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근 혜 1952.2.2 대구 달성군 |
한나라 02-788-2045 |
친일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관련 표결 전부 반대&기권 |
"5.16은 국민 구하기 위한 구국혁명" 2007-07-19 "헌법상 북한을 국가로 인정할 수 없다" 2007-04-03 “인혁당 사건 발표는 모함” 2005-12-09 " 통일만 되면 된다는 식의 무분별한 통일지상주의는 받아들일 수 없다 2004-12-23 "국보법 폐지는 친북활동 합법화" 2004-11-05 국보법으로 인권이 유린된 경우가 없다" 2004-09-06 박근혜 이사장 월보수 1100만원 2004-07-27 “KAL사건 재조사 반대” 2004-07-11 친일관련법에 대해 "21세기에 왜 자꾸 그때 생각에 머물러 있는지 모르겠다" 2004-06-21 |
|
고 경 화 1962.7.18 비례대표 |
한나라 02-788-2107 |
친일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관련 표결 전부 반대&기권 |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혐의사실> 2006/12, 의료법 개정안 내용 중 '간호사의 업무범위 확대' 등 의사에게 불리한 조항을 막아 달라는 청탁과 함께 장동익 전 대한의사협회장으로부터 1,000만원을 받은 혐의 <기소현황>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2007-05-23, 서울중앙지검 조사부, 1차장검사 박철준) |
|
김 기 춘 1939.11.25 경상남도 거제 |
한나라 02-788-2207 |
친일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관련 표결 전부 반대&기권 |
지역감정 조장발언 - 92년 12월, 14대 대통령 선거시 초원복집사건 - 부산지역기관장들의 비밀회동서 "우리가 남이가? 이번에 안되면 영도다리에 빠져 죽자!" 헌정질서 파괴 - 유신 헌법 제정 당시 법무부 법무과장으로, 긴급조치권, 국회해산권 등 유신헌법 핵심조항의 조문이 담긴 초안 작성 성매매 특별법에 몸을 파는 여성은 생존을 위해 하고 있는 것인데도 국가가 이들을 구제 하지 못하면서 무조건 단속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김기춘)2004-10-12 “국회는 주어진 권능에 따라 탄핵한 것” 2004-05-14 |
|
김 덕 룡 1941.4.6 서울서초구을 |
한나라 02-788-2365 |
친일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관련 표결 전부 반대&기권 |
재판현황 부인의 선거법 위반 혐의, <구형> 징역 3년, 몰수 4억 3000만여원, 추징 2000만원 <1심> 징역1년, 추징금 2000만원, 몰수 4억 1000만원 <2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000만원 (2006-08-23) 2006년 5.31지방선거 당시 한나라당 구청장 공천 희망자 서울시의원 한모씨로부터 4억 4000여만원을 받아 선거법 위반 혐의 김덕룡 의원 슬그머니 여의도 복귀 2006-10-10 "금품수수 인정"... '정계은퇴' 입장 밝혀 2006-04-13 “충의사 현판 원형대로 복원하라” 2005-03-03 “노대통령,부시에 ‘대들까봐’걱정" 2004-11-19 ”친일·보안법 상정 안돼” 2004-08-29 "시민단체가 과거사 규명? 정략적 의도" 2004-08-25 |
|
김 용 갑 1936.9.28 경남밀양시창녕군 |
한나라 02-788-2758 |
친일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관련 표결 전부 반대&기권 |
색깔론 발언 - 2002년 10월 11일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노무현 정권은 조선노동당 2중대 1소대 정권이 될 것", 노무현 민주당 후보에 대해 "반미친북 세력이어서 김정일 입맛에 꼭 맞는다"며 "조선 노동당 후보인지 대한민국 여당의 후보인지 헷갈릴 정도"라고 색깔론 발언 (16대 국회 제234회 제10차 본회의 속기록 중) 2005년 2월 임시국회 3월 2일 본회의 호주제 폐지에 끌려 다니는 못난 남자들이여, 불편한 것 떼어버려라”고 발언 "좌파의 칼이 보수의 목 겨냥" 인명진과 '2 라운드' 2006-11-21 '광주는 해방구' 발언으로 호남을 비하 2006-11-20 “노무현 정권 보면 매국노 이완용 떠올라” 2006-08-16 “올림픽 남북단일팀은 국가정체성 훼손하는 친북행각” 2005-11-22 "정동영은 조선노동당 통일장관" 2005-10-06 "민노당 김대표 북으로 가라" 2005-08-30 “정동영 장관, 남반부 해방을 위한 역할 하는가” 2005-08-16 안상수 시장, 한나라당 탈퇴하고 조선노동당에 입당하라!" 2005-06-07 "말려야 할 최고위원이 방북한다니..." 2005-05-10 6·15 정상회담은 북핵위기의 시발점, 남측 6.15 방북행사 중단해야 2005-05-10 "국보법 폐지하면 혈압 올라 쓰러져 죽는다" 2004-12-03 김용갑 의원 "사장이 산수도 못하나" 2004-10-04 국보법 폐지한다고 행복할 사람은 김정일과 간첩이 아니면 북한을 동경하는 극소수 인사” 2004-09-23 |
