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파파, 그대의 이름은 정지훈 ●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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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녀석의 아빠라는 사람이 정지훈 그녀석을 찾아낼꺼야. 이제 됬어. 안도감에 집에 돌아갔다.
돌아가는 도중에 몇번이나 다리가 풀려 넘어질뻔했지만 그때마다 곧곧히 세워 동영이 생각에 빠른걸음으로 걸어갔다.
휴... 정지훈 에이 망할자식!! 그자식이 들어오기전까지만해도 지극히 조용했던 우리집이였는데!! 에휴.
집에 도착할때쯤은 저 멀리 집앞에 한남자가 누워서 힘겨운 숨소리를 내는것이 듣겼다. 나는 그 남자가 정지훈이라는것을 알아
차릴수 있었다. 머랄까? 안도감이랄까? 허탈함이랄까? 눈물이 났다. 알고보면 녀석과 나 아무것도 아닌데 왜 자꾸 눈물이 났는지
알수가 없었다. 녀석에게 뛰어갔다.
"정지훈!! 정지훈 맞지? 너맞지?!"
"콜록, 뭐냐 너, 콜록, 왜그래?"
녀석이 기침할때마다 피가 새어 나왔고 얼굴 아니 온몸이 피투성이였다. 끔찍한 녀석의 모습에 나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다.
"이 바보야...흐흡, 어떻게..어떻게.."
"띨빵이에다 울보, 이여자 정말 어쩔려고 그래"
이지경이 되놓고 어떻게 이렇게 담담해, 어떻게! 나는 녀석을 조심스럽게 일으켜서 집안으로 데려갔다. 그리고는 침대에
눕혔다. 집에 있던 응급상자와 물뭍힌 수건을 가져왔다. 피투성이가 된 녀석의 얼굴을 물뭍힌 수건으로 살살 닦아내었다.
"아!! 주글래?"
"그냥 조용히 하구 있어! 이씨, 뭐 잘한게 있다구."
"나 걱정 했냐?"
"아..안했거든?! 내가 너같은 놈을 왜에!"
나는 조용히 녀석의 상처에 연고를 발랐다. 녀석은 그새 잠이 든듯 눈을 감고 새근새근- 거렸다. 나는 가만히 녀석의 얼굴을
쳐다봤다. 잘빠진 녀석의 코선과 턱선, 그리고 앵두같은 녀석의 입술...
두근두근....!
뭐야 윤기쁨, 왜갑자기 가슴이 뛰고 지랄이야..!
"그만좀 보지? 잘생긴건 아는데 내얼굴 빵꾸나겠다-"
"뭐..뭐! 나 안봤거등?! 됬어! 너같은놈은 더 맞아야되!! 퉤퉤!"
내 심장소리가 들릴까 급히 구급상자를 들고 나오려는데 녀석의 촉촉한 목소리가 내 가슴요동을 더 흥분시켰다.
"나같은 새끼 때문에 다신 울지마라, 병신같이-"
두근두근두근....!!
내심장소리가 녀석에게 들킬까 겁나 덜컥 나와버렸다. 아 뭐야, 윤기쁨, 도대체 왜이래? 그렇게 곧장 방에가서
학교갈 걱정에 잠을 잤다.
- 다음날
꺄아!!!!!!!!!!!! 내가 이럴줄알았어!! 8시다! 미쳤지 미쳤지! 하긴 어제밤 얼마나 많은 일어났는데.. ㅠ 제시간에 일어나면
그게 이상한거지이!! 나는 급하게 머리를 정리하고 교복을 입고 나왔다. 급하게 집밖을 나가려다 녀석생각이 들었다.
방에 들어가보니 역시 정지훈 그녀석도 콜콜~ 잘도 자고 있다! 하이튼, 나는 녀석을 툭툭- 치면서 말했다.
"야! 야! 정지훈 일어나~ 학교 안가냐!! 빨리 일어나아!!"
꿈쩍도 안하고 자는 저녀석 내공하고는..................-_- 나는 녀석의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다시 말했다.
"야!!!!!!이 말미잘 똥꾸멍보다 못한놈아!!!!!!!!"
