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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임신하고 적응하고 있는 갓4개월된 주부입니다.
나이는 31세에요 공도에 태산아파트사는데 직장을 그만두고 남편따라 와서
아직은 혼자 적응하느냐 애쓰고 있습니다.
애기가지면서 이러면 안되겠다 해서 친구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같이 요가배우러 다녀도 되고 영어공부도 같이 해도 되고 맘편한 그런 친구 만나고싶네요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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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임신과출산그리고육아(http://cafe.daum.net/pregnant) 게시판입니다.
첫댓글 전 주은풍림살아요~* 이제 11일된 딸 있답니다~* ^-^"
저도 풍림사는뎅ㅎ 방가워서요 자주뵈요
안녕하세요..전 이제 6개월 넘은 아들 있답니니다... 공도 어울림 3단지에 살구요~~~~^^
저도 풍림살아요 15개월딸있어요 ㅎ
저는 이제 22주차인 예비맘 입니다. 3월부터 롯데마트문화센터에서 요가합니다.뵐수있음 좋겠네요...전 스위첸에 살아요 ^*^
저도풍림살아요~~제가좀늦었네요
저는아이셋있는데 좀...ㅋ 그래도 친하게지내요
내가많이 늦었넹^^: 저두 풍림살아요^^::
친하게 지내요.ㅠㅠ 이사온지 얼마안되서..ㅠㅠㅠㅠㅠ
다들친해지셨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