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전국 천둥·번개 동반 비 수도권 출근길 시간당 20∼30㎜
■'최대 60㎜' 충남권 요란한 비…우박·돌풍 가능성도
■전북 흐리고 20∼30㎜ 강한 비…번개·강풍 동반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38,311 (+629)
격리해제 128,180(+606) 사망 1,943(+3)
■당정, 세종시 공무원 특별공급 폐지 검토
■정부·오세훈 50만호 '영끌'서울 전역이 아파트 공사판 되나
■[살인의 전조 스토킹] 내 영혼을 파괴한 그 인간, 10월부터는 처벌받는다
■이제 스토킹은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스토킹, 여자만 당한다고요?…말 못 하는 피해자들
■송파 가락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서울시 심의 통과
■서울 아파트값 강세…재건축 이주수요로 서초 전셋값 급등
■6월 한달 900만명 접종 '속도전'7월부터 50대-고3-교사 등 접종
■고3·n수생 7월 백신…접종명단 9월 모평 응시생으로 추릴 듯
■"네이버로 예약했는데 오지말라니"…잔여백신 입력착오로 '혼선'
■오늘 600명 안팎 정체국면 장기화속 유흥시설 감염 확산 '우려'
■인도 변이 지역전파 확인…파주 군인이 서울 지인 만나 감염
■'청정 제주' 결국 코로나에 무너지나…누적 확진자 1천명 돌파
■미 국방 "외교로 이끌면서 북한의 도발적 행위 완화 계속 노력"
■미 국방차관보 지명자 "생화학공격서 한미연합군 보호조치 중요"
■中왕이 한미정상회담 직후 北대사 만나 팔짱끼고 '혈맹' 외쳐
■전국 천둥·번개 동반 비 수도권 출근길 시간당 20∼30㎜
■'최대 60㎜' 충남권 요란한 비…우박·돌풍 가능성도
■전북 흐리고 20∼30㎜ 강한 비…번개·강풍 동반
■'北대사관 습격' 크리스토퍼 안 "'美 떠나면 암살' 정부도 인정"
■부실급식·조리병 혹사 논란…군, 민간조리원 40% 긴급증원 추진
■"LG폰 빈 자리, 삼성에 못 준다"…애플, 중고보상 '초강수'
■민주, 종부세 '상위 2%' 부과 추진…LTV 우대폭 10→20%p
■국민의힘, 오늘 당대표 후보 8명→5명 압축
■이광재에 "붕우유신"…후발주자 접점 넓히는 이낙연·정세균
■"故손정민 관련 범죄정황 확인 안돼…모든 가능성 수사"
■네덜란드대사 "국토 3분의1 해수면 밑…한국과 기후협력 희망"
■'쉴 틈이 없었다' 숨진 간호직 공무원 올해 초과근무만 363시간
■올해 12조 영업익 노리는 현대차·기아, 잇단 악재에 발목잡히나
■싸이월드 도토리 환불 사흘째 '0건'…"31일부터 지급될 듯"
■내년 예산 600조 육박 전망…재정준칙은 2025년 적용 예고
■바이든 "코로나 기원 검토 끝나면 보고서 공개할 것"
■문대통령, 김오수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임명 수순' 관측
■'불가리스 논란' 남양유업,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팔려
■'軍댓글공작' 이태하 前심리전단장 징역 1년6개월 확정
■트럭시위·불매운동에 '꼬리 내린' 엔씨…3분기부터 확률공개
■GM, 반도체 부족에 멈췄던 공장들 재가동…한국 공장 2곳도
■"불면증 겪는 중국인 3억명 달해…수면용품 시장 고속성장"
■내달 초 검찰 물갈이 인사 단행할 듯…기수 파괴
■바이든 내년 예산안 6천700조원…"2차대전 후 최고수준 지출"
■시리아 알아사드 대통령 4선 성공…28년 '철권통치' 길 열었다
■정부, 미국·중국 등에 의료방역품 공동비축제 제안
■한은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꺼냈다…美보다 빨리 올릴수도
■이낙연 "도쿄올림픽 지도에 독도 삭제안하면 보이콧"
■'웅덩이 조심하세요'…오늘 시간당 20∼30㎜ 강한 비
■'골프 황제' 우즈 "지금껏 재활 과정 중 이번이 가장 힘들어"
■조코비치·나달·페더러 중 한 명만 프랑스오픈 결승 오른다
■'목표가 생겼다' 김도훈 "윤호 같은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아마존도 독점 못한 007 판권…50%는 제작자 집안 보유
■코스피 2.92p 내린 3165.51
■코스닥 8.02p 오른 974.08
■환율미국 USD 1달러($)1117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23.41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이게 누구야!
