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2.07.19. (화)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1)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2)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밭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 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3)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병들어 몸이 피곤할 때
권능의 손을 내게 펴사
강건케 하여 주옵소서
(4)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아멘
기도 : 양승우 집사님
성경 : 시 145:18-21
(다윗의 찬송시)
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19.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20.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원히 송축할지로다
18. The LORD is near to all who call upon Him, To all who call upon Him in truth.
19. He will fulfill the desire of those who fear Him; He will also hear their cry and will save them.
20. The LORD keeps all who love Him; But all the wicked, He will destroy.
21. My mouth will speak the praise of the LORD; And all flesh will bless His holy name forever and ever.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6YJ1pI2-myQ
제목 : 소원을 이루시는 하나님
세상 죄악이 복음으로 고쳐지길 ~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길 하나님이 원하신다. 일하신다.
기독교가 이념화 되면, 사회 issue에 매몰되면....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개인적인 기도, 믿음, 하나님 섬김)를
기복신앙, 번영신학 이라고 치부하는 frame을 설정하게 된다.
우리는 원하고, 바라고, 기도하여야 할 것이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소원이 믿음 안에서 이루어지길 구해야 한다.
선교 - 개인의 복음 전도
개인적인 기도, 믿음, 하나님을 섬김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시해 주셔야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다.
(말씀을 통해서..... )
우리가 지구에서 보는 달은 한면 밖에 보지 못한다.
우리도 하나님의 모든 면을 볼 수 없다.
하나님은 간구하는 자에게 가까이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가까이 하신다.
간구 - 개정개역 성경에 120번 나옴
빌 1:3-11
(빌립보 성도들을 생각하며 간구하다)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여한 자가 됨이라
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9.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Calling
1.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 외쳐야 한다.
2.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한다.
하나님도 우리를 불러주신다. ( Calling)
=>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는 외면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하나님을 부르면 하나님은 우리를 가까이 하신다.
(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진실하게 간구하는 사람에게 응답하신다. 구원하여 주신다.
( 간구 = 믿음으로 아멘 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가까이 하신다.)
믿음으로, 진실하게 주님을 부르면 반드시 주님이 가까이 하신다.
하나님은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
헛된 욕망 <=> 믿음의 소원은 구별되어야 한다.
부모 => 자녀에게
* 들어주는 소원
* 들어주지 않는 소원
헛된 욕망, 잘못된 욕망들, 가지면 안되는 것.....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다.
아무리 자녀를 사랑해도 들어 줄 수 없는 것이 있다.
경외하는 자, 믿음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소원을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게 될 때 하나님께 간구해야 할 것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다.
하나님은 나쁜 목적으로 헛된 소망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는다.
우리는 경외하는 소원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소원을 간구해야 한다.
믿음의 소원, 경외함의 소원을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 외면하지 않으신다.
한나 - 아이가 없어 울며 자녀를 위해 기도함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간구하라.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세가 올바르어야 한다.
[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간구하는 것) + 사회를 위한 기도 ]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