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목사 (헤븐교회 : 원흥지구 6단지 앞) 관련 질문에 대한 답글입니다.

[WaitingBride]

제가 정원 목사(이하 정목사)와 관련된 글을 올린 이후에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해오셨는데, 반복되는 질문이 많아 질문을 정리해서 답변을 올려드립니다.

1. 왜 정원 목사 사후에 이런 글을 올렸느냐는 질문에 대하여..

수년 전부터 다양한 경로로 정목사의 저서에 대한 이단성 보고가 있었는데, 헤븐교회에서 사역하던 부목사들이 부당 해고를 당함으로써 비로소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사이비 이단적 실체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4년 9월 예장 합신 제 99회 총회에서는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이단성에 대하여 조사하기로 결의를 했습니다.

총회의 위임을 받은 이대위에서는 1년 동안 정목사의 저서를 중심으로 이단성을 연구했고, 그 결과를 제 100회 총회에 보고했는데, 총회에서는 정목사와 헤븐교회가 이단성이 많은 집단이라고 판단하여 '참여금지'를 결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원 목사(헤븐교회)에 대한 조사보고서" (http://cafe.daum.net/garden-data/apPu/1)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여금지 결의 이후에 이대위에서는 정목사를 초청해 공청회를 열고 정목사의 저서와 헤븐교회 운영 상황에 대한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진 후에 내년 9월 합신 101회 총회 때 이단성 조사에 대한 완전보고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공청회를 앞두고 정목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공청회를 할 수 없게 되어 정목사에 대한 조사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정목사가 세상을 떠남으로써 이단성 조사를 중지하려고 했으나, 정목사가 남긴 46권의 뉴에이지 영성 도서들과, 인터넷에 유포된 정목사의 수많은 글들, 그리고 헤븐교회의 대외선전용 카페인 정원목사 독자모임 카페 등을 통해서 여전히 많은 한국교회 성도들이 미혹되어 정목사를 우상화 하거나 헤븐교회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러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목사가 일찍 세상을 떠난 것은 안타깝고 애석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그의 이단적인 사상이 계속 유포되고, 많은 성도들이 그를 우상화하고 신격화하는 것을 방치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 전체 성도들의 공익성을 위해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실체는 반드시 드러나야 할 것입니다.

2. 정원 목사의 삶의 열매가 아름답다는 주장에 대하여..

많은 회원들이 정목사의 삶의 열매가 아름다운데, 왜 정목사를 비판하고 정죄하느냐고 질문을 올려주셨습니다.

정목사의 책과 글만 읽으신 분들, 그리고 정목사를 교주로 숭배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생각이 당연한 것이지만, 정목사의 실제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들의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그 증거를 몇 가지만 살펴보겠습니다.

(1) 자신의 저서를 비판한 원문호 목사를 고소했음

정목사는 평상시에 누가 자신을 향해 이단이라고 공격하면 그것에 대해 반박하지 않고 자신이 여러가지로 부족하니까 기도해 달라고 상대방에게 부탁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주장을 해온 정목사가 몇 년 전에 자신의 저서를 비판한 원문호 목사를 고소했다가 불기소처분을 받아 패소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이 부분도 음해라고 주장하신다면, 검찰청에 가서 자료를 받아와 카페에 올려드리겠습니다

만약 헤븐교회 측에서 음해라고 주장한다면, 헤븐교회 성도 전체에게 자료를 공개하겠습니다.

이래도 정목사가, 열매가 아름다운 사람인가요?

(2) 가난을 강조하며 고급 아파트에 거주했음   

정목사는 자신의 저서와 글을 통해서 가난하고 소탈하며 검소한 삶을 추구한다고, 자신은 소유가 없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런 주장을 해온 정목사가 대형 평수의 삼성 래미안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대형 평수의 고급 아파트에 사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 가난하고 검소한 삶을 추구하며 소유가 없다고 주장했던 사람이 고가의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는 것이 가증스럽고 위선적이라는 말입니다.

이 부분도 음해라고 생각하신다면, 정목사의 부인 이혜경 사모(이하 이사모)에게 주민등록등본을 출력해 주소변경내역을 보여달라고 하면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가난한 성도들에게 연대 보증을 서게 해서 은행 대출을 받음

정목사는 자신이 담임목사 임에도 홍윤미 목사(이하 홍목사)를 법인대표로 세우고 수십명의 가난한 성도들에게 연대 보증을 서게 해서 수협 봉천동 지점으로부터 수십억원의 대출을 받아서 원흥지구에 헤븐교회를 건축했습니다.

