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mma 입식은 복싱관 달리 그다지 체급이 세분화돼지않고
한체급당 많게는 10킬로 가까이 차이 납니다 2체급에서만 잘해도 정말 대단한거죠
비제이펜 : 라이트급 , 웰터급을 왔다갔다 하면서 대단한 전적을 거둔 파이터
전 라이트급 챔피언 전웰터급챔피언을 제압한바 있으며 케이원에 있을적엔 헤비급인 료토마치다와
판정까지가는 기량을 선보였다 2체급 챔피언 역임
앤더슨실바 ; 실바가 이래도 브라질 초기엔 라이트급에서 싸운적도 있다함 서서히 증량해서 올라온케이스
일단 프라이드 시절 84킬로대 와 슈토에서 77킬로대였음 맷휴즈에 이어 웰터급 2위도 찍었음
[초난료 , 다카세 다이쥬 ]에게 졌지만 사쿠라이 하야토 젠스펠버 호안카네이로 카를로스 뉴튼등을 제압함
80킬로 정착이후 행보는 뭐 말할것없음 심지어 라이트헤비급에서도 3전전승
[ 전 wec라헤 챔피언 그 제임스어빈 전 ufc 라헤챔피언 포레스트 그리핀 , 스테판보너까지]
댄핸더슨: 사실 미들에서의 기량이 라헤급보다 약하다는평이 있지만 프라이드 웰터급[84킬로] 라헤급 챔피언이었음
존존스외에 라헤급무대를 호령하고 심지어 헤비급 첫경기에선 효도르에게 사상첫 케오패를 선사함
맷휴즈 : 원조 웰터급 p4p1인자 생피에르전 이체급을 4년넘게 지배한 파이터 마찬가지 라이트급 경기에서도 종횡무진
젠스펠버: 라이트급 웰터급에서 좋은 경기를 가졌음
케니플로리안 : 미들급에서 데뷔 상당한 실력을 갖춘 신성이라 평가되었으나 라이트급으로 전향 컨텐더자격획득
페더급 타이틀 도전후 패 지금은 은퇴함
디에고 산체스 : 라이트급 컨텐더 도전했다가 짐 웰터급도 있었나 ? 암튼 부활이 주특기 선수임 골고루 왔다갔다하며 성적을
거둠
사쿠라이 하야토 ,고미 다카노리, 아오키신야 : 마찬가지 슈토에서는 77킬로대에서도 활약 좋은성적을보임
고미랑 아오키는 후에 라이트급으로 내려 챔피언을 하는좋은 기량을보였지만 사쿠라이는 라이트급에선
그닥 재미를 못보였지만 맷휴즈 상대로 웰터급 챔프도전을 할만큼의 웰터급 강자였음
고미는 슈토에서 체급이 헷갈리네요 77킬로대에서도 하지않앗나요?
랜디커투어: 헤비급 라헤급 챔프를 2번씩이나 한 선수임 체급을 왔다갔다하며 부진하면 체급을 올리고 내리고
로 좋은성적을 거둠
유라이야 페이버 : 캘리포니아 키드 페더급에서 밴텀급으로 내림 2체급다 챔피언출신
도미닉크루즈: 페더급에서 좋은활약후 밴텀급으로 내린후 현존 챔프임
야마모토키드 : 플라이 급내지 밴텀급에서 활약할 만한 선수인데 마땅한 체급이 없어 라이트급 애들을 상대함
케이원 히어로즈 라이트급 토너먼트에서 우승함
06년이후 그아랫체급을 내려 하니야히라 미야타카즈유키등을 박살내어버림
지금은 3연패로 극부진상태
입식 [ 80킬로대 체급이 마땅히 없어 저제중으로 증량해 잘싸워온선수들 위주로 써보았습니다]
타이론스퐁 : 80킬로대 체중에선 세계 랭킹일위였음 서서히 증량해 헤비급인 케이원 월드그랑프리까지 진출한 강호
4강이었죠 아마
구칸사키: 80킬로대에서 시작해 헤비급으로 전향한 케이스 80킬로대에서도 좋은기량을 가졌다고봄
무사시: 80킬로대에서 시작해 [초창기에 86킬로 기억] 지역예선을 뚫고 그랑프리에 나갔음 한계를 느끼고
증량 지루한 스타일로 바뀌었지만 2번의 케이원 준우승을함
카오클라이 키엔노르싱 : 80킬로대의 체중으로 월드그랑프리 4강 간게 기적임
후지모토 유스케, 마이티모 , 나카사코 츠요시 , 등을 잡은게 대단한거죠
자이브엔 싱디하브 : 유럽대회 70킬로 대회 우승자 출신 케이원 맥스에도 출전함 그후 몇년에 걸쳐증량해
헤비급 세르게이 하리토노프를 케이오로 격침시킴
첫댓글 참 어네스트 후스트도 한떄 케이원이 만들었던 k-2 였나 거기 챔프였음 80킬로대였나 암튼 대단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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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도가 호드리고를 이긴적이 있었나요?? ㄷㄷ 반대 경우는 있었던걸로 아는데.. 글구 터프 결승전은 프로전적이기 때문에 미들에서 뛰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