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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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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깊은 물 아들 한테 전화다
깊은 물 추천 1 조회 31 24.02.18 18:1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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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9 12:33

    첫댓글 ....아....깊은 물 님~ 그런 사연이 ...
    결국 여자의 힘이 아니라 엄마의 힘으로 이겨내셨다는 말이네요.
    기적을 이루셨네요...너무 착한 아들...그런 아들을 두신 님이 부럽다고 하면
    사치일까요...;; 깊은 물 님 많이 힘드셨고 힘드시지만
    그런 사랑스런 아들을 두셨다는 것에 위로를 받으셔요..
    안 착한 자녀들 속만 썩이는 자녀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요즘 안 그래도 모니카 성녀님에 대해 자주 묵상하고 있답니다^^
    (은총의 사순절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2.19 14:27

    시인님.
    착한 아들이라서 고맙고 감사하지요
    사춘기시절에 엄마의 병고로 맘고생이 많았을터인데. 잘 커준 거는 하느님의 은총이었어요. 그리고
    나를 위해 기도해주던 많은 교우들 덕분이지요

    시인님
    저도 모니카성녀를 존경하지요
    그의 아들 아우구스티노~~~
    시인님. 산촌의 사방은 빗소리에 봄이 온듯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시 많이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24.02.21 11:52

    @깊은 물 이 좋은 계절에 깊은 물 님도 영성 깊은 수필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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