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온도계? 이름이 맞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제가 워낙 대충을 좋아해서 로션 만들때 외엔 온도 측정 잘 안해요 비누 만들땐 손으로 비커 만져보고 따뜻하면 그냥 교반 ㅋ 로션은 일년에 두어번 만드려나? 그래도 그때는 온도를 좀 재야해서 표면 온도계를 하나 샀어요 가격이 워낙 천차만별인데다 품질도 알 수가 없으니 적당히 내가 맘먹은 지불 금액에 맞고 사진으로 보기에 때깔 이뿐거 ㅋㅋㅋ 11/11일 주문했는데 아직 안왔어요 배송추적하니 이제 서울 어딘가에 있다네요 그때!!! 온도계 보다가 비누 스탬프 네개를 주문을 해버렸네요 한꺼번에 올줄 알았는데 모두 따로 배송 2-3천원짜리 스탬프 어쩔... 근데 그 중 두개는 아직도 중국서 항공사 기다리고 있나봐요 언젠가 오긴 오려나... ㅋㅋㅋ 만만디가 문젠지 너무 싼 물건 주문한 내가 문젠지 @.@
첫댓글 ㅋ이럴 땐 신경쓰이죠.
전 이런게 싫어 국내에서 조달하는데
싸긴 엄청 쌌나보내요?
온도계 전 삼만 오천원정도 준 것같아요.
온도계가 가격이 넘 다양해서 결정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국내 판매하는것들도 가격이 너무 다양하고 해서
대충 4만 안짝되는거 사봤어요
오늘 도착했는데 9v 배터리가 없어
못써보고 있어요 ㅎㅎ
저도 스텐프가 갖고 싶기는 한데..왠지~~ 안 사야 할꺼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스탬프 두개 가지고 한 2년 버텼는데 어쩌다보니 또 사게 되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큭~
전.애아빠꺼 낚시도구 여기서 잘 사요..
그냥 잊어버리면 됩니다요~~
기다리면 더 안오는거 같고.
여러번 사면 처음보단 낫더라구요
예전에 스템프 세가지 샀는데 ㅋㅋ하나씩 오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판매업체.장바구니 넣어놨는데.ㅎ사야할지.말아야할지.
싼맛에 사는거죠~~
예전에 증류기 살때는 금방 왔어요
어쨌든 한달 이상은 좀 심하네요
게다가 아직 중국을 떠나지 못했다니 ㅋㅋㅋ
스탬프 가격이 저렴한 대신
판매자가 달라서
각각 배송료 붙더라고요.
적외선 온도계가 편하긴 하더라고요.^^
맞다 적외선 온도계 ㅋㅋㅋ
표면 측정이라 오차가 있다고는 하는데
온도계 쓸때마자 소독하고 세척하는거 귀찮아서 한번 사봤어요
고양이 스탬프를 기다리고 있는데 우찌 이리 ㅋㅋㅋ
아직 직구를 안해봐서리~~^^;;
잊은듯 기다림의 연속이겠군요~~^^;;
케바케 인듯요
지난번 증류기는 금방 왔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지금 와도 딱히 쓸 일이 없다는거 ㅋㅋㅋ
알리주문한 분들 얘기 들어보니까 이렇게 오래 안걸리던데요
심하네요~~!!
이번에 배송이 몰려서 늦어진다는 글이 얼라오긴 했어요
그래도 그렇지 ㅎㅎㅎㅎ
저도 광군절어쩌구 난리때 산게 아직도 오지않고있어요
좋은점은, 잊고있다 받으면 선물같은 느낌?
그치만 절대 급한건 주문하면 안됩니다요 ㅎㅎㅎ
오!! 저랑 같은 케이스인가봐요
주문한지 한달이 돼 가는데
아직도 물건이 비행기를 못탔다는건 안습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