번떡...! 눈을 뜨는 저자식.......-_-?
"뭐? 콜록, 뭐랬냐?"
"아..아니이! 뭐, 그래! 학교 가야지!! 빨랑 일나라구!"
"..??"
"그럴시간이 없다니깐!! 빨리 교복입어!!"
..... 3초의 정적.....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_- 멈미 저자식....... 억지로 꺠워났디만 날 한번 쓰윽- 훝고는 배잡고 딩굴딩굴 구르며 웃는 자식...
뭐지 이건............-_- 저자식에게 조금은 적응됬다고 생각했건만.....................
"야..야.. 너왜그래?"
"푸하..하.. 콜록, 아 배아파... 푸하하... 너때문에..아씨...웃겨뒤지겠잖아...크큭"
"왜그러냐고오! 그니깐!"
"ㄴ..ㅗㄹ 토.."
"응?"
"놀토라고병신아- 크큭,, 푸하하"
......................-_-.........토..토..요휴업일? ............두둥...........
나는 당장 달력을 쳐다봤다.. 그래다 4째주인 토요휴업일이였다. 일명 '놀토'
뭐랄까, 이느낌은........................................저녀석의 웃는 저 입을 찢어버리고 싶다는 이느낌은..!
"야..야! 그게 그렇게 웃기냐?! 칫!"
"어 존나웃겨, 너같은 띨빵한애 어디서 보겠냐! 크큭,"
"됬거든?!!"
그리고 쾅! 하고 문 닫고 나와버렸다. 젠장, 망할자식! 나는 동영이에게 줄 분유를 탔다. 그리고 동영이를 안고
쇼파에 앉아 동영이에게 젖병을 물렸다. 그렇게 동영이와 표정놀이를 하고 있을때에쯤 녀석이 빈티지한 청바지에
티한장을 입고 언제 머리는 씻은건인지 찰랑찰랑 물방울을 털면서 나온다.
..음........그래 쫌 간지난다.. 저자식.. 어찌나, 빛이나던지............-_-
오 주여, 당신은 정말 불공평해,
녀석은 갑자기 나한테 동영이를 데려간다. 그리곤 동영이도 옷 갈아 입히더니 동영이를 안아들고
나갈준비를 하는 녀석이다.
"어디가?"
"어."
"어..어디 가는데에!"
"이새끼 옷사러,"
동영이 옷사러간다구? 나는 급히 옷을 챙겨입고 머리를 메만지면서 말했다.
"야! 나도 데려가!! 나도오!"
"니가 왜?"
"..그거야! 심심하니까안~!"
"나는 아무나 안 델꼬다녀-"
"누가 너 따라간데? 동영이 따라가는거거등!"
"니껀 안사주니까 오든지 말든지,"
"됬거등? 사줘도 안해! 에이씨,"
나는 동영이를 안고 나가는 녀석을 쫄래쫄래 따라갔다. 할일도 없으니까...뭐어!!
녀석과 함께 아기 옷집으로 보이는 곳에 들어왔고 그곳에는 정말 아기자기한 장난감들과 신발도 있었다.
동영이도 좋은지 꺄르르 된다.
"우와우와 이거봐봐 댄나 귀엽다아~!"
"쪽팔리게 시리, 조용해라-"
"칫, 동영아 이거봐봐 이쁘지이이!!"
"앙~"
저멀리서 한 직원에 다가오더니 말한다.
"뭐 찾으시는거 있으세요?"
"이새끼한테 존나 뽀대나는 거."
"..네?"
이새끼가 정말 개념없이 여기까지 와서 왜이래! 역시 따라오길 잘했어..ㅠ
"아..아니요!! 이 아기한테 어울릴만한 옷좀 보여주세요!"
"아..네에~ 하하,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앞으로 너 동영이보고 이새끼 저새끼 하지마!"
"왜 지랄이야, 내새끼 내맘대로 하겠다는데,"
"야아! 아무리 니새끼라도! 넌 내새끼 하면 좋냐?"
