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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O KIM 의 [ 코트 디브아르 Côte d'Ivoire 나라에 있는 대성당 이 남긴 말.. ]
광장에 동상이 있으면 반민주주의, 비민주주의 인가?
2019년 2월 20일 수요일 아침 출근길 애독자로서 집어든 메트로 신문의 L3면의 기자수첩 란에 정책사회부 김0정 여기자님(사진)의 [ 동상 없는 광화문 광장 ] 이라는 기사를 독자 K O KIM 은 보게 되었다. 조금 더 인큐베이팅 incubating 이 필요한 중립의 품성과 잘못된 자료와 한쪽만 인용한 내용이라 보여진다.
기사 말미에
[ 이순신 장군의 동상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로 세종로에 설치됐다.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는 "충무공 동상은 호국 안보를 제1의 가치로 삼는 '군사주의의 표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세종대왕 동상 건립에도 불구하고 세종의 정치철학의 핵심인 소통과 위민 정신은 가시적으로 표현되지 않고 있다"고도 했다.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이 훌륭한 인물이라는 것은 한국인이라면 이미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위인은 마음에 새기자. 시민을 위한 민주주의의 공간 광장에 동상이 있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시대정신에 맞지 않는 동상을 철거하고 광장을 비워 시민에게 돌려주자. ]
라고 기사를 마감 했다.
소인 K O KIM 의 의견은 “한류 K-pop의 내용에는 한글 창제한 세종대왕이 있다. 한글가사를 알려고 이역만리에서 만국인들이 한국을 찾기 시작했다. 배일 극일에도 이순신 장군의 역사가 포함되어 있다. 경상도사람 강원도사람 전라도사람 한국사람은 물론이고 한국을 방문한 많은 외국인들이 광화문 광장에 와서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고 간다. 심지어는 일본 사람들도...”
전 세계에는 인물상이든 조형탑이든 국가에 맞는 민족정서에 맞는 기념물(Monument) 이 있다.
김0정 기자 (hjk1@metroseoul.co.kr) 께서 우크라이나Ukraine의 레닌동상 철거를 거론 한 것을 보니 실패한 자, 예외 되어 가는 자의 인위적 철퇴를 주장 하나보다. 레닌은 지금은 러시아 외 지역 구舊쏘련 위성국가 에서는 예외 되어가고 있는 인물이지만, 흘러간 같은 물에 발을 담갔던 그 시절, 그 국가 에서는 레닌도 존경과 우상의 동시 대상 이었을 것이다.
위인이되, 시대적 잣대, 즉 지금의 잣대로 보면, 실패 한 사람도 있고 성공한 사람도 있다.
그러면. 김기자께서 철거 하라 하니, 세종대왕 이도(李祹) 임금 과 충무공 이순신(李舜臣) 장군은 실패한 사람들인가? 라고 물어진다.
군사문화 : 군대라는 특정한 사회 속에서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문화. 또는 그것을 본 뜬 문화. 라고 사전에 명기되어 있다.
역사 즉. 흘러갔던 물水중 정부 관청에는 행정업무 중 서류라는 것이 있다. 조선조에서 쓰던 한지에 세로로 쓰던 붓글씨 서류는 일제 강점기의 새로운 양식을 따라야 했고, 발달된 서양 행정문화 교류가 불가 했던, 없던 시절에는 새로운 가로 종이 양식에 맞지 않았기에, 해방 후 미군정의 가로 양식에 맞게 따라 해야 소통이 되던 물 흐름 이었다. 그것이 자연적으로 대한민국의 국가행정 서류문화로 베낌이 되었고, 문맹 무식자가 있던 시절에는 군대 제대한 사람들이 회사를 창립 하거나 회사원이 되어 업무 할 시에 행정양식이 되어 제목과 내용 칸의 통일로 업무시간을 줄이고 다툼을 줄이며 소통이 되는 기준이 되었다.
이렇게 하지 아니 했으면 오늘도 각기 개성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문서 양식과 송달접수 에 관해서 갑론을박 하며 요즘의 국회문화처럼 쌈 박질 하고 있을 것이다.
강압적 누름이 있어 조금은 힘들고 억울하고 불편해도, 필요한 것이 획일적 강압적 업무통일이다. 업무향상을 위해서 라면... 미개국에서 개도국으로 발전 하는 개도국 과 중진국 초입 에서는 말이다. 60년대의 70년대의 거의 모든 백성들이 감수 해주었다. 일부 운동권과 극성 이념자들 빼고는..
[ 라면을 먹지 왜 굶고 배고팠다고 하시냐? ] 의 시대적 잣대를 대는 오류로, 우물 안 일부 젊은이들과 혹은 편향된 이념 자들이 목청을 세우면, 그들이 이기기에 만백성이 져 줘야 하는 오늘날 세상이다.
