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은 아들을 꼬드겨서 간신히 항골계곡 둘레길 도는데 성공했다 ㅋㅋㅋ
항골까지 3인을 유인한뒷
딱 반만 둘러보기로 합의후
3명은 사진촬영 거부로 ㅎㅎ
이정표 역시 잘돼있다
쌍폭포에서 뒷로 돌아 갓!
여주온천 건너편 아주 재미없는산 마감산 바라보며
세명은 여주온천 난 뚜길봉까지 왕복하고 올해가족행사를 마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