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거시기 하네요..
01. 아이디 & 닉네임: Jusitice곽 또는 옥다방곽양이
02. 이름(본명): 곽훈성
03. 생년월일(양): 75.10.8 (-)
04. 사는 곳: 수원 매탄동
05. 출신 초등학교: 인계 초딩학교
06. 메신저: smetal7@hanmail.net
07. 혈액형: RH+ O형
08. 거쳐간 학교 동아리(써클): 허리케인 밴드
09. 별명: 옥다방곽양아
10. 종교: 무교(난 나를 믿는다)
11. 성격?(100자내외): O형 성격 그자체여..쩝!
12. 내 장점: girl이 없다는 거(언제나 자유롭다..)
13. 내 단점: girl이 없다는 거(가끔 연인들 보며 초라함을 느낀다)
14. 좌우명: 불요불굴, 칠전팔기... 빡신 인생 둥글게 살자.
15. 취미/특기: 드럼치기
16. 짝사랑의 경험이 있다면?: 20살 때 김지수 닮은 누나.(지금은 애엄마 됐것네..쩝)
17. 가장 좋아하는 음식: 개 빼고 다 좋아함
18. 가장 싫어하는 음식: 개
19. 가장 좋아하는 동물: 개
20. 가장 존경하는 인물: 개처럼 사는 사람덜을 뺀 모든 사람덜..
21. 가장 아끼는 CD 한 장!: 안아끼는 댄스CD 빼고 다 아낌
22. 음악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은: 외국곡 Highway star / 한국곡 누구없소?
23. 가장 좋아하는 밴드는? 메탈리카
24.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차, 지갑, 그리고 다른? 물건?!...쩝!(상상하지 마시오)
25. 최근 이상형: 남자 만날 때 돈 좀 안밝히는 착한 여자는 모두 OK..
26.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 편입니까?: 4가지 있으면서 미득이 같은 여자
(SBS 주말 연속극 작은아씨들 둘째딸)
27. 다시 태어난다면 뭘로? 산이 되고 싶다....
28.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과 젊을 땐 앙증맞게 나이들어선 둥글게 한 평생 같은
길을 바라보며 같이 하는 것
29.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당근 숨쉬기 운동, 걷기 운동, 손가락 운동
30. 공통적으로 남들이 말하는 나는?: 매사 어리버리 하지만 결정적일 땐 칼이다.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타인에게 안물어봐서
모름
32. 싫어하는 사람은?: 배신하는 사람 1위,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사람 2위
33. Kill 하고 싶은사람: 여의도 소굴에 있는 악마의 집단덜(국회의원 : 국가 말아먹는
넘들)
34. 정말 Die 하고 싶었을때: 큰? 시험 떨어졌을 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메탈 열라크게 틀고 드라이브 한다.
36. 잊고 싶은 기억?: 말하기 싫다.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뭐 이따위 질문을....졸릴때까지 TV본다.
38. 학창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학창시절 난 불우했던 기억밖에 없다.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너무 많다... 한국? 도심지 떠나면 조은데 많다.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결혼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다음엔 그렇게 살지 마라.
42. 주량이 어느정도?: 무안주빨 1병, 안주빨은 오토바이 하고 계속 먹기
때문에 정확히 모름(3병 이상?)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많이 늙었구나....쩝..
44. 애인과 단돈 만원 한장으로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 앤이 없어서
생각하기 싫다.
45. 당신의 예상수명은?: 오래 산다.(가늘고 질기게..)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이 나라를 혁파하는 법은.. 신자유주의를 깨는 법은.. 그리고 여자꼬시는 법은..
47. 추천하고 싶은 책 & 영화: 장자크 루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
48. 즐겨찾는 사이트: 다음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그럭저럭..
50. 왜 그런가?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삼시 세끼 밥먹을 수 있고, 돈 벌고, 무사고이고..집있고.. 뭐 그럼 되지 않나..?!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여자의 심리 파악하고 싶을 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없다. 요즘은...
53. 음악을 들으면 구체적으로 뭐가 좋은가?: 그냥 듣자.. 뭘 구체적인가 구체적은..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없음.