메트로metro 기사에 보면 [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2019년 지난 2월18일 통합민주당 울산시 당 앞에서 ‘광주형 일자리와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라고 사진을 설명 한다. 그리고
[ 현대차 - 펠리세이드 물량확보 시급 . 노조 생산대수 확대에 반발] 그리고 [ 현대중- 금속노조 대우조선 인수반대, 쟁의투쟁 찬반투표 진행도 ] 라는 헤드기사 이다.
현 정부로서는 계륵鷄肋을 안고 있다. 내 몫을 달라는 노조와 교조 계륵들이다.
* 세종대왕 이도李祹 임금 동상 .
[ 덕수궁 내부에도 있었지만 (1968~2012년), 경복궁 광화문 앞 세종로에 조성되어 있는 광화문광장에는 세종대왕 동상이 있다. 세종대왕은 민족의 영웅으로서, 경복궁에서 즉위 승하하신 최초의 임금이었던 역사적 사실 등을 고려해 새로운 정신으로 세종대왕 동상을 건립하여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족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세종대왕 동상을 제작 건립하게 되었다 한다.
동상은 높이 6.2m, 폭 4.3m 규모로 기단위에 좌상으로 남쪽 방향을 향하고 있으며 이순신 장군 뒤(250m)에 자리 잡고 있다. 동상 모습은 왕의 위엄보다는 온화한 표정에 한손에는 책을 들고 다른 손은 백성들을 다독이는 듯한 친근한 느낌을 준단다.
세종대왕 동상 전면 공간에는 혼천의(渾天儀, 천체의 운행과 그 위치를 측정하여 천문시계의 구실을 하였던 기구), 측우기(測雨器, 조선 세종 이후부터 말기에 이르기까지 강우량을 측정하기 위하여 쓰인 기구), 앙부일구(仰釜日晷, 17~18세기에 제작된 해시계)를 만들어 전시해 놓았고 광장 가장자리에 흐르는 물길에는 조선시대 연표가 새겨져 있다. 그리고 동상 후면에는 기둥형태의 6개 열주에는 집현전 학사도, 주자소도, 6진 개척도, 대마도 정벌도, 지음도, 서운관도를 부조 형식으로 조각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동상 후면 기단에는 세종이야기 전시관 지하로 통하는 입구가 있다. ]
* 세종대왕 이도李祹 임금 ,
[ 조선의 제4대 왕으로 재위(1418~50) 했다. 재위기간 동안 유교정치의 기틀을 확립하고, 공법을 시행하는 등 각종 제도를 정비해 조선왕조의 기반을 굳건히 했다. 또한, 한글의 창제를 비롯하여 조선시대 문화의 융성에 이바지하고 과학기술을 크게 발전시키고 축적된 국력을 바탕으로 국토를 넓혔다. 이름은 도, 자는 원정, 태종의 셋째 아들이며, 어머니는 원경왕후 민 씨이다. 비는 청천 부원군 심온 의 딸 소헌왕후이다. ]
참고로 세종 이도李祹 아저씨는 처12명(왕후1명,빈4명,기타7명), 자녀23명(적자8명,서자10명,적녀2명,서녀3명) 을 둔 대가의 가장(?) 이었다고 세종실록이 말한다.
*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 .
[ 이순신장군 동상은 대한민국 전국에 몇 천개가 있다. 그리고 광화문의 충무공 이순신장군 동상은 정부의 산하 단체였던 애국선열조상造像 건립위원회와 서울신문사의 공동주관으로 1968년 4월 27일 건립되었다. (덕수궁 세종대왕상도 67년 그즈음에..)
전체 높이 17m(동상 6.5m, 기단 10.5m)의 청동 입상 형태로 건립되었으며 주변 조형물로는 거북선 모형 1개와 북 2개가 위치해 있다. 국가의 심장부로 통하는 광화문 네거리에 위치할 애국선열동상의 인물지정에 관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세종로와 태평로가 뻥 뚫려 있어 남쪽 일본의 기운이 너무 강하게 들어오게 되는데 이를 제어할 필요가 있다던 당시 풍수지리학자들의 주장을 배경으로, 세종로 네거리에 일본이 가장 무서워할 인물의 동상, 국가를 수호하는 지킴이의 의미를 지닐 선열조상의 인물로서 왜적을 물리쳐 나라를 구하신 이순신 장군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이 동상의 조각적 특징은 기념비적 상징성에 있다. 형상의 완전한 사실성보다는 그 인물이 지니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는 표현이다. 바다를 지킨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라도 하듯이 이순신 장군 동상은 분수대를 설치하였다. ]
* 충무공 이순신 장군 .