☞Look who's here!
여기서 만날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I never thought I'd see you here. ㅡ
하나도 안 변했네요.
☞You haven't changed a bit.
■오늘 전국 곳곳에 비가 예보됐으며,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의 분포이며,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에서 '좋음'∼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문대통령이 확장 재정 기조 유지 방침을 밝히면서 내년도 예산이 600조 원에육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장기 재정
건전성 확보 차원에서 총지출 증가율 감속이 불가피하지만 확장 재정 기조는 적어도 내년까지는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여권에서 세번째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당 대표 선출이 보름 앞 으로 다가온 국민의힘은 본선에 진출할 최종 5인을 내일 확정합니다.
■민주당이 1주택자의 재산세율을 0.05%포인트 감면해주는 대상을 공시가격 6억 원 이하에서 9억 원 이하로 확대 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가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며, 임명 강행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야당은 법무 장관과 차관,검찰총장 후보자와 서울 중앙지검장등 핵심라인 모두 피고인 또는 피의자라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27일 정책 의원총회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 소득세 등 부동산 관련 주요 세제의 개편방향성이 좁혀졌습니다. 백가쟁명 상황을 벗어나 유력안을 도출한 것만으로도 의미를 부여 하는 시각이 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이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이른바'윤석열 파일'을 언급한데 대해 "약점 잡힐 일 있으면 시작도 안했을것"이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 졌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부동산 특위가 공시지가 9억 원 까지 재산세를 감면하기로 하고,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기준을 12억원까지 높이는 방안은 추후 논의 하기로 했습니다.
■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어제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 습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
단체에 따르면 이날0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은신규 확진자는 총 476명으로 집계 됐습니다.
■60세이상 백신 접종이 재개되면서 어제 하루에만 64 만명이 맞았습니다. '잔여 백신' 물량은 거의 나오지 않았는데, 당일 예약 서비스는 한때 먹통이 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관련 업무로 격무를 하다 극단 선택을 한 간호직 공무원이 지난 5개월간 363시간의 초과근무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이버·카카오앱을 통한 아스트라 제네카 (AZ) 잔여 백신 예약 서비스 첫날, '남아있다고 안내됐지만 실제 로는 남아있지 않은 백신때문에 전국에서 혼선이 이어졌습니다
■ 만 65∼74세와 만성 중증 호흡기 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 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된 27일 전국에서 오후 6시 까지 64만6천618명이 백신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이주열 한국 은행 총재가 27 일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과연 한은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보다도 먼저 완화적 통화 정책 기조 를 바꿀지 주목됩니다
■40대 여성이 구급차 안에서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여성은 남편과의 싸움을 말리는 구급 대원에 발길질을 하며 밀치고 때렸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우려 속에,일본산 참돔을 국산으로 속여 팔아오던 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가상화폐 가격 급락에 투자 자금이 주식시장 으로 재유입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코스피 거래 대금은 이번주 초에 비해 70% 늘어났습니다.
■7월부터 50대와 고등학교 3학년을 비롯한 수험생,교사 등 일반인 백신접종이본격 시작 됩니다. 오늘 부터 앱을 통해
'잔여백신 당일예약' 서비스가 시작 됐는데, 희망자가 몰려 실제 접종은 '하늘의 별 따기'였습니다.