자신은 수십만권의 책을 판매해 수십억원의 돈을 벌었음에도 불구하고, 홍목사와 가난한 교인들에게 연대보증을 서게 한 것은 정말 파렴치하고 비겁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헤븐교회가 대출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교회가 부도를 맞으면 연대보증을 선 성도들은 모두 빚더미에 안게 되고 신용불량자가 될텐데, 정목사 본인과 이사모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고 자신들의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분에 대해서도 음해라고 생각하신다면, 헤븐교회 집행부나 수협 봉천동 지점에 가서 헤븐교회 대출관련서류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만약 수협 봉천동 지점에서 자료 열람을 거부한다면, 금감원에 제보해서 수협 봉천동 지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면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무고한 부목사들을 부당하게 해고하고 음해했음

정목사는 천사의 얼굴을 하고 책과 글을 썼지만, 사실은 아주 잔인하고 교활한 사람입니다.

비밀교회 시절에 6개의 지부교회를 운영하던 정목사는 헤븐교회 창립과 함께 5개의 지부교회를 통합했습니다.

지부교회의 목사들은 모든 성도와 재정을 가지고 헤븐교회로 합류했습니다.

하지만, 2년도 안 되어서 4명의 부목사들이 온갖 억울한 누명을 쓰고 3개월치 월급만 퇴직금으로 받고 부당하게 해고를 당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목사들을 내쫓은 후에도 이미 교회를 떠난 부목사들에 대해 온갖 저주와 험담을 하면서 부목사들에 대한 인격 살인을 자행했습니다.

헤븐교회 집행부에 의해 세뇌된 성도들은 해고당한 부목사들이 성도들의 금품을 갈취하고, 성추행을 일삼고, 성도들을 학대했다고 모두들 앵무새처럼 한 목소리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헤븐교회에서 해고당한 부목사들은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으며, 어떤 부목사는 1년 이상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또 어떤 부목사는 건강이 악화되어 계속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헤븐교회에서 쫓겨난 부목사들은 정목사에게 사과 한 마디만 들으면 모든 것을 덮을 생각이었지만, 정목사는 단 한 마디도 사과를 하지 않고 버티다가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5) 폐결핵에 걸려 입원한 자매를 한 번도 심방하지 않음

정목사가 과거에 포도원교회라는 개척교회를 할 때 교회 안에 폐결핵에 걸린 오GS 자매(이하 오자매)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목사가 오자매에게 주님이 그 자매를 치료하실 것이라고 거짓 예언을 했었고, 오자매는 그 말만 믿고 기도를 하다가 점점 병세가 악화되었습니다.

병세가 악화되자 가족들이 모두 그녀에게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으라고 해서 오자매는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자매가 자신의 예언을 무시하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정목사는 단 한 번도 병원에 심방을 가지 않았습니다.

오자매를 포도원교회로 인도한 고등학교 동창 P자매는 정목사의 그런 태도에 너무 크게 실망을 하고 충격을 받아 교회를 떠나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폐결핵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던 오자매는 젊은 청년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정목사가 포도원교회를 운영할 때 오자매 뿐만 아니라 다른 2명의 자매들도 폐결핵으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총 3명의 청년 자매들이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혹시 이러한 제보도 음해라고 주장하신다면,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난 자매의 친구인 P자매의 음성 녹취 파일을 카페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증거자료가 있는데도, 정목사의 삶의 열매가 아름답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교리는 잘못되었어도 열매가 아름답다는 말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교리가 잘못되면, 반드시 삶의 열매도 잘못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목사는 성자처럼 포장되었지만, 실제로는 매우 더러운 악취가 나는 사람입니다.

이 외에도 무수히 많은 증거자료가 더 있지만, 차차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3. 제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하여..

정목사와 헤븐교회는 예장 합신 총회로부터 이단성이 많은 집단으로 조사가 되어 "참여금지" 처분을 받은 집단입니다.

또한 정목사가 세상을 떠났음에도 그의 뉴에이지 서적 46권과 인터넷에 유포된 수많은 글들, 그리고 헤븐교회의 대외선전용 카페인 정독모 카페를 통해서 많은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실체를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피해를 입은 제보자들로부터 위임을 받아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실체를 밝히는 무명의 그리스도인입니다.

저는 결코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정목사처럼 성자로 포장된 사람도 아니고, 여러 가지로 부족함과 연약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목사인지, 장로인지, 집사인지..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목사와 헤븐교회는 이단성 조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공익성을 위해 그들의 정보가 모두 공개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제보자들과 피해자들의 신상정보는 철저하게 보호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저와 제보자들의 신상에 대해서는 질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이 글 하나만 가지고 정목사를 분별하는 것은 어렵다는 주장에 대하여..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정목사가 부목사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만을 가지고 정목사의 이단성을 주장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한 증거자료를 토대로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이단성을 드러내기 위해 [헤븐교회 정원목사 관련자료]라는 Daum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garden-data 입니다.

분별과 검증을 위해 추가적인 자료가 필요한 분들은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오셔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정목사와 헤븐교회에 대한 개인 감정으로 글을 올린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하여..