[ 이순신 장군의 동상은 1950년 11월 11일 해군 창설 제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당시 진해통제부사령관이었던 김성삼이 발의하고, 해군과 관리 및 지역 유지들이 뜻을 모아 건립을 추진한 끝에 조성되었다. 임진왜란에서 왜적을 물리치고 전쟁을 종결시킨 최고의 공로자가 이순신 장군이고, 그 해전의 현장이 바로 진해 앞바다 였으므로, 동상을 세우기에는 더없이 적절한 장소였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도천동 북원로타리에 이순신 장군상이 건립되자 1952년 4월 13일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요인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이 거행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후에 서울의 세종로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이 건립되었다.
이 동상의 원형은 윤효중이 제작하였으나, 당시 16척(약 482㎝)에 달하는 대형 동상을 주조할 만한 주물시설이 없었던 탓에 동상 주조는 함선과 병기를 제조하고 수선하던 해군공창(海軍工廠)[지금의 해군 군수 사령부 정비창]의 시설을 이용하여 이루어졌다. 이 동상은 한국 최초의 대형 동상으로도 알려져 있다. ]
* 코트 디브아르 Côte d'Ivoire의 대성당 건축 이야기 ,
K O KIM은 아마 1988년 어느 날 국적기 KAL을 타고서 88올림픽 에 맞추어 휴가차 국내로 들어오던 중에 지루함을 덜기 위해 기내 잡지 인 Morning Calm을 읽었다.
내용 중 웬 아프리카의 못산다는 나라에서 석유로 돈을 번 부자 아저씨 (그 당시에는 누구인지도 몰랐었고 나중에 대통령이라고 밝혀졌었다.) 가 황무지 사막에 아주 커다란 카톨릭 성당을 짓기 시작 했다는 것이다. 국민 대개가 비난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곁들였다. 그 후 기사가 생각나서 2005년도 경에 궁금한 점이 있어서 외무부 홈페이지에서 영사님의 이메일을 취득해서 물었었다. 그 성당의 이름을 잊었는데 알려 주세용? 하니 아주 친절한 답변 덕에 인터넷을 이용하니 그 나라 (Ivory coast가 옛이름)의 그곳이 천지개벽이 되어 있었다. 세계에서 제일 큰 성당이 되어 관광객과 순례자가 넘쳐 나는 소도시가 형성된 것이다. 텅 비었던 사막에 순례자 관광객을 위해 비행장 공항이 들어서고...
* 얼마전 2018년 7월 14일 대한민국의 여당 어느 대장 국회의원이 '삼성이 영업이익 중 20조원을 풀면 200만명 에게 1000만원씩 지급할 수 있다'. 라고 했다. *
1985년 이후 많은 학생 데모꾼들이 재벌 해체를 주장 하고 있고, 지금도 철모르는 위정자들과 지지자 들이 재벌을 미워하는 언행심言行心을 표현하고 정책을 펴고 있다.
2019년 현재 백성들의 삶이 가계가 어렵다 어렵다 한다. 대조적이다 옆 나라 일본에서는 일자리가 넘치고 일할 사람이 모자라서 정년을 65세로 연장 했다. 모자라는 IT 인력을 한국에서 2019년 오늘도 모셔 가고 있다. 멀리 미국에서도 근래 20여년 만에 트럼프식 경제 활황이라고 매스미디어 기사가 매일 도배한다. 2019년 미국 실업률이 2%대로 낮아졌단다. 2018년말 한국은 3.8% 청년실업율9.8%.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경제.노무정책 시험과 실험을 하고 있으나, 성과가 적어서 BH(청와대)의 멤버를 교체 하면서 까지 경제정책 현실실패를 자인하는 BH이지만, 좀 더 기다려야 성과가 난다고 2018년 초에 했다. 기다렸다. 그러나 2019년 2월 며칠 전 정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8년 4분기의 서민층군의 소득이 30%나 떨어 졌단다. 통계청장 포함 부총리 휘하 대책 장관 회의를 했으나, 정책 변화는 없음으로 2월 20일 마감 했단다.
실업급여 신청자와 지급액이 사상 최대라는 고용부의 2019년 2월 발표 숫자가 정부 와 BH의 선정적 선전(자뻑) 숫자를 비웃는 양 대신한다. 복지적 사회주의는 빵 한조각 생산을 못한다. 더 걷은 2018년 세수가 26조를 초월했다고 며칠 전 발표를 했다.
[ 노동부는 지난 1월 실업급여 신규신청자가 12만8천명, 실업급여제도 96년이래 최고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 실업급여 수급자 1월 한달 새 36%증가 ◈ ]
[ 경기침체가 가속화되면서 지난달 실업급여 수급자와 신규신청자, 지급액 모두 사상 최고 기록. 반면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전달보다 절반으로 줄었다. ] 라는 기사이다.
큰 잘못이다 란다.
기업은 고용을 해야 매출과 생산성이 오르는데 고용을 추가로 못한다 한다. 오히려 줄여야 한다고 아우성인데 참으란다. 기다리면 실험적 모범 모델이 나온 단다.
