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선생님. 바쁘신 와중에 죄송합니다.</p><p> </p><p>2번 문제 - 물음 1(중소기업 아닌 경우) - 상황3 을 세무조정하는 과정에서, 의문이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해설을 보면<주2> 중소기업이 아닐 시라도, 회수기준으로 처리한 경우 회수기일도래기준을 적용하려면 회사의 의도를 존중하여 회수기일도래기준과의 차이를 세무조정한다고 제시되어 있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p><p> </p><p>장기할부의 상황에서 Book에 회수기준으로 인식되어 있다면, 중소기업이 아닌 경우 'Book에 계상된 경우에만' 회수기일도래기준으로 인식할 수 있으므로, 할부판매의 원칙으로 돌아가 인도기준으로 인식한다? 라고 판단했습니다.</p><p> </p><p>1. 회사의 의도를 존중하여 회수기일도래기준과의 차이를 세무조정한다는 것이 어떤 뜻인가요??</p><p>2. 앞서 말씀 드린 제 논리 과정에는 어떤 오류가 있었던건가요...??</p><p> </p><p>바쁘신 와중에 긴 질문 정말 죄송합니다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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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세법상 원칙은 인도기준이나 회수기준으로 회계처리시 회사가 도래기준으로 회계처리했으나 착오로 일부금액을 잘못 회계처리한 것으로 보아 제대로 된 도래기준금액과 차이를 조정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