55. 미래의 자녀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제발 인간답게 살아라.. 둥글둥글 살아라..
5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 뭐라고 생각하나?: 사람
57. 현재 당신이 생각하는 진정 행복한 삶이란?: 50번 참조.
58. 투게더카페를 알게 된 계기는?: 오락가락 밴드 들렀다가..
59. 지금까지 들었던 말 중 가장 느끼한 말은?: 없음.
60. 자신의 몸무게는?: 78Kg
61. 지금 당장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걸, 어머님 건강, 전워주택...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뺨한대
63. MP3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별 거러지 같은..질문을.... 엠피 쓰니?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정의
65. 살아오면서 저지른 가장 큰 죄악은?: 사용절도(초딩때..)--> 누구나 다 있지 않나?!
66. 자신만이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나에 대한 비밀이 있다면?: 거시기가 거시기 하다.?!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니가 길러라 뱀(친구 버젼.)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남자도 말 열라 많다. 알고보면..
69. 이성과 몇번 사귀어봤나? 딱까고 2번 군제대후.. 그것도 배신당해서 헤어졌다.
그래서 아직까지 배신하지 않을만한 여인 찾다가
어느새 나이가 서른....쩝!
70. 노래방의 18번 곡은?: 댄쓰 빼고 다...(댄스 열라 혐오한다.)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허 참나...기막힌 질문이군.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부담스런 적이 없다.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개
74. 아빠가 좋은가 엄마가 좋은가? 두분다. 미워할 수 없는 존재다.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니덜이 시체를 알어?! ...
한10년전에 1시간에 만원씩 줬다. 쩝!
76.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생긴데로 산다.
77. 모든 여건이 무난하다면 자신이 진짜 하고싶은 일이 뭔가?: 정의의 배트맨....
78. 진짜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는가? 못하고 있다면 그 이유는?: 돈없고 빽없으면
다 그런거 아닌가?!
79. 친구가 정말 얄미울 때는 언제였나?: 나 만나는데 그넘의 gril하고 같이 나올때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없다.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어머니 사진
82. 제일 받기 싫은 선물은?: 돈 많은 몬생긴 여인
83. 이런 남자(여자) 정말 쀍스럽다: 돈만 밝히는 4가지 없는 목적형 인간 또는 여자
84. 어느 혈액형이 가장 쀍스럽다고 생각하나? 그 이유는?: 몰름
85. 영화속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영화의 누구를 택하겠는가?: 배트맨에 게...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니면 더 슬퍼지는가?:
..
87. 5분동안 모든사람이 정지했는데 자신만 움직일 수 있다면?: 국회를 폭파시킨다.
모든 원죄의 근원이 저 드러운 여의도 소굴이다.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89. 결혼적령기...정말정말 사랑하는 상대가 앞으로 7년밖에 살지 못한다면...결혼할 수 있겠는가? 당근이지..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없다.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국회를 폭파시킨다. 4가지 없는 국회의원들, 친일파들을 모조리 숙청시킨다.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소리
93. 굉장히 맘에드는 이성을 발견했다. 작업하기 위한 첫마디는? 에......저기요...
94. 가장 외로울 때는?: gril과 함께 손잡고 다니는 넘 볼 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아하 그렇구나! 아하 그렇구나.! 웃지요..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내인생에 첫 번째 여인사귈 때 12시간이상
기다린 적있다...... 그래도 다른 넘이 더 좋았나보다.. 그넘에게로 갔다. 떠난자를 욕하긴 싫다... 그냥 잘 살라고 말해줄 뿐...
97. '칭찬합시다' 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개처럼 사는 인간 빼고 다..
98. '욕합시다' 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욕하겠는가?: 개처럼 사는 인간.
99. 인생좌우명?: 14번 참조.
100.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나?: 모든 건 자연의 섭리다....아직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과연 인간이 자연의 100분지 1이라도 알고 있는가??
인간들은 오만해지면 안된다... 바로 그날이 종의 종말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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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거해여 100문 100답..(옥다방곽양이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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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옥다방곽양이님.....고생하셨겠네요....저는 아직 60번질문까지밖에 못했는데....넘길어서...ㅋㅋ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