백성들의 결과적 원성에 격려가 필요하다 하여 2019년 1월 벽두부터 BH의 임금 서 부터 각 판관들이 현장을 방문한다고 야단법석 들이다.
* 앞으로는 근로시간 제한(준수) 으로 개천에서는 중산층 부자가 나오지 못한다 한다, 미국으로 간 유학 학생들과 이민자들은 잠 안자고 20여시간 일하여 번 돈으로 부흥을 일구어 오늘을 여유 있게 살 수 있단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속칭 [ 00 두 쪽 뿐이 없는 ] 개천 출신 국민 중 청년들은 8시간 만 일해야 (주5일 40시간+토잔업12) 하기에, 일 더하면 일 더시키면 감방 보낸다. 고 하기에 투잡을 갖지 못하기에 영원히 빈민으로 살아야 하기에, 20대 청년층의 BH, 여당, 정부에 대해 20%대의 지지율(2018.12.17.발표) 만을 보인다 한다.
* 이런중에 2019년 1월 28일 BH의 어떤이는 “청년들이여 은퇴자들이여 동남아 나 가라!”. 하여 백성들의 원성에 하루만에 옷 벋겨진후, 그가 이제는 가야 한다고 조소 당한 단다. *
그러나 올바른 처방은 다른 방법에 있다.
미국에서도 법인세를 평균21% 만 내고 일본에서도 평균23% 만 받는다. 보통 기업은 5%의 마진(영업이익)을 보고서 사업을 하는데 대한민국의 BH 와 여당 과 정부는 법인세 평균 27.3% 로 올려놓고서 거두어들인 초과 26조원을 자랑하고 써야 한단다. 빚을 갚고 후손에 남겨주는 쌀 한 톨이 필요 한데 역방향으로 간단다. 배급 해주고 나누어주고 해야 한단다.
이념적 사회주의 배급주의 정치는 베네수엘라 모양 백성이 괴롭다.
월급이 올라야 한다고 저임금이 올라야 한다고 이구동성 말한다. 일부 맞는 말이다. 많이 받으면 좋다. 허나 곳간에 쌀이 채워지고 나서 비우는 것이지 비우기만 하면 어찌 되겠는가?
K O KIM 이 "월급이 오르면 아니 된다!" 고 주장 한다? 면 많은 이들이 뭐라 할 것이다. "다만 호봉 승급은 올라야 한다." 라고 덧붙여도...
이유인즉, * 임금은 모든 자재 상품원가에 영향을 지대하게 미친다, 원가가 비싸면 제품 단가가 비싸진다면. 판매가 부진 해진다. 다만 원가, 판매가가 저렴하려면 임금 비율이 적어야 한다. 박리다매는 아니어도 경쟁가보다 싸면 수출 과 내수 판매가 잘되면 이익이 많이 난다. “이익 이 많이 난 것을 성과급으로 돌려주면 되는 것”인데. 일부 위정자와 노조 무리들이 이 기본원리를 무시하고 제살 깎아 먹기를 한다.
노조가 부르짖는다! 일부 정당꾼들이 대리해준다! 올려야 한다고. 노동자를 위해서! 라고 하나. 언제나 헤게모니hegemony를 쥔 머리 좋은자들이 우두머리 노릇만 한다.
이미 한국의 기업들은 임금 저렴하던 중국으로 갔다가 동남아로 다시 가는 것이 경험적 증거인데도. 임금을 올려야 한단다! 결과는 모두다 자멸 공멸을 향해 간다.
* 며칠 전 거리를 지나가는데 큰 확성기 소리가 나서 알아보니 무슨 건설노조인데 해당 건설현장에 외국인을 고용 하여 일을 하니 불법이 있으면 고소 한단다. 한국인을 쓰라는 데 안 쓰기에 데모를 한참 하고 갔다 했다. 좋은 이야기 이다. 한국인을 고용해야 한다. 그러나 국제적 흐름 고용 형편이 있다. 이미 한국건설인력은 조선족동포 고용시대는 지나갔고, 중국한족 고용시대도 갔고, 건설 현장의 안전 현수막 과 안내판에는 태국과 월남 글씨가 한자와 겸해서 쓰여 지고 있다.
[ 사돈댁 떡도 예쁘고 싸야 사먹는 단다 ].
30년 전 40년 전 대한민국의 외환 보유고가 바닥이던 1974년 1978년 동남아와 중동의 일터에서 한국의 근로자들 지금의 60세 70세 80세 되시는 분들의 땀으로 채워진 외환보유고 덕분에 오늘을 살고 있다.
* 김기자님의 경우가 요즘 말하는 금수저 사례가 아니라면, 님의 조부와 부모님은 국가의 가난에 따라서 허덕이며 살았었을 것이다.
거리의 어른들이 틀딱과 보수 가 아니다. 그들은 애국자 이시다.
