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사람이랑 스몰토크 하고 낯선 사람 집에오는 것도 싫어서 첫째는 산후도우미 이모님 신청 안했는데둘째때 신청해보니 신세계긔맨날 애랑 있어서 답답한데이모님이랑 스몰토크 계속 하구요 ㅎ누가 밥차려 주는거 왤케 맛있긔 ㅋㅋ첫째 낳았을때 저는 육아의 쓴맛을 덜봐서아직 까다로웠나 보긔 ㅋㅋ
첫댓글 그쵸.. 어린이가 아닌 어른과 티키타카가 되는 대화다운 대화를 하고 싶어요 ㅎㅎ 이제 직장생활 안하고 전업으로 제항된 인간관계를 하게되다보니 마트에서 저도 모르게 자꾸 말걸고 싶은 충동을 누를때가 많네요 ㅎㅎㅎ
맞아요ㅋㅋㅋ 저도 그렇게 되더라긔 아기낳기전에는 피했는데 이젠 어른과의 대화가 너무 재밋긔ㅋㅋㅋㅋ
맞아요 ㅋㅋ 애랑 다니니 스몰톡 장난 아니긔 ㅋㅋㅋㅋ
완전 맞아요 ㅋㅋㅋㅋㅋ
첫댓글 그쵸.. 어린이가 아닌 어른과 티키타카가 되는 대화다운 대화를 하고 싶어요 ㅎㅎ 이제 직장생활 안하고 전업으로 제항된 인간관계를 하게되다보니 마트에서 저도 모르게 자꾸 말걸고 싶은 충동을 누를때가 많네요 ㅎㅎㅎ
맞아요ㅋㅋㅋ 저도 그렇게 되더라긔 아기낳기전에는 피했는데 이젠 어른과의 대화가 너무 재밋긔ㅋㅋㅋㅋ
맞아요 ㅋㅋ 애랑 다니니 스몰톡 장난 아니긔 ㅋㅋㅋㅋ
완전 맞아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