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on Casasy y Carbó (라몬 카사스 이 카르보) : Catalan (Spanish)

[담하]

 

 Ramon Casasy y Carbó 
 (라몬 카사스 이 카르보) 
 Catalan (Spanish) artist 
 Born, January 4,  Barcelona, Spain - 
 Died: February 29, 1932, Barcelona, Spain 
 Periods - Modernism
 
 
 1.  The Lyceum
 
 
 
 
 2.  The Corpus Christi Procession 
 Leaving the Church of Santa Maria del Mar 
 (산타 마리아 델 마르 교회를 떠나는 
 코퍼스 크리스티 행렬) 
 
 산타 마리아 델 마르 교회를 떠나는 코퍼스 크리스티 행렬'은 
 1898년 바르셀로나에서 라몬 카사스(Ramon Casas)가
  그린 유화로 현재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국립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1896년 바르셀로나의 산타 마리아 델 마르 교회를 떠난
  코퍼스 크리스티 행렬에 대한 공격이 발생하여  
  12명이 사망하고 도시에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Casas는 공격이 발생한 Canvis Nous (building in Barcelona, Spain) 거리를
  통과하기 전에 교회에서 행렬이 출발하는 시간을 그리기로 선택한다.
  

  
  3.   In the Room
  
 
  
  4.  Woman Undressing
  
 
    
  5.  Ballet Corps
  
  
   
  6.  Evening Dance
  
  
   
  
  7.  Madeleine
  
 
  
  
 8.   Nuns' Choir
  
 
  

9.  Portrait of Julia




10.  The New Theater




11.  Portrait of a Lady



12. The English Lady




13.  Portrait of Isabel Llorach




14. Montserrat Casas



15.  Woman with Shawl




16.  Montserrat Casas in Evening Dress



17.  Portrait of Madam Baladia




18.  The Widow




19.  Moulin de la Galette Visitor




20.  Portrait of a Lady




21.  Girl with a Blue Shawl




22.  Female Figurer




23.  Girl with a Shawl



24.  Outdoor Interior



25.  Between Two Chapters




26.  Interior




27.  Portrait of Two Young Ladies




28.  Veiled Woman



29.  Morning





30.  Self-Portrait



31.  Interior with figure




32.  Family Portrait



33.   Portrait of a Woman



34.  The Sad Hours




35.  Tired




36.   By the Fireside




37.  Outdoor Ball



38.  Lady with a Fan




40.  The Bullfight



42.  Beautiful woman




43.  Sardanes at the Fountain of Saint Roc in Olot




44.  Ramon Casas and Pere Romeu in a Motor Car




45.   Royal Automobile Club of Catalonia Poster




46.  Headpiece for the magazine Pèl i Ploma





47.  Syphilis Poster




48.  Poster advertising Codorniu Champagne




49.  Port





50.  Woman Sewing




51   Lady in Red





52.  Woman in Thought





53.  The Parisian Woman




54. Young Woman Meditating in a Cloister




55. Portrait of Isaac Albeniz at 34 years old



56. Julia




57.  Foyer




58.  After the Ball




59.  Flora




60.  The Garage




61. The Ville Garrote (The hanging), 1894

The Vile garrote는 1894년 바르셀로나에서
Ramón Casas가 그린 유화로 현재 마드리드의
Museo Nacional Centro de Arte Reina Sofía에 전시되어 있다.
이 작품은 1895년 국립 미술 전시회에 출품되어
세 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라몬 카사스는 군중 장면을 표현하려고 시도했다. 
그의 초상화 구성과 누드가 우세한 기간이 지나면서
그는 대중 행사의 모티프로 돌아오며 
그중 Garrote vil이 탁월한 위치를 차지한다.

화가는 1893년 바르셀로나에서 
아니체토 페이나도르가 처형한 이 처형 장면을 
직접 목격했지만 그것을 캔버스로 가져갈 때 
그는 주제에 내재된 병적 측면을 주장하지 않고 
오히려 사건의 저널리즘적 연대기를 강조했다.

Casas는 이 작업을 위해 두 가지 예비 연구를 수행했으며, 
여기에서 Raval 지역에 있는 바르셀로나 산업의 
굴뚝을 배경으로 볼 수 있다.
주요 모티프는 사형 집행인, 범죄자, 사제들이 있는 
처형대를 중심으로 무리지어 높은 시점에서 묘사되는
군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유의 두건을 쓴 혈맹의 형제들도 이 장면에 참여한다. 
피고인과 기대하는 군중 사이에 Casas는 빈 공간을 도입하여
장면의 선두 그룹의 긴장과 드라마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



62.  Barcelona Rowing Club




63.  The Charge on Barcelona




64.  Julia


  
  Self-portrait, 1908
  
    Ramon Casas i Carbó (라몬 카사스 이 카르보)
    (1866년 1월 4일 -1932년 2월 29일 )
  