■ 경찰이 '고 손정민 씨 사망 사건' 에서 현재까지 범죄 정황은 발견 되지 않았다고 밝혔 습니다. 함께 술을 마신 친구가 손씨와 함께 입수한 게 아니냐는 의혹엔 당시 친구를 태웠던 택시 기사가 "차량 뒷좌석이 젖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라북도 13개 지자체 장애인 체육회 간부들이 식당에 모여 회식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모인 인원은 20명이 넘었고, 일부는 대낮부터 술도 마셨습니다.
■신고만 하면 외국인 영주권자 자녀에게 한국국적을 주는 국적법 개정안이 논란입니다. 혜택을 받는 대상자95%가 중국인으로 알려진 가운데, 개정안 철회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엔 30만 명 가까이 동의했습니다.
■인천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지하주차장 흙막이 작업을 하던50대 일용직노동자가 굴착기 에서 떨어진 돌에 맞아 숨졌습니다
■최근 유제품 불가리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의 효과 를 과장해 논란을 빚은 남양유업이 국내 사
모펀드(PEF)에 매각됩니다. 매각가는 3,100억원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어제 하루 백신 접종 64만 6618명→만65~74세 AZ 1차 접종 첫날. 역대 하루 최고. 그동안 누적 접종자 (467만)의 14%가 하루에 맞은 셈.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전날 7.8%에서 9.1%로 높아져.(경향)
2. 한국 ‘아르테미스’ 약정(Artemis Accords) 10번 째 가입국 → 아폴로 이후50여 년 만의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 을 위한 미국 주도 국제약정.미,일,영, 이탈리아, 호, 캐, 룩셈부르크, UAE,우크라이나에 이어 한국 10번째 가입.(헤럴드경제)
3. 안 먹히는 경고? 가상 자산 투자 폭증세 → 비트코인 누적 활성화 주소 9% 증가,이더리움은 26%↑.안팎에선 ‘낙관론’ vs ‘비관론’ 논쟁 계속.국내4대 거래소거래량은 전주 대비 15% 감소. (헤럴드경제)
4. 외출시 입마개를 해야하는개 → 현재5종.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 와일러 등 5종과 이5종과의 잡종견.전문가들, 더 늘려야 한다는 의견. 그러나 관련 법 지지 부진.(헤럴드경제)
5.진통제,‘타이레놀’품귀 → 코로나 백신고열 통증에 '아세트아미노펜' 진통제 복용 권장. 27일 부터 65~ 74세 AZ 접종 본격 재개되면 품귀 현상 더 심해질 듯.
(아시아경제)
6.중국에 이어 이란도 비트코인 '채굴 금지‘ → 비트코인 채굴 PC 돌리는데 전력소비 급증. 연이은 정전 사태. 신고 포상금
도. 이란의 채굴량은 전세계 4.5% 차지. 9월 22일 까지 한시적 시행. 중국 (세계 채굴량의 65%)은 앞서 21일 채굴 금지.
(아시아경제)
7.600만원자리 ‘구찌’ 텐트 → 캠핑용품 시장 잘나가자 패션 업체와 아웃도어 업체 협업 잇따라.구찌와 노스페이스 올초
협업 텐트 출시. 통관 비용 등 포함 하면 600만원.(문화) ▼구찌-노스 페이스 협업 텐트. 600만원.
8.정부에선 반달가슴곰 거액 들여 복원, 민간에선 열락한 환경에서 불법 증식→ 모순적 상황 계속. 웅담 추출 등을 위해 민간에서 사육 되는 반달 가슴곰은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수천 마리 추산.(문화)
9.백신 부작용 치료비166명 보상 → 방역당국,2차 심의결과. 소액(30만원미만,신청 162건)이 154명 으로 대부분(95.1%). 30만원 이상은 사망 2명 포함 28명신청에 12명 인정.(경향)
10.야생화 되는 유기견→ 사람, 가축 피해 늘어. 특히 ‘개들은 본능적 으로 아이들을 자기보다 낮은 서열로 인식하는 성향이 있어 어린이 주의 필요’. 중앙 119구조본부 인명구조견센터훈련관.(동아)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예상됩니다.