그저 6.25를 겪어보니 피난 얘기를 들어보니 그리고 북한 3대 독재정권을 대한민국과 미국과 유엔에서 50년 동안 대하며 겪어보니, 이북 북한의 행태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고, 휴전이후 남한을 계속 침범 포격 했으며, 오늘날까지 군사무기를 들고서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기에, 불안한 면을 후손에게 전해주지 않으려는 충정忠情의 발걸음 이라는 것이다.
플루토늄 한건만 가지고 10여년 동안 6개국이 회의를 했으나, 핵발전소 냉각탑 하나 폭파하는 쑈만 (Friday, Jun. 27, 2008 N. Korea Destroys Nuclear Tower) 했다.
2019년 2월 오늘날 북한은 거대한 살인 무기만 갖고서 며칠뒤에 베트남에서 북미정상회의를 한단다. 변해야 하는 것은 그들의 멍에를 벗는 일이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독재정권이라는 멍에....
* UN에서도 매년 부르짓는 [ 북한 인권현황개선 ]은 말 한마디 못하면서, 민주와 자유를 지키는 [ 반공법과 국가보안법 ]을 없애야 한다는 이념주의자들의 주장을 일부인들은 추종 신봉 한다. 북한에서 형을 원정독살하고 고모부를 포로 쏴 죽이고 백성들을 수용소에 가두어 매일 죽어 나가고 시체 옆에서 자야 한다는 소식과 배고픔에 탈출하다 가 잃어버린 가족이 많다는 “이만갑(이제 만나러 갑니다) 과 모란봉클럽에서 울부짖는 사연이 안 보이는지? 이런 프로 각 3편씩만 봐도 제정신이 드는데... 이념은 무섭다. 전염도 무섭다. 강제 교육도 무섭다.
양동이 물에 한번 물든 색깔은 빠지지 않는다. 민주노조원이 노조 탈퇴에 1000만원 배상 판결이 2019년 2월 며칠 전 법원에서 나왔다.
아직도 평양 외 지역 각 도의 시골에서는 생활이 어려워서 약도 없고 전기도 없어서 (밤의 위성사진 남북대조) 죽은 가족을 리어카에 싣고서 땅에 묻는 다는 이야기가 아니 들리는지?
* 광화문 광장에 촛불 모영模影을 깔려는 디자인 의도가 순수 한지?
동상이 있으면 반민주주의 인가? 라고 대중은 독자는 묻는다!
수동태로 김기자님은 묻게(be buried? and, be questioned/queried) 되어 진다.
동상 주조기술 과 설치용역을 아프리카 에 까지 수출하는 정도의 북한의 수 만개 동상은 북한 사람들 마음에만 있어야만 한다!고 김기자님은 글을 써야 할 것 같다고 독자들은 오늘 아침에 이야기 한다.
엉뚱한 이야기지만, 일제치하시? 경성고보를 1919년 나와서 머리가 제일 좋다는 박헌영 이라는 아저씨는 이념을 안고 한국과 쏘련에서 활동하다가 1946년 북에 올라가서 6.25 사변을 일으키는 절대 조력자 (남침하면 3일안에 인민봉기로 전쟁 안해도 승리 한다고 주장 하여, 서울에서 3일을 지체 머문 결과) 가 되어 이북에서 살다가 부수상 까지 지냈으나 6.25남침 실패와 패거리 정치에서 밀려서 숙청당한 후 1955년 미제스파이 라는 죄명으로 사형 당했다 한다. 북한은 너죽고 나살기 라는 O X 만 존재 한단다, 아무도 북한의 인권이나 포로된 한국군 군인에 관해서 이야기 하지 않는 한국내의 이념자들의 행태를 추종자들은 편리에 따라서 좇고 불리하면 침묵 하며, 대한민국에 있던 북한인권회 조차 마멸 시켜간단다.
[ 이념을 붙잡고 있는 대개의 위정자들 혹은 이념주의자들의 가족사 가 불편하다 한다, 아버지가 형제가 삼촌들이 이념 때문에 6.5전후 벌을 받았거나, 월북한 사람의 집안의 가족들이다. 혹은 이북에 고향을 둔 사람들이 내 가족 내 고향의 의리를 붙잡고 한풀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선전선동술에 능한 북한 사람들에게 혹세무민 당하여서 대한민국의 오늘을 불편하게 잡고 있다. ] 라고 세상의 진실은 말한다.
* 아프리카의 코트 디브아르 에서 대성당건축 대신에 그 돈을 각 국민에게 얼마씩 나눠 줬으면 모두 기뻐했었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나누어 주지 않고 성당을 세운 것이 더 잘한 일이다 란다. 경주 천년의 석굴암처럼 만인이 만년동안 찾으리니..
