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은 더.많은것을 견디게하고.생각하게 하며
밝은 미래를 꾸려 나가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다림이란 영원한것이기에.
우리는 같이 함께하는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한번 흘러가면 다시 오지않을 덧없는 세월에
마음까지 따라가지 마세요...
세월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무거운 짐만싣고 오지 않았던가,?
어제 하루 따뜻하더니 다시 찬바람이 불어
싸늘한 꽃샘인가 생각됩니다.
오늘 추우면 내일은 따뜻한 날일 것이라는
희망이 있어 내일을 기대하고
오늘 불행 속에 있더라도
내일은 행복할 거라는 바람 속에 살아가지요.
추워도 꽃이 피어나는 계절 봄입니다.
꽃은 피어야하고, 사랑은 표현해야 하고,
행복은 기억하는 것이라고 말하네요.
다정한 인사는 내마음을 표현한 것이구요.
아침 저녁 기온 차가 큽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