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의 간증입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안수해주시니까 찬양이 나오는데 경배하라~ 찬양이었습니다. 손을 올리면서 경배를 드리는데 천국의 천사들도 같이 경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찬양이 나오는데 주님은 신실하고 하상 거기 계시네 주 사랑을 뭐라 할까 주 사랑이 내 생명보다 귀하고 ~ 이런 찬양이 계속 나오면서 예수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고백이 나왔습니다.
왜 이런 고백을 드릴까 했는데 제가 이번 주 동안에 사랑고백을 너무 많이 못해 드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사랑고백에 너무나 갈급해 하셨던 것이었습니다. 어떤 통을 보여주시는데 하트가 두 개밖에 없었습니다. 제대로 된 고백이 두 개밖에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두 개를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시며 드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의 일주일의 스케줄을 보시면서 주님을 생각하지 못한 삶을 보여 주시는데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그러면서 필름이 지나가는데 전에 우리 교회에 오기 전에 죄악의 상태에 있었던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그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제가 피시방에 있으면 거기서도 같이 계시고 더 안좋을 때도 있을 때도 같이 계셨는데 내 딸이 저기 있으니까 나도 가야한다고 천사들과 같이 오시고 그러시면서 어둠의 영들이 붙어 있는데 그 영들에게도 더 이상의 더 많은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선을 그어 주셨습니다.
주님께 매달려 있지 않는 상태에서도 보호하시는데 제 속에서 울음이 나오는데 아픔의 눈물이 나왔습니다. 내가 이렇게 주님을 아프시게 해드렸구나~싶어 마음이 아파 나온 눈물이었습니다. 죄악에 있었던 삶을 커트 커트로 보여주셨습니다.
예전에 산과 들과 바다와 모든 것이 나를 위해 베풀어주신 것을 느끼게 하신 것처럼 복음교회가 지어진 것을 보여주시는데 목사님께서 공부하시고 사모님께서 공부하시고 기도하시고 전도사님께서도 공부하신 것을 보여주시면서 이 모든 것을 너를 위해서라고 하시면서 이 모든 것을 계획한 것은 단 하나 너를 구원하고 너를 영광에 이끌기 위함이라고 하셔서 눈물이 났습니다.
제가 전에 장미축제를 갔었는데 꽃잎 하나하나를 보면서 천국의 입구를 생각하게 하니까 가서 보면서 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기에 저런 꽃에서 저기서 수영을 해보고 싶다고 고백한 적이 있었는데 주님께서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장미 길을 보여주시는데 제가 가니까 이 장미들이 바람에 날리듯이 일어나는데 빨간색 장미를 밟으니까 너무 부드럽고 향기가 퍼져 나오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가까이 가니까 푹 빠졌습니다. 그 가운데서 수영을 했습니다. 바로 이것이다! 온몸에 장미에 젖어 있어 너무나 좋았는데 저쪽에서 제 호랑이가 와서 장미로 다이빙을 해서 들어왔습니다. 주님 저도 왔어요~ 하고 수영을 했습니다.
위로 올라와서도 와~ 하니까 장미꽃이 날리면서 후다닥 모여서 옷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호랑이도 옆에서 와~ 하는데 아무 일도 안생겼습니다. 두 번째 와~ 하는데 아무 일도 안일어 나다가 호랑이가 세 번째 와~ 하니까 장미 몇 송이가 와서 허리띠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는데 장미꽃보다 더 진한 향기가 밀려오는데 금방 예수님이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호랑이에게 너 사람처럼 뛰지 말라고 하면서 예수님께 갔는데 호랑이가 자기 등에 타라고 하는데 갑자기 등치가 커지는데 주님과 같이 호랑이 등에 앉았는데 예수님께서 팔로 안아주시면서 예수님의 어깨에 기대었는데 내 딸아! 한마디 듣는데 눈물이 너무나 났습니다.
낮에 친정에 갔는데 거기는 TV가 틀어져 있었는데 거기에 남녀가 헤어지는 장면이 있었는데 여자가 한번만 안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 여자는 나이고 저 남자는 예수님 생각을 했는데 그것을 아시고 주님께서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은 변함이 없단다 영원히...언제든지 너를 안아줄 수 있다”라고 하셨는데 너무나 감동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늘 변함이 없고 영원히 변함이 없는 신실하신 사랑에 대해 많이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오늘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보이시면서 모든 것을 나를 통해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펜을 하나 사더라도 내 생각을 구하고 나와 이야기 하고 그것을 같이 결정하고 이런 것을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나를 걸쳐서 하라고 하시면서 모든 것을 같이 하기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손을 보이시는데 주님의 손과 제 손이 하나가 되었는데 나는 너와 하나가 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생각과 마음과 모든 것을 나와 하나가 되어서 결정을 하고 네 힘으로는 할 수 없으니까 하나가 되어서 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주님의 사랑의 신실하심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담아가요.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