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돌아갑니다.
다시 찾은 염티삼거리. 문제는 화장실입니다.
* 1번주자 수열씨가 가장 먼저 화장실을 차지했습니다.
* 마르꼬형님도 화장실...
* 진희누님도... 줄 선거 보고 포기~
* 점프를 고민하는 준모형님. 어서 타시지요~
* 카메라 앞에만 서면... 왜 순해지는지~~ㅋ
* 실신 직전의 표정인 재현형님.
* 끝까지 멋진 모습을 보여준 경덕군과 큰엉덩이~
* 표정만 좋은~
* 오랫만에 나오셔서 밥까지 사준신 호란누님~ 감사합니다.
* 운식형님 때문에 지름길로 못가고 끝까지 고생하신 재현형님. 두 분의 표정이 아주~ 대조적입니다.
* 개띠 화이팅!
* 실신 직전의 최약사님...
* 마르꼬형님도 화장실때문에...
* 표정은 서브3~
* 멋진 경덕군과 분투의 우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