    카탈로니아의 화가이자  그래픽 아티스트였으며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스페인 예술가 중 한 명으로 간주된다.
    그는 초상화가로 알려졌고  수많은 스케치를 만들었으며 
    바르셀로나, 파리, 마드리드의 지적, 경제적, 정치적 엘리트를 
    그렸다.
   그의 포스터와 엽서는 모더니즘으로 알려지게 된
   카탈로니아 예술 운동을 정의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Ramon Casas는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쿠바에서 많은 돈을 벌었다. 
   그의 어머니는 부유한 카탈루냐 가정에서 태어났다.
   1877년에 그는 미술을 공부하기 위해 학교를 중퇴했다.
   1881년에 그는 잡지 L'Avenç를 공동 창립했다. 
   1881년 10월 9일호에는 Bages의 Sant Benet 수도원에 대한
   그의 디자인이 포함되어 있다. 
   같은 달에 그는 의대생인 그의 사촌 Miquel Carbó i Carbó와 
   함께 처음으로 파리에 있었는데
   그곳에서 먼저 Carolus Duran Academy에서 공부한 다음 
   Gervex Academy에서 공부했다.
   1884년 파리에서 돌아온 후 그는 이베리아 반도를 통해 
   광범위한 여행을 시작했다. 
   그는 특히 마드리드와 그라나다의 프라도 미술관에서 
   예술적으로 영감을 받았다.   
   1890년에 그는 몽마르뜨(파리)의 물랭 드 라 갈레트에서 정착했다. 
   상징주의의 시대였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로트렉 (Toulouse-Lautrec), 스타인렌 (
   Théophile-Alexandre Steinlen) 및 포랭 (Jean-Louis Forrain)의 그림에서 
   강한 영향을 받았다.
  1889년부터 그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바르셀로나의 전통 갤러리인 Sala Parés에서 
  매년 전시회를 열었다.
  그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받아들여지고 높이 평가되었지만,
  모티프의 사소함과 색채의 부족으로
  바르셀로나 대중으로부터 심한 비판을 받았다. .
  
  1894년부터 그는 자신의 예술을 사회적 주제와 
  대중적인 삶으로 전환했다.
  1896년에 그는 여성 인물의 초상화 시리즈를 그렸다.
  그의 모더니즘 양식이 절정에 달했을 때 그
  는 17세기 사실주의와 부드러운 인상주의를 결합하는 데 성공했다
  
  1897년 네 명의 예술가 카사스 (Casas), 루시놀 (Rusiñol), 
  위트릴로 (Utrillo) 및 페레 로뮤(Pere Romeu)는
  Café Els Quatre Gats (The four cats)를 열었고
  당시 가장 유명한 예술가들을 끌어들이는 자석이 되었다.  
  Café Els Quatre Gats는
  예술가들을 위한 훌륭한 만남의 장소로 발전했다. 
  파블로 피카소가 그곳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다.
    
  1898년에 같은 이름의 잡지가 창간되었다. 
  그는 또한 정치적, 문화적 인물들의 목탄 초상화를 많이 그렸다.
   광고 그래픽도 그의 작업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그 다음에는 일련의 여성 초상화와 누드 그림이 이어진다.
  
    
  
  65.  4 Gats
  
   
  Catalan Ramon Casas i Carbó는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생의 마지막에 그곳으로 돌아왔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그가 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자화상
   'Ramon Casas and Pere Romeu on a tandem'을
   포함하여 몽마르뜨에 머무는 동안 만들어졌다.
   
    
  
 66.  Ramon Casas and Pere Romeu on a Tandem  1897
   
  
  Casas i Carbó는 부유한 가문의 아들로 태어나 
  그의 예술적 관심에 전적으로 헌신했다.
  1912년 그의 어머니는 그의 요청에 따라 
  베네딕토회 수도원을 구입했고, 어머니가 죽은 후 
  그의 건축 아이디어에 따라 재건했다.
    그의 생애 동안 파블로 피카소를 포함한
    많은 사회적, 정치적 인물들이 그의 초상화를 그렸다.  
  
  1894년부터 Casas i Carbó는 점점 더 사회 문제에 전념했다. 
  그  Garrote vil'  또는 'The Corpus Christi Procession
  from the   Church of Santa Maria del Mar 
  (산타 마리아 델 마르 교회의 코퍼스 크리스티 행렬)  
  에서와 같이 '오래된 바르셀로나 감옥의 법원'  또는
  군중이 있는 도시 전망을 그렸다.
  
  
  
 67.  The Corpus Christi Procession 
  Leaving the Church of Santa Maria del Mar  
  (성모 마리아 델 마르 교회를 떠나는 코퍼스 크리스티 행렬)
  1896-1898
  Museu Nacional d'Art de Catalunya, Barcelona
 1924년 미국을 여행한 후 그는 계속해서 초상화를 그렸고, 1932년 사망할 때까지
 작품 제작에 몰두했다.
                                                               
 
 Voz do vento (Voice of the wind) 
  Katia Guerreiro, 
  
  
 길 가는자의 노래
 
집을 떠나 길 위에 서면
이름 없는 풀들은 바람에 지고

사랑을 원하는 자와
사랑을 잃을까 염려하는 자를
나는 보았네

잠들면서까지 살아갈 것을 걱정하는 자와
죽으면서도 어떤 것을 붙잡고 있는 자를
나는 보았네

길은 또 다른 길로 이어지고
집을 떠나 그 길 위에 서면
바람이 또 내게 가르쳐 주었네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을

다시는 태어나지 않으리라 다짐하는 자와
이제 막 태어나는 자
삶의 의미를 묻는 자와
모든 의미를 놓아 버린 자를
나는 보았네

길가는 자의 노래
(류시화)
 
 
 
   in the Room 
    
 HK

[울타리]

그림 속 표정이 모두 살아 있네요
이런 그림 한장만 잇어도 부자가 될 것 같은 생각 입니다

[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