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천 민물고기축제 한마당 ]
(각지에서 모여드는 차량행렬)
(강아지도 한마당 놀아 보려고,,,)
(붐비는 차량들로 거리가 복잡해지고,,,)
(한지공예의 민물고기가,,,밤에는 휘영청 밝은 조명으로 바뀌면서,,,)
(임시 수족관에는 민물고기의 샘플이 노닐고,,,)
(거시기의 대명사 민물장어가 팔딱거리며 먹을꺼리가 되어줍니다)
(숯불에 구워먹는 민물장어의 위용이란?)
(축제마당에 한바탕 벌어지는 시골장터의 모습이 재현됩니다)
(산채나물의 부침개가 구수한 냄새를 피우네요)
(시골 어머니의 정성을 담아내는 각종 부침개가 군침을 돌게 합니다)
(5일장에 꼭 등장하는 대형 포장마차의 먹거리가 꽉차게 준비가 되구요)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도 식후경의 즐거운 노예가 되어갑니다)
(스트레스는 여기서 몽땅 날리고,,,)
(한번에 터지는 풍선의 소리에 무더위도 함께 날아갑니다)
(옛날방식의 메밀 막국수 뽑아 내리는 광경)
(오전 이른 시간이라 아직은 썰렁한 메인 축제무대)
(밤에 더욱 화려해지는 한지공예 민물고기의 조명등)
(각종 이벤트 행사장이 마련되어 관광객들을 즐겁게 합니다)
(각종 민물고기 모양의 한지공예품)
(엿장수 부부의 오늘의 장사공연 작전 회의중)
(목공예의 삼매경에 아이들은 빠져듭니다)
(직접 만들어 체험도 하고 목걸이 같은 작품도 목에 걸어보고,,,)
(맨손으로 민물잡기 놀이에 애,어른이 따로 없다네요)
(수상놀이가 아주 인기가 짱입니다,,,특히 연인과 어린이들한테,,,)
(섶다리도 직접 다져보기도 하고,,,)
(옛날 방식의 강건너기도 직접 해봅니다)
(저쪽에는 한창 낚시대회가 정신을 뺍니다)
(한쪽에서는 가족들의 물놀이가 신나게 펼쳐지고,,,)
(무더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장이 높이 떠 있는 에드벌룬에 한결 신이 납니다)
(애주가의 식도락 1순위는 바로 쏘가리 매운탕이 아니감요?)
(잉꼬 노부부의 나들이를 취재합니다)
(할아버지: 94세, 할머니: 87세 --- 어쩜 방금 엮어진 젊은 부부같이 보입니다)
(다정히 손잡고 거니시는 모습이 영락없이 사랑스런 연인의 모습이지요)
(허리도 반듯하게 세월을 비껴버리신 노부부의 모습이 마냥 부럽습니다)
(사랑스런 노부부의 행차하시는 모습을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개최지에 사시는 어르신들의 정겨운 모습을 담았습니다)
(담배의 여유를 즐기시는 인자한 할아버지)
(곱게 차려 입으시고 다소곳이 포즈를 잡으시는 모습이 아주 정겹습니다)
첫댓글 사진 찍으시느라고 숨차지는 않으셨는지요?
덕분에 TV에서 보는 장면, 장면들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쉬엄쉬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