돈이 생겨서 국가가 전부 갖고서 경제 행사를 하든, 어느 경제인에게 이자를 받고서 그 돈을 제공 하든지 하면, 일부 국민들은 안 나눠 준 것에 대한 반대심리로 국가무능 재벌옹호로 지탄을 하고, 국가가 쓰러지든지 재벌이 무너지든지는 상관 않고 민주주의 의 숙의결과의 대변이라는 단어 하에 자멸 정책을 펼 것이다.
그러나 국가가 되었던, 대행하는 재벌이 되었던 간에 SOC 기간산업을 일으켜 얻은 수확으로 재투자 후 내수든 수출이든지 하여 부를 이룬 후 그 이익금이 국민에게 환원 공유 되거나 일자리가 늘어난다면 훨씬 대비되는 좋은 결과 이다.
예로서, 선진국에서 무슨 국가대 국가원조를 할 경우나, 외국 기업이 사업 확장 차 투자를 할 경우에는 국가든 개인회사든 채무신용도를 보는데, 국민 개개인이 부자라 해도 국가나 대기업의 신용 보다 못하기에 투자 유치를 받지 못함이다.
우리는 2019년 지금, 1990년도까지의 못살던 시절보다 나아진 국가 및 가정 경제 덕에 외국여행을 많이 다녀온다. 각국마다 기념물들이 있다. 그것이 Land mark 이건 위인 동상이건 역사물이던 간에 서 있기에 보고 기념 하고 온다.
원하던 원치 않든 좋든 나쁘던 그것을 보고 듣고 온다. 거기에 더해서 구경 대가로 낙전 (tour cost, service money)을 떨어뜨리고 온다.
* 외국인의 한국관광 후 답한 설문지에 보면 [ 광화문 광장의 두 개의 동상을 으뜸 ]으로 한다는 한국관광공사의 발표도 있었다.
[ * 그리고 <관광명소 1호 지정 배경> 이라는 글도 있다. ]
[ 서울시민으로서, 한국인으로서 광화문을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이성계는 싫어해도 세종대왕은 모두 좋아한다. 충무공 이순신도 마찬가지다. 왕으로서 가장 으뜸이 되는 세종대왕, 충신으로서 가장 모범을 보인 충무공이 있는 광화문은 두 인물의 존재만으로서 역사적 상징이 되기에 충분하다.
역사적인 인물의 흔적이 있다고 해서 관광객들이 몰리는 것은 아니다. 물고기가 살기 위해서는 물이 있어야하고, 물은 충분한 공간으로 흘러야한다. 사람이 살기 위해서도 집의 공간이 있어야하듯 관광객들이 몰리기 위해서는 충분한 공간이 필요한데, 광화문이 바로 그런 공간이다. 열린 광장으로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정보혁명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었다. 너무 많은 업무에 시달려서 가족들을 돌 볼 틈조차 없는 현대인들에게 여유로움은 사람의 권태를 벗어나게 해준다. 가족들과 함께 주말에 광화문에만 오더라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움직이는 동선코스로 편안히 즐기고 갈 수가 있다. 이러한 사람의 흐름은 주변의 상권을 발달시키고, 광화문을 통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며,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해서 결국 한국의 국부를 높여주게 된다.
앞서 설명했지만, 광화문이 갖는 가치는 상당히 많다. 역사적 가치, 교육적 가치, 경제적 가치, 문화적 가치 등등 광화문은 현재의 청와대와 역사 속 궁궐이 모두 겹쳐서 보여 지는 곳이며, 세종대왕과 이순신 동상의 역사적 가치를 교육적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곳이며,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곳을 한국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라고
서울교육방송 관광교육팀은 이러한 근거를 토대로 광화문과 세종대왕을 관광명소 1호로 선정하게 됐다. ] 라는 글이다.
*참고-아프리카의 동북부의 국가 코트디부아르 야무수크로 에 있는
로마 가톨릭교 바실리카 대성당.
정식 이름 : Our Lady of Peace of Yamoussoukro Basilica.
Specifications : 성당 세부건물 내역
1 Direction of façade : N E 외관 방향 북동
2 Capacity : 18,000명 수용내부인원
3. Length 세로 : 195 metres (640 ft)
4. Width 가로 : 150 metres (490 ft)
5. Width (nave) : 55 metres (180 ft)성당내부
6 Height (max ) : 158 metres (518 ft)높이최다
7 Dome.dia.(outer) : 90 metres 돔의외부지름
8 Materials 마감자재 : marble 대리석
9 외부광장 수용인원 : 32만명
대성당 사진이다.
[ 세계에서 제일 큰 천주교회로, 코트 디부아르가 1960년 독립한 뒤 대통령인 펠릭스 우푸에트 부아니Côte d'Ivoire President Houphouët-Boigny 가 제공한 경비로 1985년 착공하여 2000년에 그의 고향인 야무수크로에 지어져 준공했다.
