 선수는 번갈아 부상을 당해서 한동안 호흡을 맞추지 못하다가 이날 1년 만에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다.https://v.daum.net/v/20230708215349718
[아이티전] 지소연에 대한 조소현의 믿음 "PK 득점 예상하고 역전할 준비했다"
[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지소연과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조소현이 페널티킥 득점 합작 상황과 중원 조합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여자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치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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