정목사와 헤븐교회 때문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다른 어떤 것보다 진실한 사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목사는 이미 세상을 떠나버렸고, 헤븐교회에서는 지금도 계속해서 해고당한 부목사들에 대해 근거없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이단성의 문제는 개인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교리적이고 신학적인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목사와 헤븐교회로부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헤븐교회 측으로부터 사과를 받더라도 이단성에 대한 조사는 중지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헤븐교회에서 해고당한 부목사들은 헤븐교회 집행부로부터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고 관계의 회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을 품고 복수하기 위해 이런 글을 올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오해를 푸시기 바랍니다.

6. 왜 주의 종을 판단하고 정죄하느냐는 질문에 대하여..

건전하고 정상적인 목회자에 대하여 우리가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죄입니다.

하지만, 정목사와 헤븐교회는 이단성이 많은 집단이기 때문에 교단에서 참여금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그러므로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실체를 밝히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한국교회 전체에 유익이 되는 일입니다.

신천지의 이만희나 구원파의 유병언의 실체를 밝히는 것에 대해서 왜 주의 종을 판단하냐고 주장할 수 없듯이,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실체를 밝히는 것은 다수의 한국교회 성도들을 미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정목사와 헤븐교회는 예장 합신 뿐만 아니라, 통합, 합동, 백석 등 주요 교단에서도 조만간 이단성 조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 많은 사람들이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실체를 모두 알게 되면, 오히려 뒤늦게라도 이단성이 밝혀져 다행이라고 생각할 날이 올 것입니다.

7. 교회 내에서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하여..

종교개혁자들은 성경적인 교회는 말씀, 성례전, 권징이 시행되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내에서의 징계는 올바른 절차와 방법에 의해서 꼭 실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헤븐교회에서 자행되고 있는 징계는 인권 유린과 성도 학대의 현장입니다.

그것은 정목사가 책에 써놓은 내용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헤븐교회에서 자행되는 징계는 그야말로 지옥에서나 가능한 잔혹한 학대이고, 인격 살인입니다.

헤븐교회의 징계에 대해서는 "정원 목사 (헤븐교회)의 징계를 통한 성도 학대" (http://cafe.daum.net/garden-data/apPu/6) 라는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만약 정목사가 뉴에이지 영성을 추구하지 않고, 사이비 이단적으로 교회를 운영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모두 정목사의 별세에 대해 애도하고, 그의 아름다운 행적들을 서로 나눌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정목사는 너무나 비성경적이고, 비기독교적인 뉴에이지 사상을 많이 유포했고, 그 파급효과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실체를 분명하게 밝혀 더 이상 한국교회 성도들이 미혹되지 않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정원 목사와 헤븐교회의 이단성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헤븐교회 정원목사 관련자료" 카페로 오세요.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garden-data 입니다.

감사합니다.

헤븐교회 아웃!  헤븐스쿨 폐교!!

영성의숲  퇴출!!!  정독모  폐쇄!!!!

[고다니엘]

정원 목사님은 가셨고 이미 심판을 받으셨으나 그 분이 남기신 많은 책과 그분을 따르던 많은 분들은 여전히 정원목사님의 인기와 책을 이용하여 많은 영혼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런 글들은 아직도 그런 미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이 있기에 올려지는 것이고요.

신천지에 대해서 지금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 까지는 우리가 알지못하는 수많은 분들이 목숨을 걸고 기도하며 싸운 결과가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이 안타까우시면 더이상 이런 일들로 미혹되지 않도록 간절히 중보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의사랑겸손온유]

저도 처음엔 님과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제가 어느정도 분별이 생긴후 자유게시판에 쓴 글을 한번 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헤이]

역시 저는 말씀과 예배 기도 찬양 섬김 여기에만 해당되는거 같습니다
까페활동이나 영상매체보다는요
가끔씩 교회의 분열이나 훌륭하셨던 목사님들이 물질앞에서 무너지는 모습들을 보며 지켜보고 계신 우리 주님은 어떤마음이실까 싶어 정말 저를 포함한 성도들과 주의말씀을 전하는 종들을 위한기도가 절실함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언제 어떤상황에서든 내의지가 아닌 주님뜻을 생각하는 자녀가 되어야함을 늘기도해야겠습니다
처음엔 윗글작성하신분이 왜 밝히지않나를 의문했지만 이 또한 쓸데없는 생각이며 제가 할일은 기도뿐임을 생각합니다
이곳이 내 생각이 아닌 온전한 믿음의 자녀들이 올리는 아름다운 공간이 되길바래봅니다

[헤이]

그리고 고다니엘님과 공의사랑온유님 고맙습니다

[공의사랑겸손온유]

제가 더 감사합니다. 더 말씀 예배 기도 찬양 섬김에 힘씁시다~!!

