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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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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방 내눈엔 너밖에 안보여
아가랑 추천 1 조회 238 24.06.03 22:3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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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3 22:36

    첫댓글 당연히 손녀 따님만 들어오겠지요
    저도 그랬는데요
    아이들 목소리 사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24.06.03 23:33

    개인적인 가족사진이라 안올리려다 요즈음의제 마음상태를 마치 알고 불러주는거 같은 착각으로 올렸네요ㅎ
    댓글 감사합니다

  • 24.06.03 22:39


    어쩜 이리도 이뻐요.
    율동도 노래도 가장 성의있게
    큰 동작으로 배운데로 성실히.
    딱 아가링님을 보는듯 합니다.
    손주따님 멋져요.
    음악듣고 우리들도 힘낼게요

  • 작성자 24.06.03 23:07

    이리 이쁘게 봐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 24.06.03 22:42

    곡을 듣고 있으면
    희망이 넘칩니다.
    손주따님 율동과
    크로스오버해서 들으니
    더 좋아요...^^

    https://youtu.be/_VyA2f6hGW4?si=NsDrKXDnW0imLo-l

  • 작성자 24.06.03 23:09

    노래를 들으면서 내마음에도 그칠것 같지 않은 비가 언젠가는 그칠꺼고 해와 함께 행복이 함께하길 바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 24.06.03 22:45

    제가 다 눈물이 핑도네요.. ㅠ
    얼마나 보고싶으세요...
    제 눈에도 손녀만 보이고
    가장 이뿌네요~~♡

  • 작성자 24.06.03 23:10

    고마워요ㆍ이쁘게 봐줘서ㅎ
    시간 될때 자주 봐요
    여행 잘 다녀오고요

  • 24.06.03 22:54

    아유.. 이쁘기도 해라.

    울아들도 알까말까한
    올드팝을 어린이들이
    부르다니 감격입니다.~ 와우!!

  • 작성자 24.06.03 23:13

    저도 놀랬어요ㅎ
    1학년아이들이 부르는 노래치고는 너무 오래된 노래라서요ㅎ
    희망을 주는 노랫말때문에 부르게 한거 같아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6.03 23:09

    올만에 아이들 목소리 들으니
    에너지가 쏫네요~👍

    이쁜 소녀 두셔서 행복하시겠네요~브럽

  • 작성자 24.06.03 23:15

    희망을 주는 가삿말의 이노래를 좋아했었는데 갑자기 듣게되니 넘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06.04 00:05

    노란띠가 이쁘니손주여요??? ^^

  • 작성자 24.06.04 00:43

    넹 이쁜 제 손주에요 ㅎ

  • 24.06.04 00:11

    유치원에서 이런 멋진 노래를 다 부르네요. 손녀가 인물이 점점 빼어나 집니다. 아가랑님 닮아가니 안이쁘면 이상하지요 ㅎ

  • 작성자 24.06.04 00:45

    이제 1학년 됐어요 7살이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어릴때 모습이랑 넘 똑같아서 놀랄 때도 있어요
    제 아들이 절 닮다보니 ㅋ

  • 24.06.04 06:11

    딱 한눈에
    들어 오네여
    아가랑님 닮았으믄
    커서 이쁜 미인이 될듯~!!!

  • 작성자 24.06.04 09:40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 모두 희망의 메세지를 받길 원하는 마음으로 올려봤어요

  • 24.06.04 06:35

    이뿐 손녀만 보이는 게 당연하죠~^^
    맑은 영혼의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
    듣기 좋으네요~

  • 작성자 24.06.04 09:41

    네 제가 좋아하는 곡이 나와 깜짝 놀라 벅찬 마음으로 올렸어요
    댓글 감사합니당

  • 24.06.04 09:54

    아직 손주가 없어서.ㅎ
    그래도 익숙한 사진입니다.
    아이들 어렸을때.

  • 작성자 24.06.04 13:25

    그렇죠??ㅎ저도 아이 초등학교때까지 미국에서 지냈어도 많이 익숙한데도 감동이 생기는게 떨어졍 있는 손녀라 더 그런거 같아요

  • 24.06.04 09:58

    넘 귀엽고 예쁘네요.
    손주가 없는 저로서는 마냥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6.04 13:26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요^^
    손주는 사랑입니다
    가족의 대화꺼리를 제공해 주거든요 ㅎ

  • 24.06.04 09:58

    내 손녀는 어디 있는고야~?

  • 작성자 24.06.04 13:26

    잘 찾아보셔요 ㅎ

  • 24.06.04 10:31

    아이들이 천진스러버서 귀엽다요~~
    원래 내자식은 안보여도 소리만 들어도 알수 있는 모성애~~
    많이 봐두라요

    내도 오늘 큰 손녀가 생일이지요~

  • 작성자 24.06.04 13:28

    오늘은 언니의 손주사랑이 그려지는 날이네요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24.06.04 11:27

    제가 들어도 힐링되는데
    아가랑님은 감동의 도가니
    였겠지요~~
    살면서 마주하는 소중한
    기쁨을 공유해주어 댕큐!

  • 작성자 24.06.04 13:30

    넹ᆢ 요즘 몸도 마움도 많이 힘들었는데 위안을 주더라고요ᆢ
    늘 친언니같은 금별언니ᆢ
    감사드려요^^

  • 24.06.04 15:16

    애들이 귀엽네요..
    보고싶겠어요
    난 담주에 애들이 출국하네요..ㅎ

  • 작성자 24.06.04 15:54

    ㅎ 좋으시겠어요
    따님과 사위분 두손주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가득 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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