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평양 남북 여자 축구에서 남쪽 애국가 울릴 때 전관중 기립..

[분석관]

남쪽 태극기와 애국가가 불릴 때 전관중이 기립하여 존중을 표시합니다.

6.15  이후 일시적으로 그럴 수 있지만 

지금 북미 간 첨예한 군사적 대결 양상이 펼쳐지는 풍경과는 모순됩니다. 

물론 제가 보기에 지금 군사적 대결은 흥겨운 스윙음악 속의 슬립스틱 소극처럼 느껴집니다. 

진짜 전쟁은  간간히 심각한 의도를 전하고 이를 미국이 필요할 때가 대중에 노출하거나 왜곡합니다. 

과거를 보면 대중이 아예 모를 때가 가장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상황을 보면 통일 국기는 삼태극에다 만장(십자가)와 궤를 겹합한 모양이 되리라 봅니다. 

서석구와 근혜추종자 등이 태극기를 두르곤 괴상한 쇼를 하는 것은 기존 태극기에 대한 혐오잠의 

컨세서스를 만들어내기 위한 포석이라고 봅니다.  

[청량산]

포석이라...

결과적으로 혐오감을 유발하게 했다는 것이 맞겠죠.
그야말로 chicken head들인 서석구와 닥사모들은 무슨 포석을 위한 쇼를 하는 것이 아니죠.
그냥 그것들의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기때문에 , 혐오감이나 유발하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분석관님의 글쓰기는 음모론을 빌어 자신의 글을 우습게 만드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자신의 예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 실제 그런 음모론적 시각에 경도되어 있다면 대책이....

[분석관]

오타입니다. 혐오감..

[분석관]

청량산님
어떻게 차분히 보는냐의 시각차이인 것 같습니다.
헌재에서 박근혜를 변호하는게 아니라
엉뚱한 논조와 쇼로 박근혜에게 위해를 가하는게 그들의 머리라고 생각하시면
그것도 하나의 시각일 뿐이죠.
다양한 시각과 호흡, 감정이입과 과다를 제어하고 균형되게 상황을 봐야 합니다.

제 이론이 음모론이면 청량님의 시각은 유도된 무지랑이의 시각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상상과 균형, 자기 반성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이오일]

재미와 진지함으로 잘읽고있습니다 믐모론이 피해를 위한것이라면 님글은 양모론이라 생각됨니다
모든게 다 맞을순없다는 전제로 님글은 많이 옳아보입니다

[한반도홍익인간]

분석관님 말씀하시는 만장(십자가)이 지도상에 절표시하는 마크인 절 만(卍)자을 말씀하시는건 가요?

[분석관]

고대 유적과 해석에 관한 여러 자료와 현장을 보면
만장, 십자가 문양은 만 년, 기천년 이전, 기독교와 불교와 상관없이
존재하던 인류 공동의 상징문양이었더군요.
그 의미에 대해서 추후 글에서 저의 감상문을 추호에 올려보겠습니다.

[무루]

쇠석구,쥐펭우...같은 광우뇌류들이 무슨노므 계산대가리가 돌아간다고 ...참 글이 점점 소설화 ~~한마디로 뇌요양원에나 처박혀야할 미친것들을 과대평가하시니 좀 어이가 ....오죽하면 폐계도 외면했을까요 ...고것들 광란짓에 오히려 손해만 봤으니 짜증나서리 ...아마도 그것들은 쥐들 쥡구석.. 마눌,새끼들도 ..마지못해.....쩐이나 빼내려 ~~ㅎㅎㅎ ~~

[분석관]

언어 쓰는게 치매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보는 사람이 힘이되는 정확한 언어를 써주시길.
여기 사이트가 치매환자들 재활센터나 낙서장이 아니지 않습니까?
오해받지 않도록 정중히 댓글란을 사용해주시길..

평소 댓글투를 보면 내용을 떠나서 구역질이 나더군요..
참고하시길..

