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 용문역에서 차로 6분거리로 교통이 편리합니다
- 강남, 송파, 강동구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잠실역 기준 60km)
- 한적한 2차선도로와 접해 있어, 진출입이 편리하면서도 번잡하지 않습니다
- 대지 90평은 도로지분 없는 전용면적입니다
- 주택은 실거주하기엔 부족하고, 바람쐬고 싶을때 자그만한 텃밭가꾸고
산 바라보며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쉼터로 적격입니다
- 주택은 건축물대장, 등기되어 있습니다
- 지주사정으로 인해 급매물로 나온 만큼, 내외 관리상태가 미흡합니다만
토목공사, 상하수도, 정화조, 전기, 각종 인허가 비용등을 감안하면
순수 투입비 보다도 저렴한 가격입니다
- 텃세걱정없이 전원생활을 즐길수 있는 독립적인 위치입니다
- 용문역 6km / 잠실역 60km
- 햇빛, 공기, 물 맑은 양평에서 전원생활의 꿈을 이루세요
첫댓글 비사도 너무 비싸요
용문 화전리는 나두 가봤는데 주변 토지 평당 가격이 50만원 전후로 나갑니다.
정화조와 수도 파고 인허가해서 저정도 작은 주택을 지을려면 약1억원 정도는 들어 가야합니다.
8500만원이면 저렴한 가격으로 절대 비싸지 않고 저렴한 가격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이동식 주택도 평당350만원에 6개월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든해솔 님께서 말씀하신 평당50만원은 현재 농사짓고 있거나 기본 토목공사만 되어 있는 토지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화전리에 주택이 앉아 있는 토지는 농지전용비, 지하수, 하수배관공사 등으로 인해 평당60만원 이하는 없습니다
8500만원이 비싸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집을 지어보시면 아시게 될것입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컨테이너 주택보다 못하네요. 조립주택도 12평이면 5천 이내에 않힐수 있습니다....
계약완료..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