"니가 내 애미냐? 왜 내새끼하는데,"
"이씨! 내말은 그게 아니고오~~"
"저기요, 여기 옷 몇개 골라왔어요"
직원이 우리에게 3벌의 옷들을 골라 내밀었고.........-_- 두둥..............여자 옷이잖아....뭐, 우리 동영이가
좀 이쁘게 생기긴했찌, 일명 꽃미남이라고.. 하하!! 녀석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_-.......................
"이새끼가 여자로 보여?"
"..ㄴ..네?"
"아 가오 상해, 이새끼 달린놈이거든?"
"아..! 죄송합니다 잠시만요!"
달린놈..........-_- 정지훈 너답다 아주, 저녀석 말꼬라지 부터 바꿔야해 ㅠㅠ 이러다간 아주 동영이가 똑같이 배우겠어
꺄아! 생각만해도 금찍한 상상...........ㅠㅠ
직원은 다시 남자옷으로 세벌 골라왔고 역시 귀엽고 깜찍했다.
"내스타일은 아닌데, 이새끼는 눈 낮으니까뭐, 다주세요-"
"하..하.. 네~ -_-^"
그렇게 녀석과 나는 그 직원들의 따까운 눈초리를 받으면서 쇼핑백을 들고 나왔다. 녀석은 시계를 한번 보더니 동영이를
나에게 안겨주고선 말한다.
"이새끼 좀 부탁해"
"어디 가?"
"어. 어디가."
그리곤 획 뒤돌아가버리는 녀석이다. 제기랄... 또 나만 동영이를 안고 덩그라니 남았다. 저자식은 뭐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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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비상입니다!
저.. 결국은 곤약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살빼자닷컴에서 이것저것 주문했어요! 사탕이..글세 1kcal밖에 안된데여! ><꺄울
근데 얼마나 갈수 있을지 제 친구는 이거해서 7kg 뺏다는데.. ㅠㅠ 막 빈혈일나구 그런데요
튼실한앤데도 불구하구.. ㅠㅠ 정말 날씬한 포랜분들!! 부러워요
전 정말.... 물만먹어도 찌는 그런...<- 응??
그래요 먹기도 만이 먹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다이어트 성공하면!! 다이어트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
애기해드릴께용~~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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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당신없인못살아
어이, 거기 이쁜언니
리플....
던져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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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완전 감사합니다 ! 진짜 빨르셔용><!! 담편도 기대해주세용!♥
2빠입니다~~매일2빠.. 1빠하구싶어... 암튼 재밌어요~~~ 담편도 기대~~~
2빠축하합니당!!! 항상 빠르게 리플달아주셔서 어찌나 감사한지 >< !! 재밌다니 다행이예요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용 ~ ♥
아우 3등이네 ㅎㅎㅎㅎ조아조아 오늘편 잼잇었어요 ㅎㅎ 담편도 기대할꺼에요^^
3등축하드려용 >>< 히히 재밌다니 다행이네요 ! 다음편도 기대해주시구 열심히 쑤겠습니당 ! ♥
우악 너무 재밋어요 >_< !!!!! .. 컴퓨터가 고장난건가 ㅠㅠㅠㅠㅠ .. 붙여넣기 한번 더하신거아니예요 ?!!?!? .. (컴퓨터 잘못이라면 할말없는 저 .. 죄송합니다 .. 꾸벅 ... (__) .. 퍽퍽퍽 -0- !!!!!
우악 재밌다니 너무 감사해요 !! ㅠㅠ 컴퓨터가 고장난게 아니랍니다 ㅠ 제가 한번 더했어용 ! 흑흑, 빨리 올리고 싶은 마음에 광클을 했더니.....이런이런 ㅋㅋ 어서 고치러 가야겠어요! 헷갈리셨겠당 ~ 흐흐 감사합니당! ♥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 담편 완전 기대대는데.. 또 지훈이 어디가요ㅠ 또 사고쳐서 뒤지게 얻어맞고오는건 아닌지..ㅠㅠ 정말 재밌어요ㅋㅋ 다음편도 언능 올려주세요♥
꺄울 재밌었따니 다행이네요!! 다음편도 열심히 쓸테니 지켜봐주세용 !! 그쵸그쵸 ㅠㅠ 지훈퐈 막 걱정된다는 흑흑 실제로는 잘 하구 있겠죠? 하하, 다음편 얼릉 쓰로 갈꼐요 ! 내일 기대해주세용 ! ♥
근데 이거 왜 두번하셧어용..ㅠㅠ 재밌는데 또 재밋어 미치라구용..ㅠ^ㅠ..
