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최다인원이 모일날이라면 아무래도 서울쪽에서 원정단관을 올때가 제일 많아 질것 같은데...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구요
그때 야구장앞에서 조금만 유심히 봤다면 우리 빨간옷 입고 있는거 봤을껀데....
해태라는 이름은 사라졌지만 까페 이름처럼 타이거즈는 영원히 기억하고 싶어서 빨간티 유지하며 고수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최강기아라는 말보다....가끔씩 나오는 최강해태라는 말땜시 가끔 서로 얼굴을 쳐다보고 웃기도 하지만...
점점 기아라는 응원구호가 적응되어가고있습니다.
하지만 해태타이거즈는 죽을때까지 가슴속에 남아있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