[무돌이]

분석관님이 차원 높은 곳에서 말씀하시는데
저능아 사기녀에 너무 후한 점수를 과대하게
매긴 탓 같습니다~~~
북에 대한 점수도 이해가 가지않구요
두고 보면 진실이 말해주겠죠~~~

[air22]

진실추구할 땐 빈곤한 상상력이라도 어설픈 무념무상보다 언제나 훨씬 낫고, 특히 쌀국쫏물 만 빨아먹는 개항문국에선 상상 졸라 필요하지만 불가능하다는거시 함정...시발...노래가사같네...아자아자 홧팅...

[양키왜구믿지말자]

분석관님의 이전이나 과거의 말씀이 제3차 세계대전을 언급한 프리메이슨 33도의 수장의 말과 조금은 일치하는 바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빌더버그나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을 믿지 않았으나 지금은 믿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홍석현회장 직함이 아시아태평양 삼극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것과 이번에 죽은 세계적인 부호 데이비드 록펠러가 CFR의 명예회장 이었더군요. 드러난 사실이 너무 많아서 음모라고 몰아가기에는 이제는 힘들지요.

[무루]

사대,비굴,저능민들이 너무 많은 탓이라고밖엔 `~~어거지 막가파 신념과 소신이 자신들이 까논 새로운 세대들에겐 거의 전혀 먹히들지 않고 오히려 조롱거리가 되는 상황이 되니 .... 제풀에 스스로 자멸로~~가 맞을겁니다 ~~

[무루]

본래 허약하고 비겁,비굴한 것들일수록 폭력과 잔인성이 많지요~~조폭,,상당수견,검찰,정치,기타사깃꾼류들의 특성 ...
진짜 강한 인간은 남을 함부러 해치지 않는법 ~

[무루]

ㅎㅎㅎ~~ 설명드리자면 ...너무 길어서 결론만 ~~
하잘것없는 지구별 최악의 생명체인 "인간"이란 것들이 마치 지들이 이곳 주인이나 되는 듯이 온갖 오염에,살육에...지들끼리도...인간 자체가 싫은 정도죠 ~ 지구축이 살짝만 기울어도 불에 튀겨 사라지거나 냉동육이 되어 유언도 못하고 사라질 허약한 존재들이 말입니다 ㅎㅎㅎ~~그래서 저절로 욕이 ~피곤을 느끼시면 앞으로 글쓰는 짓꺼리...일체 멈추도록 하겠습니다,유리님 ~~그렇지 않아도 이젠 그만 나댈까 생각중이었죠~

[무루]

이제 투표 끝나고 뵙지요 ~~아니면 내년 이후가 될수도 ~~

[허허공공]

진짜 강한 인간은 남을 함부러 해치지 않는법.
또한 상대를 대하는 언어도 품위가 있지않을까요?

[적게먹자]

20세기가 저물 즈음 그런 예언들이 많았죠
21세기엔 한반도가 세계의 중심축이 되고
세계의 정신적 지도자격의 나라가 되고
영성의 지혜가 만방으로 흘러넘치는 시대
동방에서 빛의 시원이 열릴 것이다 등등
그런 예언이 전격 용틀임하듯 역사를 비틀면서 현재진행형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기에 충분한 시기의 한복판을 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쉽게 볼 수 없는 진실의 강을 거슬러 그 스펙트럼의 복선의 흐름을 죄다 펼쳐 보여주시니 그 노고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리오넬]

사실의 서술과 더불어~
역어서 알 듯 모를 듯 뇌까리는 배설의 감정표현 이랄까...
아님말고~~

[성실]

주변에 박사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사람들이 있어서 유심히 살펴보았더니 그들이 본디 따뜻한 심성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평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일상 생활면에서 그들에 의해 평소 사용되는 언어와 표출되는 인식의 내용면에서 전혀 합당하지 못한 평이지만 (양쪽 다 반어법을 사용할 만한 지적 관행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런 엉터리 평을 해 주는 사람들의 심성은 고약한게 아니라 따뜻하다고 느껴지더군요.

[사람]

세계의 자주화

[시간]

하긴 세상이 바뀌는데 뭔들 않 바뀌겠습니까?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