|
김 재 원 1964.12.20 경북 군위군의성군청송군 |
한나라 02-788-2554 |
친일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관련 표결 전부 반대&기권 |
한나라 김재원 ‘돈벌이 겸직’4개 2006-06-07 국가보안법 폐지안의 상정을 저지하기 위해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갈비뼈 통증을 호소, 정밀검사를 받기 위해 시내 모 병원에 입원했다.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이날 저녁 김 의원이 입원중인 병원을 찾아 30여분간 병실에 머물며 "나라를 지킨다는 게 그만큼 어려운 일"이라면서 "너무 수고했다. 빨리 완쾌하라"는 위로의 말을 전했다고 진영(陳永) 비서실장은 전했다. 2004-12-07 |
|
박 재 완 1955.1.24. 비례대표 |
한나라 02-788-2839 |
친일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관련 표결 전부 반대&기권 |
|
|
박 종 근 1937.2.5 대구 달서구갑 |
한나라 02-788-2449 |
친일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관련 표결 전부 반대&기권 |
철새 정치인 정당 입당 탈당(변경) 변경사유 자유민주연합 1996-02 1997-11 한나라당 1997-11 |
|
박 창 달 1946.3.17 대구 |
전 한나라당 (의원직
박탈) |
친일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관련 표결 전부 반대&기권 |
박창달의원, 징역 3년 구형20050112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한나라당 박 창달(59.대구 동을)의원에게 징역 3년이 구형됐다. |
작성&출처- 민족반역자처단협회 (광복투사를 존경하는 모임) http://cafe.daum.net/kokoin
까페지기 -★혁명가☆- 작성
계속해서 업데이트 ↑
첫댓글 딴나라당은 그렇다 치고.....신중식인지 먼지....저 양반은 여기 저기 돌아 댕김서 결국 통합신당에 붙었네....통합신당 이미지 떨어 지겠구먼....여하튼 쓰레기들은 모조리 쓸어 담아야
열우당 슬그머니 탈당, 무소속으로 몇개월 있드니,, 민주당으로 가더니, 몇개월 후 통합신당으로 간 인간입니다. 코드는 한나라당, 한나라당으로 보내버렸음 하네요.
통합신당이 의원석이 궁했나....왜 저런 뿌리와 마인드가 다른 것들을 받았는지....여러모로 이번 통합신당은 통합 취지에 맞지 않게....그저 몸집 부풀리기인것인지....
도산안창호선생을 안창호씨라고 하는 인간이 대선후보로 있는 정당인데 말 다했죠. 친일후손정당이라는게 명백히 드러나고들 있지요. 말로만 친일청산 60년, 일본식민지근대화론 떠들고 다니는 안병직이를 여의도연구소장에 앉힌거 하며.... 안병직이는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이영훈"(예전에 100토론에 위안부할머니들을 공창으로 비유. 돈 벌기위해 위안부했다는 미c인간)의 스승이랍니다.
제가 감히 단언하건데 공화당 박통때부터 일본우익과 손잡고 있는 정당. 일본극우세력(일본)= 한나라당=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친일후손들이 별수 있습니까. 일본하고 붙어야 목숨 부지하고 밥그릇 챙기죠. 이들 도망가는 나라는 일본 아님 미국 아니겠습니까.2번이나 물먹은 한나라당 대선후보"자칭귀족집안(알고보니친일집안) 이회창이 형제들,조카들이 다 미국시민권자인것 처럼
내 친구 아버지 계심.ㄱ-
임종인 제독이 1순위로 올라와있을줄 알았더니~
거의 경상도네.......흠.....허긴 한나라당은 경상도의원이 많지...
저런 인간들에게 국회의원 뱃지를 달아주는 지지자들이 더욱 이해가 안가네요...
미친. 저런것들이 우리나라 국회의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