소유는 바티칸 이다. 로마의 성베드로 대성당의 형태를 대충 본따 라틴 십자형 평면을 기본으로 콜로네이드[列柱廊] 위에 돔을 올렸다. 바실리카 앞에는 2개의 또 다른 콜로네이드로 둘러싸인 커다란 광장이 있다.
이 콜로네이드를 떠받치고 있는 272개의 도리아식 기둥들은 시멘트로 만든 것이며 기둥높이가 31m나 된다. 성베드로 대성당의 돔이 작아 보일 만큼 큰 이 바실리카의 돔은 높이가 158m이다. 이 바실리카는 1만 8,000명의 예배자를 수용할 수 있으며 바깥 빈터에는 3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다. 고 한다. ]
K O KIM은 가끔 중동의 레바논의 과격한 민족주의 친구들과 담소를 하곤 했다.
무슬림Muslim !, 너는 천당 가겠지! 크리스천Christian !, 너도 천당 가겠지. 그런데 염라대왕Yama이 힘들겠다. “저는 알라를 위해 내 종교 회교를 위해 크리스천들을 괴롭히고 죽였습니다! 잘했지요! 저는 천당에 가야 합니다. 저도 주님 예수님과 기독교를 위해서 무슬림 회교도인 을 죽이고 왔습니다. 저도 천당에 영원히 있어야 합니다.
종교宗敎, K O KIM 왈 종교는 Religion 이 아니고 top teaching and top learning 이다 라고 정의 definition 한다. 작복의 종교를 배우고 가르쳐야 함이다. 아전인수我田引水가 아닌.... 기복祈福 기도와 언행심 아닌, 작복作福 기도와 言行心을 수행 실천해야 남는 장사다.
예배당에서 예배 후 버스에 올라서 “집사님 이리 오세요! 자리에 앉히고 간다. 허걱! 옆에 80세 가량의 노인이 서있다. 허걱! 이 집사님 일어날 줄 모른다. 사랑과 이해는 예배당에서만…….
가람 법회 후 나눠준 떡이 맛이 있어서 한줌 더 주머니에 넣었다. 모자라서 그냥 돌아서는 법우들이 있다. 주머니의 손이 갈등을 겪는다. 자애와 베풂은 방석위에서만...
객관적 숫자 통계는 모르더라도 북한의 3대세습자들은 6.25 포함 한국인 과 외국인을 죽게 하고 죽이고 부상당하게 한 숫자 대비가, 남한의 6.25후 법에 의했던 독재에 의했던 간에 희생당한 가족과 사람 비율이, 미국인 + 한국인의 숫자가 150만여 명에 이르고 다른 숫자? 는 그러하니! 1만 배에 이르는 데도 한마디 사과도 없는 집단의 수괴 앞에 가서 머리를 조아리며 “국보법을 없애야 한다. 고 했다. 그리고 남한의 과거 독재라는 현상만 부각시켜 백성들을 현혹 시키는 정치인 사건들이 오늘도 벌어지고 있다.
새마을 운동 시 집집마다 절미운동을 했다. 밥할 때 마다 쌀이 퍼진 바가지에서 한 숟갈씩 덜어서 모았다가 사용 하는 것이다. 이런 아름다움 포함 새마을 운동이 아프리카에 수출되어 협력 결연을 맺어 아프리카 와 남미에서 대한민국의 새마을 연수원으로 연수도 오는데도 이런 새마을 운동 모임도 전정권의 산물이니 축소한다 하다가 혼이 나서 존치중이다.
우리는 현세대의 우리가 어려워도 국가에서 퍼주고 나눠주기 보다 조금 더 견디면서 후손에게 빚 없는 날, 후손이 먹을 찐빵 한 개라도 남겨야 한다. 뱁새는 뱁새일 때 조심해야 한다. 황새를 쫓아가면 일이 나기에...
* 정치는 이념 없이 해야만 백성들이 편안 하다 한다.
그런데 광화문 광장에 1040억 들여서 뭘 없애고 뭘 설치하려 하다가 발표하던 그날로 된서리를 맞고서 서울시장 자기 스스로 1월 21일 아침에 발표 하고 저녁에 없던 일로 거두어 드리는 경우였다. 행안부 와도 불협하며, 숙의를 했다고 발표 했지만 몇 십 명 몇 백 명 인가의 자문위원들은 설문 한두번 참여하고 마감해서 토의참석도 못하고 발표 한 것이라 한다. 광화문 광장에 촛불을 넣으면 촛불을 모르는 사람들의 심정은 어떠할까? 촛불이념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을 가질까? 군사문화 빗대면서 좌이념 과 사회주의 이념을 좋아하는 위정자들의 표식을 만들어 놓고 대리만족을 하면 누가 모를까?
국가의 임금님은 속이 쓰려도 내편 네편 없이 안고 뒹구는 포용이 필요하다.