이날 비는 새벽 수도권에서
시작돼 낮 동안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 뒤
오후 3∼6시께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수도권과 충남 북부는
출근시간대(오전 6∼9시)에,
강원 영서와 충남 남부, 충북,
전북 서부는 오전(9시∼12시)에,
전북 동부와 전남, 영남은
낮(정오∼오후 3시)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경북은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곳곳에
시간당 10㎜ 안팎의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이날 밤에 다시
비구름대가 발달하면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영서와 충북 북부는
곳에 따라 29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와 전북,
경북, 서해5도, 울릉도,
독도에서 20∼60㎜,
전남과 경남에서 5∼20㎜로
예상됩니다.
강원 영서 남부와 충청 내륙,
전북 내륙, 경북은
곳에 따라 최대 2㎝ 안팎의
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 지역 역시 1㎝ 내외의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많겠으니
농작물과 비닐하우스,
시설물 피해 예방에 주의해야
겠습니다.
이날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의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1∼3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4m,
서해 1.5∼3.5m로 일겠습니다.
새벽 서해 먼바다를 시작으로
아침에는 서해 앞바다와 남해상,
동해상에 차차 초속 10∼16m의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2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비, 한때 비](14∼21) <90, 60>
✦인천:[비, 구름] (14∼19) <90, 30>
✦수원:[비, 한때 비](13∼21) <90, 60>
✦춘천:[비, 한때 비](13∼21) <80, 80>
✦강릉:[가끔비,한때비](15∼23)<70,60>
✦청주:[가끔비,한때비](14∼23)<90,90>
✦대전:[가끔비,한때비](13∼22)<90,100>
✦세종:[가끔비,한때비](11∼21)<90,90>
✦전주:[한때비,한때비](15∼23)<80,80>
✦광주:[한때비,한때비](14∼24)<60,70>
✦대구:[맑음, 가끔 비](13∼26)<0, 90>
✦부산:[맑음, 한때 비](16∼22)<0, 70>
✦울산:[맑음, 한때 비](13∼25)<0, 70>
✦창원:[맑음, 가끔 비](14∼23)<0, 70>
✦제주:[맑음, 구름] (19∼28) < 0, 20>
❒오늘의 운세, 5월28일 금요일
[음력 4월 17일]일진:병자(丙子)❒
〈쥐띠〉
84년생
사회생활을 위해서 외모나 스타일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날이다.
72년생
도전 없이 이룰 수 있는 일은 없다.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밀고 나가면
기회를 잡는다.
60년생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와서 놀랄 일이 있겠다.
48, 36년생
무심코 한 일이 의외의 결과를 가져다준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소띠〉
85년생
상대에 대해 새로이 알게 되면서
이해하는 마음이 생긴다.
73년생
획기적인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전문성을 보여야 경제적으로 나아지는
돌파구가 생긴다.
61년생
자금융통이 수월해진다.
비교적 순탄하게 진행되겠다.
49, 37년생
먼저 베풀면 더 큰 복으로 돌아온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86년생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잡지 않으면 다시 오지 않는다.
74년생
당장 이익을 바라기보다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62년생
무엇이든지 적당한 선에서 만족해야
여러 사람이 행복해진다.
50, 38년생
밝은 색 계열의 옷을 착용하라.
상승하는 에너지를 받게 된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토끼띠〉
87년생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
모든 문제의 씨앗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75년생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손해 볼 수 있다.
주의해서 지출해야 하겠다.
63년생
계약하기 전에 꼼꼼히 검토하라.