에잉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근데 잘보고 사세요! 불량인것두 있을수 있으니까!!♥<살빼자닷컴
빨리 올려드리구 싶은 맘에 광클을... ㅠㅠ 꺄울 재밌다니 ㅠㅠ 더 미쳐미쳐 미쳐버려~ ♩<-왜이래;;ㅋㅋ
이렇게 리플달아주시구 당신은 센스쟁이 우후훗 !
살빼자 닷컴이요? 글쵸 ㅠㅠ 언제나 불량인건 있으뉘 근데 벌써 덜컥 맘만 앞아서 주문시켜버렸다는..<=ㅉㅉ.. ㅋㅋㅋ 리플감사합니당!!♥
글이 두개잇ㄴㅔ용~~ "나같은 새끼 때문에 다신 울지마라, 병신같이-" 지훈오빠 넘 멋잇네요ㅜㅜ~~~
아악 실수했어용 >< 지금은 고쳤답니다 !!! 하하 지훈퐈는 정말 뭔말을 해도 안 멋있겠어요 잇힝>< ㅋㅋㅋ <_오늘따라 왜이래?ㅋㅋㅋ 리플감사합니당 ♥
재밌어요!! 똑같은 글이 두개나 되서 놀랬다능ㅋㅋㅋㅋ
꺄 감사합니다 !! 빨리 올리고 싶은마음에 광클을 했더니 ㄷㄷㄷ.. >< 수정했어요 ! 감사합니당 ♥
와우~작가님 때문에 제가 또 미쳐가는군요...근데...똑같은 내용이 섞여있네요...어떻게 된걸까요?ㅋㅋㅋ 무튼 소설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짱ㅋㅋ!
꺄악 미쳐가다뉘>< 가...가..감사해용 !! ><><><!! 빨리 올리고 싶은 마음에 광클을 했떠니.. 똑같은 내용이 여러번 복사됬나봐요!! >< 죄송해요 수정했답니다!!응원해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아용 >< 감사합니당 ♥
ㅋㅋㅋㅋ첨으로 봣어여 오늘! 똑같은내용잇네염...하..하핳..
아핫! 처음으로 보셧군요 ! 어떤가요 ? ㅠㅠ 부족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쓸께용 !! 수정했어요~리플 정말 감사합니당 >< ♥
다이어트 꼭 성공하세요!! 전... 바나나다이어트 했다가 실패해서 2kg이 쪘다는 ㅠㅠ 다음편 기대할게요!!
꼭 성공해야 될텐데 말이예요 ! ㅠㅠ 저도 덴마크했따가 오히려 찌기만했다는..!! 남들은 다 덴마크 좋다는데..글쎼요 ㅠㅠ 전.. 별루.. 하하 쩃든 감사합니당 ♥
너무재밌어요 >.< ~ ㅎㅎ 다음편두 기대할께용 ! ! ! ㅋㅎㅋㅎㅋㅎ
꺄 재밌다니 너무 다행이구 감사해요 다음편도 열심히 쓸테니 응원해주세용 ~ ♥
재밌는데.. 또 어딜가는거요? 막이제는 걱정되~ㅋㅋㅋㅋ 다이어트라.. 날씬한데 막 뺀다고하는거아니에요?ㅋㅋ 요즘은 길거리에 젓가락같은애들만 다니니.. 점점 말랴된다는 생각에..저도 하긴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그쵸그쵸 막 사라지는 지훈퐈 ㅋㅋㅋ 다이어트 ㅠㅠ 날씬한데 막 뺀다구했다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요 ><>< 그쵸그쵸 꼭 젖가락같은애들이 또 다이어트한다면... 짜증나죠ㅗ ㅋㅋㅋㅋ 전.............아니랍니다 ㅠㅠ 설날 다녀온뒤에 친척들이 다 살쪗다는 말에... 스트레스 부쩍..!하하 리플 감사하구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용 ~ ♥
지훈 오빠 또 어디가는건가요? ㅋㅋㅋ