[영심이]

안녕하세요? 이 글에 대하여 제가 올린 댓글 확인하셨으면 합니다.그리고 글 올리신 분의 카페에 올려진 여러 증거자료들을 객관적으로 보시고 댓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영심이]

안녕하세요?저를 분별력이 없다거나 이단 사냥꾼으로 몰아세우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그렇다면 한가지 님께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전효성 목사님에 대해서도 제가 분별력이 없어서 이단 사냥꾼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님과 같은 그런 분들 때문에 전효성 목사님 같은 그런 목사님들이 말씀과 열매로 분별하지 못하고 무조건 추종하며 따라가고 속아넘어가고 있는것입니다.전효성 목사님도 정원 목사님처럼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순교한다고까지 외치고 있는 종이십니다.그렇다면 지금의 열매는 무엇인가요?

[영심이]

안녕하세요?님께서 정원 목사님의 책을 어느정도 읽으셨고 언제부터 알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죄송하지만 제가 정원 목사님이 인터넷에 뜨기전에 모 카페에서 활동하면서 제가 책을 소개하였고 책이 나올때마다 홍보를 한 사람이었습니다.심지어는 어느 목회자분께는 정원 목사님 책을 전부 사서 선물하기까지 하였습니다.그러나 저는 정원 목사님을 개인적으로 만바보거나 교제해보질 않았고 다만 책으로만 알았을뿐입니다.님께서도 저와 마찬가지아니신가요?님과 저뿐만아니라 우리 카페 회원님들 대부분이 그렇습니다.제가 왜 전효성 목사님에 대하여 말씀드리느냐면,전효성 목사님도 정원 목사님 이상으로 우리 카페뿐만 아니라 인터넷의 많은

[영심이]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으며 그의 메시지를 그대로 믿었습니다.즉,실제적인 인격과 삶을 전혀 모른체 그분이 전하시는 메시지를 그분의 인격과 삶으로 믿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따랐고 존경하며 그분의 신앙을 본받고자 하였습니다.전효성 목사로 자유게시판에서 검색해 보셨으면 합니다.2012년도에 가입을 하셨는데 전효성 목사님 사건에 대하여 모르신다면...카페 쪽지까지 발송하였는데...정원 목사님 소천 소식을 제가 우리 카페에 올렸습니다.저도 님못지 않게 정원 목사님에 대하여 좋게 생각하였기에 이대위에서 발표한 내용이나 국민일보에 난 기사를 신뢰하지 않았기에 글을 올린것입니다.그러나 제가 올린 글에 한사람도

[영심이]

아닌 세사람이나 정원 목사님에 대하여 이대위에서 발표한 내용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여서 전효성 목사님처럼 뭔가 미심쩍어서 여러 사람들을 통하여 확인을 하게 된것입니다.카페 회원님들뿐만 아니라 제가 확인한 여러 사람들의 증언이 이대위에서 발표한 내용과 일치 하였습니다.이대위에서 괜히 그렇게 발표할수가 없습니다.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저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입니다.님께서 생각하시는것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여쭙지도 않았는데 헤븐교회 성도가 아니라는것이 이상합니다.^^우리가 믿을분은 오직 예수님뿐이십니다.믿고 신뢰한것 만큼 상대방의 실체를 알게되면 큰

[영심이]

상처를 입게 되지요.전효성 목사님 사건때에도 처음에는 단 한사람도 믿지 않았습니다.님처럼 저에 대하여 모든 회원님들이 오해하여 음해한다고 저를 안과밖에서 말할수 없이 비방과 조롱과 욕을 하였습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모든것이 밝혀져 저를 힘들게 하였던 분들이 사과하며 격려해 주었습니다.책을 통하여 개인적으로 은혜 받으셨다고 하여서 그 책이 정원 목사님 자체는 아니라는것입니다.메시지로 얼마든지 속일수 있고 책으로도 얼마든지 자신을 속일수 있다는것입니다.목사님들의 메시지에 가장 은혜를 못받는 사람들이 사모님이라고 하더군요.^^그것은 함께 사는 목사님의 인격과삶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인데 전하는

[영심이]

않는다는것입니다.고심하고 고심하면서 충분히 검토하고 확인한 후에 이런 글을 게제하도록 한다는것입니다.님처럼 저도 정원 목사님에 대하여 그렇게 생각을 하였었기에 더 마음이 아프고 충격적이고 힘이 들었습니다.마라나타

[은혜와 은총]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12:35-37

[WaitingBride]

정원 목사는
"여성이 성관계를 통해서 오르가즘을 느끼듯이
우리의 영혼도 오르가즘을 느껴야한다"
라고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영혼이 깨어난 목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증거자료를 아래에 첨부합니다!

http://cafe.daum.net/garden-data/aq7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