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ssion Posting] ECE PhD 합격

<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height: 1445px;" border="1"><tbody><tr style="height: 109px;"><td style="height: 109px;">WHICH 과 합격? 복수 과 지원 시, 다른 WHICH 과 지원?</td><td style="height: 109px;">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전자컴퓨터공학)</td></tr><tr style="height: 163px;"><td style="height: 163px;">합격한 학교/장학금 여부/석사 OR 석박사/분야 학교 랭킹 꼭 좀 써주세요 </td><td style="height: 163px;">Duke University / Full-funding / PhD / ECE / ECE 기준 TOP 20 </td></tr><tr style="height: 127px;"><td style="height: 127px;">출신 학교 (대략 SKY, 지방대 but 명문 지방대, 해외 TOP 학교 이런 식으로) </td><td style="height: 127px;">학부: sky 석사: sky</td></tr><tr style="height: 54px;"><td style="height: 54px;">GPA (학부 면 학부라고 명시 바랍니다)</td><td style="height: 54px;">학부: 3.4 / 4.3 석사: 4.2 / 4.3</td></tr><tr style="height: 127px;"><td style="height: 127px;">GMAT/GRE</td><td style="height: 127px;">점수: V 152, Q 166, W 3.0 몇 번 응시? 2번 점수가 애매해서 필수인 학교 제외하고 제출 안 했습니다. </td></tr><tr style="height: 72px;"><td style="height: 72px;">TOEFL/IETLS</td><td style="height: 72px;">점수: 103 몇 번 응시? 2번</td></tr><tr style="height: 91px;"><td style="height: 91px;">석박사 경우, 논문 몇 개요? PUBLISH 여부</td><td style="height: 91px;">국제 학회(워크샵, 데모 등 포함) 1저자 1개, 2~4저자 4개 저널 서브미션한 논문 1개 국내 학회 일부 졸업 논문 1개</td></tr><tr style="height: 54px;"><td style="height: 54px;">자신이 생각한 자신의 약점/단점은? [유학 지원 측면]</td><td style="height: 54px;">했던 연구 경험과 하고 싶은 연구가 조금 다름 낮은 GRE 저널 논문 X </td></tr><tr style="height: 54px;"><td style="height: 54px;">직장 경력? </td><td style="height: 54px;">1년 대기업 1년 미만 연구원 계약직</td></tr><tr style="height: 18px;"><td style="height: 18px;">흙수저?</td><td style="height: 18px;">중산층</td></tr><tr style="height: 194px;"><td style="height: 194px;">제레미컨설팅 서비스 받으신 것 가능하면 받으신 서비스 별로 후기 써주시면 너무 너무 THANK YOU </td><td style="height: 194px;">미니 컨설팅 : 입시와 관련된 전반적인 조언을 받고, 시기적으로 어떤거에 더 집중해야하는지 파악하여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퍼스널 에세이 글빨 서비스: 직장과 입시를 병행하느라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차라리 서비스를 받는게 더 나을 것 같아 PS에 대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저는 이공계다보니 혼자라면 절대 쓸 수 없을 수준의 수준 높은 스토리와 글이 나왔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시간에 다른 것들에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td></tr><tr style="height: 382px;"><td style="height: 382px;">기타 하실 말 (지원자한테 조언, 덕담 등)</td><td style="height: 382px;">  지원하는 분야가 AI 관련된 것이었고 과도 CS/ECE로 지원했던 터라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지원하고 싶어서 랭킹 50위권내에서 연구 핏이 맞는 교수님이 있으면서, 위치적으로도 너무 시골이 아닌, 지리적으로 살기 좋은곳들을 골라 총 15군데를 넣었습니다. 석사 졸업 후 회사를 다니면서 입시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속한 부서가 바쁜 부서여서 입시 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스스로가 그렇게 못할 것 같다고 판단하여 과감히 퇴사하고, 시간확보가 가능할 수 있는 연구소 계약직으로 재취업하였습니다. 계약직이다보니 돈은 줄었지만 충분히 시간확보를 할 수 있었고, 심지어 AI 관련된 연구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오히려 인터뷰할때 교수님이 하는 것과 관련이 많아 큰 어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인터뷰 후 해당 학교에서 일찍 합격 오퍼가 왔고, 저도 만족하여 기다리는 시간을 편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입시에 있어서 많은 요소들이 중요하겠지만, 제 경험을 비추어 볼땐 이공계생에겐 연구핏이 중요한 요소이지 않나 싶습니다. 만약 제가 시간이 많았다면, 같이 연구하고 싶은 일부 교수님들에게 시간을 투자하여 좋은 관계를 쌓고 fit이 맞는 연구경력을 쌓았을 것 같습니다. 하고싶은 분야의 교수님 몇 분에게 컨택하여 논문과 관련된 걸 물어보거나, 아이디어에 대해 서로 논의하고 조언을 구하면서 좋은 관계를 쌓는다면, 그 교수님이 펀딩이 부족하여 뽑지 못하더라도, 교수님들간의 네트워크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동료 교수들에게 추천을 해줄 수도 있으니까 연구핏이 맞는 연구실에 들어갈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학업이나 회사일과 병행을 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신경썼었으면 좋았겠다 싶은 점은 SOP에 대한 피드백을 받지 못했습니다. 나름 영상보고 준비해서 잘썼다고 판단했지만 피드백받고 수정했었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컨텍 메일 또한 5곳 정도의 교수님들에게만 컨택했었습니다. 뭐든지 끝까지 노력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준비하는 동안 제레미 선생님 영상도 보고, 실제로 뵈면서 큰 도움 받았습니다. 앞으로 지원하시는 분들도 차근차근 준비하셔서 꼭 합격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td></tr></tbody></tabl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