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솔밭공원 말리포 철리포에서 2019년 8얼15일 코리아플러스 휠링페스티벌
밤길~비 내리는~ 저녁의 운전~백중날바닷가에서 파도소리 들리면 시상이 떠오르고 일필휘지의 아름다움이 뭍어 나련만~도로위의 긴장감이 가는길은 멀고 마음은 아쉬움만남는 오늘입니다.가시는 걸음이새털 처럼가벼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빡빡한 하루 일정덕분에 비몽사몽을 경험했습니다아무튼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어느곳 일지라도 득과 실은 분명 있지만귀왕 처해진 시간과 여건 이라면차라리 즐겨야 합니다사랑만 하기에도 부족한시간 이기에....나름 추억 한자락 꿈인듯 지나치웁니다.오현정 배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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