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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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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3-2) 빛났던 내 청춘 / 조영안
글향기 추천 0 조회 44 23.10.23 01: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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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3 11:58

    첫댓글 실패를 거듭해야 성공한다는 말은 사진에도 통합니다.
    자꾸 찍어야 자신이 이쁘게 나오는 순간을 알게 됩니다.
    저처럼요. 하하하!(실물보다 사진이 이쁘게 나온다는 말을 듣는 1인이 접니다.)

  • 작성자 23.10.23 20:35

    그래도 자신이 없답니다. 한 번쯤은 멋진 사진을 남겨야 하는데 도전 해보려구요.

  • 23.10.23 15:33

    사진이 역사죠. 저도 오늘 한번 쭉 훑어 봐야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0.23 20:33

    제가 어렸을 적에는 앨범에 사진 정리하는 것도 대단한 일이었지요. 역사 맞구먼요.하하

  • 23.10.23 21:19

    저도 방학이면 사진 정리하는 게 일이었죠.

  • 작성자 23.10.24 10:59

    요즘은 모두 저장이 되니까 앨범을 정리할 필요가 없더군요. 사진첩은 거의 보지 않는답니다.

  • 23.10.23 21:34

    저도 이쁜 사진만 봐요. 안 이쁘게 나온 건 저 아니예요. 도전해 보시면 가끔 걸립니다.

  • 작성자 23.10.24 11:00

    그러지 않아도 노력중이랍니다. 하하하.

  • 23.10.24 08:17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는 게 정답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0.24 11:01

    부족한 글을 매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지나온 자취는 사진이 증명해주더군요.

  • 23.10.25 10:39

    조영안님의 사진은 르노아르의 그림처럼 따뜻하고 정겹습니다. 사진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3.10.25 12:33

    반갑습니다.
    사진구경 어디서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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