그래야 손해를 피해갈 수 있다.
51, 39년생
너무 신경 쓰면 도리어 일이 꼬인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용띠〉
88년생
중요한 사람에게 칭찬을 받으니
날아갈 듯이 기쁘겠다.
76년생
팔 것인가 말 것인가 기로에 서서
고민이 된다면 파는 것이 좋다.
64년생
행운이 자연스럽게 다가올 것이다.
너무 서두르지만 않으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
52, 40년생
태풍이 지나고 모든 것이 다 잠잠해진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89년생
일의 맥이 끊기기 쉽다.
의욕도 딱 끊겨 버리는 것 같겠다.
77년생
큰 것을 잡으려면 눈앞의 이익보다는
먼 훗날의 이익을 생각해야 한다.
65년생
내 욕심대로 할 때가 아니다.
마음을 비워라.
53, 41년생
독 안에 숨어도 팔자 도망은 가지 못한다는
말이 와 닿을 것이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말띠〉
90년생
남성은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야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78년생
욕심이 커지면
이성을 잃는 행동을 할 수 있다.
마음을 비워야 한다.
66년생
어이없는 실수를 할 수 있으니
매사에 침착해야 할 것이다.
54, 42년생
지금은 어쩔 도리가 없다.
당분간은 지켜보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양띠〉
91, 79년생
무관심과 관심의 작은 차이는
결과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
67년생
과감한 결단성과 추진력이 있어야만
원하는 재물을 얻게 된다.
55년생
따뜻한 온정을 느껴진다.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43년생
이제는 고민을 끝내고
훌훌 털고 일어나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크게 애쓰지 않아도 대인관계에서
호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68년생
그동안 성급하게 결정하지 않고
기다리던 자에게 더 좋은 기회가 온다.
56년생
눈에 보이는 소득은 없어도
좋은 사람을 만나서 기분이 좋아진다.
44년생
해보지도 않고
안 될 것이라 단언하지 마라.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년생
서로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81, 69년생
큰 흐름에 따라가야 한다.
독단적인 판단은 손해를 부른다.
57년생
다른 날에 비해
유난히 피로감을 느끼게 되니
일찍 귀가해서 쉬는 것이 좋다.
45, 33년생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없다.
속으로 삭여야겠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초조한 마음에 신경이 예민해진다.
짜증내면 자신만 손해다.
70년생
새로운 일을 시도하면
어려움이 닥칠 수 있다.
현상유지와 관리에 신경 써야겠다.
58년생
누가 뒤에서 쫓아오는 것도 아닌데
아침부터 마음만 급해진다.
46, 34년생
괜히 긁어서 부스럼을 만들지 마라.
운세지수 44%.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자신의 재능과 실력이
남보다 뛰어나 보이는 날이다.
83년생
도처에 널려있는 정보를 잘 활용하면
원하는 답을 찾게 될 것이다.
71, 59년생
만사형통의 운세다.
모든 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면
얻는 것이 있겠다.
47, 35년생
원하는 돈을 구할 수 있다.
지인에게 말해보라.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출처:지윤철학원
첫댓글
어차피 코로나는
백신 다 맞아야 끝이 날래나 봐요
오늘도
600명이 넘으니
오늘의 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천둥이가
번개를 데리고
다니면서 이짜기도 저짜기도 한방씩
던져주고 다니넹
우리도 번개인지 벙개인지 한번 쳐봥 ㅋ
맙소 맙소 맙소사
고맙소^~^
캠핑용품 꾸찌 텐트가 7.600만원 이라
무엇으로 만들었기에
이리 비쌀고~~~
오잉
진짜~~~
넘
심한거 아니여~^?
@엄 지 (카페지기)
오늘 간추린 뉴스
신문을 통해 알게 된것들에
실렸네요
내가 잘못봤나~~~!?
@한일붕(면목)
우왕
맞어요
구찌 에서 나온게
그렇다는데
넘
심 하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