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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석 명절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좀처럼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도 들어와 연속 7개월째 취업자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일용직, 계약직, 청년층, 자영업자 등의 어려운 고용환경도 지속되고 있어 향후 고용시장은 쉽게 회복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요즈음 고용시장이 안 좋은 상황에서 20대 30대도 취업이 어려운데 특별한 경험과 기술이 없는 40대와 50대라면 취업을 하기가 더욱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설령 취업이 된다고 하여도 고용의 수준과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40대와 50대는 일명 '낀 세대'로서 유년 시절에는 대가족 내에서 사회화 과정을 겪으며 자랐고 그래서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노후에는 봉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세대입니다.
반면에 본인들의 청장년 시절에는 핵가족의 수장으로서 자녀에게 기대지 않고 경제적 자립을 통해 살아가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자신의 노년은 스스로 준비하는 세대가 바로 지금의 40대 50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40대 50대는 점차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부모를 부양해야 되는 한편 자녀들의 취업난으로 인한 지원 등의 경제적 부담도 있기에 돈을 벌기 위해서 바로 생계와 관련된 목적으로 취업을 하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것인데 40대 50대 취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보니 결국 그 대안으로 창업으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이 40대 50대의 취업이 어렵다고 하여 쉽게 창업에 뛰어드는 40대 50대 창업이 큰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40대 50대 1인 소자본창업 아이템들이 나빠서도 아니고 안좋아서도 아닙니다. 문제는 이미 대부분의 40대 50대 창업이 과포화 상태에 접어들어다는 점입니다. 즉, 자영업자가 많아도 정말 너무 많으며 따라서 수요보다 공급이 월등히 많기에 동종 유사 업종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현재 40대 50대 창업은 주로 외식 업종에 집중되어 있습니다만 그만큼 관련된 창업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고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타 업종에 비해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외식 업종을 선호하는 나름의 이유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외식 업종의 근본 문제에 대해서 40대 50대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요즘 소비자들은 똑똑해져서 가성비를 많이 따집니다. 즉, 소비자들은 싸고 맛있고 푸짐한 음식을 원합니다.
이에 반해 외식업은 원부자재, 인건비, 임대료, 세금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또한 워낙 주변에 유사 외식 업종이 많기 때문에 결국 제대로 된 값을 받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매출은 비교적 많은 것 같은데 별로 재미도 없고 남지도 않는 장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사실입니다. 바로 현재 대부분의 40대 50대 창업이 여기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결국 40대 50대는 일단은 취업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되는 것이 원칙상 맞지만 만약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돈을 벌기 위해 생계형 창업을 해야 되는데 현실은 창업으로 돈을 버는 사람보다는 돈을 손해 보는 40대 50대가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시고 창업을 준비하셔야 될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40대 50대에 적합한 1인 소자본창업 아이템은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40대 50대가 창업아이템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는 대박이 아니라 남들보다는 실패할 가능성을 줄여야 되며 그냥 극단적이지만 처음부터 내가 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만약에 잘못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시켜야 될 것입니다.
즉, 무엇보다 안정성이 있는 창업에 목적을 두셔야 되며 그래서 대박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쪽박은 차지 말아야 되는 것이 바로 40대 50대 창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40대 50대 창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이러한 안정성을 중시한다고 하여 1인창업 내지 소자본창업 내지 무점포창업 심지어는 무자본창업 등등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지만 솔직히 이런 창업 중에서 제대로 안정성과 지속성을 보유한 아이템을 찾기도 힘들뿐더러 웬만한 아이템을 가지고 돈을 벌기에는 더욱 어렵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40대 50대를 위한 1인 소자본창업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업종보다는 오히려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아이템으로 새로운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분야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40대 50대 나이 때가 되면 그동안 어느 정도의 사회적 경험과 연륜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대인관계가 비교적 넓어 이러한 것을 활용할 수도 있고 이것이 바로 경쟁력 있는 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금은 코로나 시대로서 현실적으로 이것이 쉽게 누그러질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설령 코로나가 잠잠해지더라도 언제든지 제2 제3의 바이러스가 다시 등장할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코로나로 인해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와 가족의 건강한 삶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즉, 40대 50대를 위한 1인창업 내지 소자본창업은 바로 이러한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될 수있는 나아가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수 있는 분야의 아이템이며 바로 이러한 아이템이 40대 50대 창업으로 이어진다면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40대 50대에 맞는 1인창업 또는 소자본창업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이러한 아이템을 사업화해서 현재 전국 각 지역별로 지사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손 운동을 통한 두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 수요층은 아동과 노인이며 아동의 경우에는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발달시킬 수 있는 교육 목적의 프로그램이고 노인의 경우에는 바로 뇌 활성화를 통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창업은 40대 50대 1인창업 및 소자본창업으로서 최적합한 아이템으로서 건강한 삶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시대적 목적에도 충분히 부합될 수 있는 아이템이라 하겠습니다.
한편 이러한 아동과 노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은 주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강의나 또는 제품 렌탈로 진행되는데 참고로 여기서의 공공기관이란 전국의 초등학교는 물론 문화센터, 주민자치센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을 의미합니다.
본 교육 및 건강 프로그램은 아이들은 물론 노인을 대상으로 오른손 왼손 양손을 활용한 손 운동과 손에 대한 자극을 통해 뇌 활성화는 물론 집중력 및 인지능력의 향상 그리고 운동효과와 스트레스 해소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전문화된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어 비단 공공기관 뿐만아니라 이러한 프로그램을 필요로하는 어디든지 도입이 가능하다고 할 것입니다.
40대 50대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1인창업 내지 소자본창업으로서 이러한 아이템은 점포도 굳이 필요가 없으며 남녀 누구나 간단한 교육과 훈련만 받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본 교육 및 건강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장비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장비로서 진입장벽이 매우 높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경쟁력이라 하겠습니다.
40대 50대 1인창업 및 무점포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문의를 주시면 보다 자세한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0 5264 5420 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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