맨날 사라지는 지훈퐈 ㅋㅋㅋ 신비주의인가요><_ 이러고잇다 ㅋㅋ 리플감사합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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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재밌다니 감사합니다 !! 점점 러브라인이 >< 꺄울!!! 다음편도 많이 기대해주시구 리플 감사합니당 !♥
악!!!!!!!!!!!넘 멋있어 어디가 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비상님 넘재밌어용ㅋ
꺄악 그쵸그쵸 지훈퐈는 정말 똥누는것까지 멋일을것같아요 ! >< <- 머래....// 미소쟁이지훈님 응원덕분에 ! 힘이 불쑥! 감사해용 ♥
오우 ㅋㅋ 어디가요 !!!!!!!!!!! 좀 가만히 계셔요 ㅋㅋ
그쵸 지훈퐈 바쁘시기도 하시징 >< <- 니가 적어노코;; ㅋㅋ 리플감사합니당 ♥
역시 오늘도 재미있네요,,ㅋㅋㅋ 달린놈저ㅋㅋ 표현한번ㅋ참ㅋㅋ (10시에 과일먹고 있는데 과일은 막 살안찌겠지,,하고 있는데 인터넷이 하필 과일은 살이 찐다고 나와있네요,,ㅋㅋ 특히나 저녁때먹으면 특히 자기전에!!!!!그래도 먹고있는난,,;;;;;;ㅎㅎ)
꺄울 재미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당 흐흐 표현.. 작가의 정신세계가...ㄷㄷ.. 저두요!! 막 ㅠㅠ 과일은 안심하구 먹었더뉘 막.. 다음 기사인가? 헬스강사가나와서 막 ㅠㅠ 오해라 이카면서 ㅠㅠ ㅠㅠ ㅠㅠ 과일도 살찐다 이러고 있는데~ 나는 과일 먹고 있는데 ~ ㅠㅠ 에흉 ! 살빼긴 걸렀나봐요 !! 흐흐 리플 감사합니당 ㅊ♥
놀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이얌ㅋㅋ
으흐흐 >< 요샌 방학이라 그러치만 정말 놀토는 인생의 빛 !! >< 리플 감사합니당 !♥
저 처음 리플달아요ㅋㅋㅋ 어제 처음으로 이 소설보고 왠지 끌려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거든요..ㅋㅋ 완전 재밌네요^^ 다음편도 정말 기대되요!!ㅋㅋㅋㅋ
꺄울 리플달아주셔서 감사해용 !! >< 어제 처음으로 읽어셨군요 ! 지루하시진 않으셨쬬? ㅠㅠ 재밌다니 다행이예요 ! 앞으로 열심히쓸테니 ~ 많은기대부탁드려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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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그쵸 ㅠㅠ 방학때라서 ㅠㅠ 막쪄요 흑흑, 살뺸애들 보면은...흑흑흑 ㅠㅠㅠ 정말 밖에나가기실타는.. 찐살을보면은 ㅠㅠ 쨋든 리플감사해용 !♥
빵빵터졋어 ㅋㅋㅋ 달린놈??뭐가...?ㅋㅋㅋㅋㅋ 아나 변태같음 ㅋㅋ 담편기대할게~
다이어트 하고싶은데 마음은 굴뚝같은데 몸이 시작을 안하네요^^ 전 역시 귀챠니즘!!ㅋㅋ 그리구 무리하게 다이어트하지 마시구요 고등학교가면 체력이 중요하니깐 밥양을 조금만 줄이고 운동해보세요ㅋㅋ 수능대비 체력도 기르구 살도빼구ㅋㅋ 일석이조!!
내가 이새끼 하면 소원이 없다...지훈이 오빠 팔에 안기고!! 완전!! 피가 같은 사람이자녀~~>ㅇ< 부러워,, 아!!~ 그리고 저도 지금 바나나다이어트 중이에요!! ㅎㅎㅎㅎ 일주일에 1kg씩 빼고 옷 살때가지 8kg정도 뺄려구요~ 혹시 궁금하시면 쪽지!! 날려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