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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열혈사제요.
그것만큼 첫화부터 막화까지 갓벽한 드라마를 별로 못봤어요.
제가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가 많지는 않는데요.
그러고보니 내이름은 김삼순도 끝까지 나쁘진않았던것 같고요,
킬미힐미는 막화가 거의 팬서비스 느낌이어서 킬미힐미도 너무사랑하지만 막화가 살짝 아쉬워요.
그리고 로맨스가필요해 정유미랑 이진욱 나오는시즌. 그것도 막화까지 괜찮았고,
오 나의 귀신님은 막화에서 버드키스 미쳤죠 ㅋ
질투의화신이 막화에서 실망 많이 한 케이스...ㅠ
암튼
선업튀는 끝까지 괜찮기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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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이요!!
진수완 작가죠? 킬힐 재밌게 봤어서 반짝이는 워터멜론 봐야지...했는데 꼭 봐야겠네요!^^
전 동백꽃필무렵이요
길었는데
모든 서사가 좋았어요
필구 메이저리거 된것까지...
막화까지 너무 재밌었어요
아 맞다~ 동백이도.. 근데 저는 주인공들이 늙어버린 몇십년후까지 나오는게 좀 별루드라구요. ㅎㅎ
너목들요 끝까지 잼나게 봤어요
너목들 본것같기도하고 안본것같기도하고... 가물가물하네요.
도깨비, 고백부부
미치지 않고서야
같은 드라마 또 보고 싶어요
저는 봄밤이랑 사이코지만 괜찮아요.
나의 아저씨도 마지막회가 백미구요.
박동훈 부장이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하던 목소리와 밝은 지안이의 표정이 완벽한 마무리였어요.
저는 너는나의봄, 브람스를좋아하세요… 좋았어요.
제 기준 가장 맘에 들어온 드라마는 경성스캔들이었어요.
웃다가 눈물 주르륵..감동 100%였죠.
나의아저씨 봄밤 불꽃 미스터션샤인
우리들의 블루스
종편 드라마 제목은 지우심이~
@돌멩이 앗 감사합니다~~
근래 작품으로는 더 글로리 요.
최근작은 밤에 피는 꽃요 본방사수에 막방까지^^
동백꽃필무렵, 고백부부 재밌었어요
라켓소년단 모범택시1,2 요~
더 글로리랑 미치지 않고서야 그리고 오래됐지만 연애시대요.
끝까지 좋았어요
열혈사제라고 댓글 달러 들어왔어요ㅎㅎㅎ
그해 우리는.. 다시 봐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 들더라구요..
김과장,모범턕시요
동백꽃 필무렵 만 생각나요. 왜 끝마무리 잘 되는 드라마가 드물까요 ㅠ
우리가 여기 글 쓰고도 마무리 잘 못하는 것처럼 작가들도 그런걸까요? ㅎ
예전에 집중하고 보던 건 따~~모 요 ㅎ 넘 오래됐을까요?
사랑의 불시착, 동백꽃 필 무렵
당장 생각나는 건 더글로리요~ 동백꽃도 좋았고요~ 근래에 명드는 없었나봐요 선뜻 안떠오르는게~
비밀의숲이요
그해 우리는 밖에 생각이 안나요;;;
시그널
로맨스는별책부록이요^^
연인 ^^
비밀의 숲. 돼지의 왕. 손더게스트
올해만 꼽자면, 무인도의 디바, 사랑한다고 말해줘! 진심 극본,연출,배우,오스트까지 최고의 드라마였어요!
그해 우리는.
마음이 맑아지는 풋풋한 느낌.
좋았어요
시그널, 비밀의 숲, 라온마, 365, 카이로스 등등. 킬미힐미는 뭐 울면서 보느라 막방이 눈물바다였던 기억만ㅜ
김다미, 최우식 주연 그해 우리는 정말 강추해요!! 마지막까지 정말 좋았어요 다시 봐야겠어요~
드라마들이 마무리가 ㅠ.ㅠ 저는 비숲이랑 동백이
저는 갯마을차차차요ㅋㅋ
동백꽃 필 무렵, 스토브 리그, 더 글로리, 밤에 피는 꽃, 시그널, 연인 등등이요.
비밀의숲, 스토브리그는 계속봐도 재밌어요!!
예전 드라마는 삼순이요. 여름만 되면 삼순이가 그리워질 정도에요.
비교적 최근 드라마는 봄밤, 동백꽃 필무렵, 갯마을차차차요.
비밀의숲이요
빈센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