* 일부 철없는 백성들은 남의 것 빼앗아서 나눠주는 사회주의 배급제를 주장하는 머리 좋은 위정자와 두목들의 현혹에 빠져 있다. 개구리가 솥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과 비슷한 세월들이다. 평양의 이야기만 알기에 한 시간만 외부로 가면 지금도 리어카에 뭘 싣고서 다녀야 하는 경우가 많고 평양서 회령 가는 열차가 전기와 기름부족 형편 따라 7일내지 15일도 걸린다는 이야기와 인권 없는 이야기를 아무도 모르거나 외면해 “평양 에서도 살만 하다!” 라는 2018년 북한 평양공연차 방문하던 문화인과 여당 국회의원도 있을 수 있다 하겠다.
100년 넘는 동안 중국1911이 소련1917이 러시아가? 70여 년 동안 북한1945이?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버렸는가? 매일 남 죽이기를 버렸는가? 반성을 하는가?
지상낙원의 옥토에서 어찌하여 70년 만에 거지 가 되어 깡패처럼 국제 사회에서 구걸을 하는 것을 보고도 듣고도 좇아가는가?
* 오늘날 많이 네편 내편으로 갈라져가는 세상이다. 육이오 전과 비슷하게 백성들이 서로 혐오를 한다. 육이오 전에도 머리 좋은 인간들이 사회주의를 좇다가 감옥에 가서 고생한 한풀이를 오늘도 하고도 있고, 일부 머리 좋은 위정자들이 국민을 볼모로 대신 한다. 이북을 개화 시키지 못하면서 북한 독재정권과 북한인권개선얘기 한마디 못하면서 한국의 과거 일부 미흡했던 인권만 부각 해 국민을 현혹 한다.
* 망한 베네수엘라 등의 전 세계 사회주의 정치 이념이나 퍼주기 복지 경제를 택해 살고 있는 유럽(그리스, 스페인, 프랑스-yellow vest등) 및 중남미 국가들은 데모하며 미국(2월비상선포준비)으로 멕시코로 탈출하며 매일 어렵다고 한다고 외신을 도배 한다.
메트로 신문은 사건 사고가 아닌, 기획 기사 사설 기사를 쓰려면 전체를 보아야 한다. 작은 매스 미디어도 좌파 우파 매체가 아니라면 중립을 지켜 사실적 자료 인용을 해야 한다. 코끼리 전부를 드론으로 촬영 각 부위를 설명해야 한다고 말한다.
* 한마디로 K O KIM 이 근무하던 싱가포르 를 찾는 관광객은 1980년도 부터 30여년 사이에 만들어진 볼거리가 많아서 찾는다. 서유럽 동유럽 쪽에도 현대시대에는 만든 것 하나 없이 선조들이 만든 돌石造 문화 찾는 관광객 덕에 먹고 살고 있음이다.
서울의 다 없앤 (없앤다면) 광화문 광장에 그저 넓다고 민주주의가 사는가? 운동장이 되면... 민주주의가 사는가? 관광객 없는 장소에서 뭘 하겠는가? 어른들이 부추켜서 동원했던 도덕이 없던 6살 8살 어린아이들이 전前임금 묶어서 조롱하며 목 머리만 잘라서 굴리며 괴롭히는 모습 재연 하며 춤 출 것인가?
길바닥에 섬뜩한 사회주의 흉내를 낸곳을 북한처럼 학살 흉내 낸 곳을 민주주의 완전처소라고 부를 수는 없지 않는가?
김기자 께서 말하는 [ 위인은 마음에 새기자. 시민을 위한 민주주의의 공간 광장에 동상이 있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시대정신에 맞지 않는 동상을 철거하고 광장을 비워 시민에게 돌려주자. ] 라는 이야기에 촛불은 왜 세우려 하는가? 왜 세워져야 하는가? 가 빠진 채 메트로 독자를 현혹 시킨 기사 이다.
서울에 광화문 광장에 역사거리(꺼리)가 있어야 부산에서도 원주에서도 목포에서도 동남아에서도 K O KIM 이 근무하면서 살던 영국인들도 오는 것이다. 와야 설명 하고 안내하고 자긍심도 높인다.
이상 아침 群像에서
K O KIM 이 2019 02 20일 12:30 점심에
PS. 김기자가 인용한 전우용 씨가 누구인지? 무슨 역사학자 인가?
글을 다 쓰고 나서 찾아보니 꽤 유명한 사람이든군요. 이념학자 인듯…….
{ 2016년 02월 10일 10:30분 오후 [ 개성공단 폐쇄로 북한 피해 1천억, 남한 피해 수조원, 북한은 대기권 밖으로 로켓을 쐈는데, 우리정부는 우리 기업을 향해 핵폭탄을 쏘는군요. 수백 배의 피해를 입으면서 상대를 타격하는 전술을 창안한 박대통령 정말 위대합니다. ] 라는 트윗 내용이 보이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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