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신생아용 '일동후디스 산양분유'서 세슘 검출

[공주님컁컁컁]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news.nate.com/view/20120802n19676

 

일동후디스 "기준치 미만 문제없다" VS 환경단체 "신생아는 적은 양도 치명적"

News1

6개월 미만의 신생아용 분유에서 세슘이 검출됐다. 해당 제품은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프리미엄 1단계(800g 캔)’로 인공방사성물질인 세슘137이 0.391 Bq/kg(베크렐)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운동연합은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에 5개 분유 회사 제품에 대한 방사성 물질 검출검사를 의뢰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프리미엄 1단계(800g 캔)’ 제품은 6개월 미만의 신생아용 분유다.

이 분유는 뉴질랜드 산 청정지역 산양유를 원료로 사용해 완제품 상태로 국내에 들어오고 있디. 성장이 느린 아기나 소화흡수력이 떨어지는 아기들이 주로 이용하는 고급제품이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이번에 검출된 양은 방사성 물질인 세슘의 국내 기준치(370Bq/kg)와 비교하면 적다. 그러나 이는 과거 성인의 연간 피폭 허용량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신생아에게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게 환경운동연합의 주장이다.

환경운동연합은 "방사능 피폭에 가장 취약한 신생아들이 주식으로 매일 섭취하는 분유에서 핵분열시 발생하는 인공방사능 물질이 검출됐다는 것은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신진국들의 경우 성인과 영·유아에 대한 안전 기준을 달리하고 있다. 독일방사성방호협회와 핵전쟁방지국제의학자기구 독일지부는 영유아용식품과 유제품에 대해 세슘137의 섭취 기준치를 kg 당 4베크렐(그 외의 경우 8베크렐)로 제한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지난해 12월 메이지 분유에서 kg당 최대 30.8 베크렐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나 해당 회사가 리콜조치를 하는 등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겪은 바 있다.

인공방사성 물질인 세슘은 체내에 들어올 경우 배출이 잘 되지 않고 흡수돼 암이나 심장병 등 방사능 관련 질환을 일으킨다는 게 의학계의 정설이다.

그런데도 일동후디스 측은 "기준치 미만이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환경운동연합은 "4개 분유회사 제품에서는 세슘이 전혀 나오지 않았는데 유독 일동후디스 제품에서만 세슘이 검출됐다"며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뉴질랜드에서 생산한 분유에서 왜 인공방사능 물질 세슘이 나왔는지 정확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운동연합은 해당 분유사와 식약청,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기자 메일 없어요~

[文晸赫]

헐..

[시애틀]

헐?

[메카니스트]

씨발;

[장뿌엥이요]

헐??????????????헐..................

[유노유노넌너무멋져]

헐 망햇네 저기..

[넝쿨당]

이건.. 판매정지 해야하는거아님????
시발놈들 기준치미만이란 드립치는거봐라
지들자식들한텐 안먹일거면서

[콜로보클]

기준치 웃기고있네.. 니네 애한테 먹여봐라 그럼

[우루꾸루]

헐 신생아가 먹는건데 미친거 아냐?헐

[메이라이]

엄마들이 기준치미만이구나^^하면서 먹이겠다 참 나라면 내 아기한테 세슘 일 미리그램도 안 먹여

[이건뭐엄마도아니고]

헐.........우리 둘째딸 먹이는건데.....분유 갈아탐 ㅅㅂ 비싸다고 다 좋은게 아니네

[지는게이기는거다]

일동건 완전히 끊어야겠네..산양분유 사람들 엄청 먹였는데..

[복쑹아]

헐

[꽁냥]

왓더 뻑..

[미인호예]

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