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이 시작 되던날
작은 연못이 꽁꽁 얼었습니다
작년 신정이 되기전
12月29日날
새해가 시작되기전 이틀전에
오른쪽 눈을 다쳤어요
익산 원광대학교 병원에서 눈을 수술했습니다
다친눈 두번째 수술
눈 수술후 병실에서 회복중
철쭉의 아름다운 봄날 풍경
올 여름 풍경
요즘 연못 풍경
작곡을 해보려고 구입한
커즈와일 신디사이저
건반에 대해서 초보자로서
무모하게 작곡에 도전해본다
요즘 연못풍경
나비란이 잘 자라준다
올해 九月초 여권내려고 찍은 최근 내 모습
새로 시작한 이사직
결혼/성혼/재혼 사업
나의 전자 명함
요즈음 빠져든 분재놀이
막내딸내미 MM
이 녀석에게 뭘 해줘야할까
작으마한 어린이집이라도
만들어줘야지
농장의 하늘 찰~칵
프렌차이즈를 시도하려고 고창 제면공장에 다녀온다
젓갈판매 샘플
농장의 무르익어가는 대봉감
감말랭이를 시도하려고 한다
어린 호박잎 체포
강된장에 푸욱 삶은 호박잎
이 정도면 진수성찬
내가 봐도 귀여운 내 모습
분재 만들기 도전
요즘 수확하여 판매하고 있는
생과로 먹는 달달한 맛이 씹는맛과 함께하며
나를 즐겁게 한다
현재 나의 오른쪽 눈은 실명상태다
서울 김안과
아님 전북대 병원 안과 진료를 거쳐
각막이식 수술을 준비중이다
그래도 나머지 한쪽눈으로 바라볼수 있는
이 世上이 너무도 아름답고 즐겁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