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9분전
노력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반대파들이 노무현처럼 만만케 보고 온각 흉을 보고 있다. 대통령이 욕설 좀 한 것을 보도하는 게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다는 기자가 할 짓이냐? 아무리 쥐어뜯고 흉을 해대도 대통령은 임기 5년의 윤석열이다. 제2의 광우병 일으켜봐야 소요내란죄다. 좋은 뜻으로 격의 없는 대통령 되려고 하는 사람을 궁지에 몰아 화나게 하지 마라. 좋은 사람이 정말 화나면 가장 무섭다. 25만표만 더 비벼 넣었으면 이재명이가 당선됐겠지? 땅을 치고 통탄해봐야 대통령은 윤석열이다. 곧 추상이 시퍼렇게 내릴 것 같다. 몸조심 하여라
낙천15분전
이게 애초에 문제 될 게 없는 사안이다. 회의를 마치고 퇴장하면서 옆사람과 푸념처럼 사적으로 말한 것을 엠비시 세작같은 기자가 잽싸게 도녹 도촬해서 박홍근에게 먼저 알리고 간을 보다가 엠비시에 보고하고, 반정부의 엠비시가 좋다고 방영한 것이다. 도덕군자도 사석에서는 시정잡배가 쓰는 비속어를 사용한다. 그 말이 어디 공적인 자리에서 한 말인가. 엠비시와 더민당은 자꾸 문제를 크게 만들어 윤석열을 흔들고 있다. 그 저의는 반전부 반국가적 공작정치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청와대도 버리고, 출근길 기자회견을 하는 등 국민과 가까워지려고
국힘, "날리면" 해명 뒤 "MBC 조작" 역공..욕설 사과는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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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23분전
이죄맹이었으면 몇 배 더 나빴단다. 아직도 모르냐?
낙천31분전
아무리 늑대와 여우 떼가 짖어대도 윤석열 대통령호 열차는 선진조국의 미래를 위해 힘차게 달린다. 정권을 재창출하지 못하고 분한 심정에 조그마한 실수에도 환장해서 달려드는 모습들이 초라하다. 대선 이후 더민당 쪽 사람들 치고 어디 정상적인 행태를 보이는 자가 있던가. 모두 신경과민에 충동성에 눈이 시뻘개져서 말 복수에 자화자찬 자위하고 있는 모습이 불쌍하다. 제2의 광우병 사태를 선동하기 위해 이재명이가 의로운 궐기를 말한다만, 그것은 제 목에 조여오는 파산과 장기형 올가마에 공포를 느낀 자의 발악인 것을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
"외교참사 삼진 아웃" vs "애초 욕설 아예 없었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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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1분전
아래행복 봐라, 이죄맹이 닮았다 왜? 열흘동안 호주출장, 아니 놀이 가서 홍탕하게 잘놀고는 부하가 자살하자 모른다 하는 그 뻔뻔함에서 배웠단다. 백현동 대장동 최종결재권자가 자기는 모른다고 발뺌하는 그 뻔치에서 배웠단다. 지 형수에게 인간이라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마구 해대고선 그런 적 없다고 시치미 떼다가 워낙 여론이 나쁘니 악어의 눈물을 흘리는 그 뻔뻔함에서 배웠단다. 김부선이는 못잊어 앵 매달리는데도 사귄 적 없다고 뻣대는 그 뻔뻔함에서 배웠단다. 경기도 법카를 지 마음대로 쓰는 그 뻔뻔함에서 한수 배웠단다. 됐냐?
낙천8분전
이베스족들이 모기 떼로 달려드는구나. 훠이 훠이 가거라 가!
행복바다29분전
누구 닮아 이리 뻔뻔하니???
낙천1시간전
본질이 뭐냐? 옆사람과 대화한 것을 도녹하고, 그걸 박홍근에게 먼저 보고한 자가 엠비시 밥을 먹냐 박홍근이 밥을 먹냐.
낙천1시간전
외교 현장이냐? 마치고 걸어나오면서 옆사람과 한 사적인 말이다.
낙천1시간전
그럼 엠비사기자가 자기 폰에 동영상을 먼저 올렸단 말이 된다. 기자가 본연의 임무에 따라 녹음했다면 그것을 엠비시본사로 먼저 직접보내야 하고, 엠비시편집국장 등은 그것을 심의해서 방송해야 했다. 그런데도 자기 폰에 동영상을 올렸다는 것은 기자로서 책임을 유기하고 박홍군과 야합한 게 된다. 박홍근이와 그 기자가 직통이 아니라면, 어찌 박홍근이가 먼저 발표할 수 있는가. 언정유착 의혹이 진하게 난다. 그 기자는 엠비시 밥을 먹으면서도 박홍근에게 먼저 보고했는가. 걸어가면서 옆사람과 한 일상의 말이다. 그걸 꼭 녹음해서 보도해야 했는
MBC보다 빨랐던 박홍근의 "尹 막말'"..MBC노조 "촬영 기자는 MBC 기자, 정언유착 의혹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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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1시간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성동은 한 시대를 온몸으로 증언하며 산 의로운 작가이다. 곡학아세한 적도, 권력에 아부한 적도, 좌파나우파 어느 한쪽에 서서 상대를 비방한 적도 없이 오로지 소설가의 길을 꾸준히걸어간 인물이다. 김성동을 비판하거나 비방한 말을 과문하지만 들어보지 못했다. 역사는 그를 반드시 기억할 것이다. 특히 소설은 아니지만 '꽃다발도 무덤도 없는 혁명가들 책은 이나라 강토를 위해 살다 간 옳은 혁명가들을 정리한 역작이다. 후세 역사는 이책을 크게 평가할 것이다. 그러한 작업은 그같은 사람만이 할 수 있었다.
'만다라' 김성동 작가 위암 투병 끝에 별세..향년 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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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2022. 9. 24. 12:15
아래처럼 상투성 삐딱족들은 나의 댓글 에 임독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