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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매기 <술> - 藥과 毒의 두 얼굴
현묵 추천 0 조회 128 12.04.04 07: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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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4 15:47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2.04.06 07:03

    뵌지 오래됐네요. 부상은 다 나으셨나요?

  • 12.04.04 16:10

    현묵님 풍부한 지식에 감동 받았어요..잘 읽었어요

  • 작성자 12.04.06 07:03

    감사합니다. 가을에는 풀코스 꼭 도전하세요.

  • 12.04.05 00:07

    한 때 알면서도 술독에 푹 빠진적이 있었는데, 철 들자 약해지는 내 모습.

  • 작성자 12.04.06 07:04

    술은 덜 먹을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 12.04.06 08:37

    酒!
    땀흘리면서 운동후! 마시는 막사한잔!
    보약! 임미데~이!
    현묵님 힘!

  • 작성자 12.04.07 08:01

    운동후에 한잔의 술은 약술이지요.

  • 12.04.07 17:36

    현묵님 그냥 되는데루 마셔유...
    보약이 되던지 독약이 되든지 말이유...ㅎㅎㅎ

  • 작성자 12.04.09 11:03

    그날(4/1) 부산오면서 남기지 않으려고 버스에서 마신 술 때문에 고생을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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