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안녕하세요?</STRONG></P>
<P><STRONG>바쁜 관계로 카페에 잘 들리지 못하고 있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BR>저는 2008년 가을부터 현미김치를 먹기 시작하였고 현미김치를 만나기전 </STRONG></P>
<P><STRONG>뇌하수체에 0.5mm 정도의 혹이 있다는 진단과 위장이 좋지 않았고</STRONG></P>
<P><STRONG>유방에 석회가 있어 은근한 통증과 양쪽 겨드랑이 아래 임파선이 아팠으며 쥐젖이 있었습니다.</STRONG></P>
<P><STRONG>그리고 자궁 근종이 있어 6개월에 한 번 검사를 하라고 하는 상태와 </STRONG></P>
<P><STRONG>어릴 때부터 오줌소태를 자주 앓았습니다.</STRONG><BR>그래서 </P>
<P><STRONG>병원 검사와 치료보다 자연요법이 제게는 더 좋을 것 같고</STRONG></P>
<P><STRONG>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없어서 요료법을 하고 있었으며</STRONG></P>
<P><STRONG>그러던 중 현미김치를 알고 먹기 시작하였고</STRONG></P>
<P><STRONG>삼개월을 넘기면서 현미김치에 대한 확신이 생기고 너무 너무 맛이 있어서</STRONG></P>
<P><STRONG>일주일에 한 봉지씩 먹었습니다. </STRONG></P>
<P><STRONG>요즈음도 한 번 입에 맛을 들이면 간식처럼 자꾸 먹게 되어</STRONG></P>
<P><STRONG>한 달에 3~4통은 먹게 됩니다.</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지금은 모두가 지난 고통으로 추억이 되었으나</STRONG></P>
<P><STRONG>호전반응은 많은 갈등을 낳기도 하였지만</STRONG></P>
<P><STRONG>다른 방법은 잘 해야 수술 뿐이라는 것을 알기에</STRONG></P>
<P><STRONG>무식하게 인내한 것, 아니 인내 해야만 했었기에</STRONG></P>
<P><STRONG>심한 두통을 비롯하여 냄새가 심한 핏덩어리 생리를 </STRONG><STRONG>몇 번이나 하고도 무섭지 않았고</STRONG></P>
<P><STRONG>그러고 난 후 생리색도 좋고 생리통도 없어져 병원은 가지 않아도 되고 보니</STRONG></P>
<P><STRONG>이제는 아파도 자신이 생기며 아프면 낫고자 하는 몸의 신호구나 생각하며 지냈지만</STRONG></P>
<P><STRONG>이런 제 몸을, 말은 하지 않아도 아는 남편은 병원가라는 말을 노래 하다가</STRONG></P>
<P><STRONG>나중에는 저를 무식한 사람 취급하였지요. 그러다</STRONG></P>
<P><STRONG>어느날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STRONG></P>
<P><STRONG>어느 분이 저의 손을 붙잡고 공중으로 날아 오르더니</STRONG></P>
<P><STRONG>갑자기 제 혀를 잘라서 철조망이 있는 곳으로 던져 버리니</STRONG></P>
<P><STRONG>잘린 혀가 철조망에 걸렸습니다.</STRONG></P>
<P><STRONG>이렇게 해야 모두 낫는다고 하셨지만</STRONG></P>
<P><STRONG>저는 너무나 놀라고 당황하여 꿈을 깨고도</STRONG></P>
<P><STRONG>내가 뭘 잘못했을까라고 불안에 떨었습니다.</STRONG></P>
<P><STRONG>아는 선배들과 만나 제 꿈 이야기를 하니</STRONG></P>
<P><STRONG>혀는 모든 건강의 지표라고, 건강에 아주 좋은 길몽이라는 것이었습니다.</STRONG></P>
<P><STRONG>그러나 저는 믿을 수 없어 뇌</STRONG><STRONG> 검진 하는 날, 거금을 들여 다시 검사를 하였는데</STRONG></P>
<P><STRONG>이제는 검사하지 않아도 된다는 진단을 받은 것이었습니다.</STRONG></P>
<P><STRONG>날개가 없어도 날 것 같은 기분이었고 검진비가 아깝지 않았지요.</STRONG></P>
<P><STRONG>남들은 현미김치를 한 달에 3~4통을 먹으면 그 가격이 부담이 되지 않느냐고 합니다.</STRONG></P>
<P><STRONG>그러나 병원 검진 한 번 하는 비용이 현미김치 일 년치로 비교 한다면,,,,,,,,,,</STRONG></P>
<P><STRONG>현미김치가 있어 건강해졌지만</STRONG></P>
<P><STRONG>우리 아들은 현미김치를 싫어하여 잘 먹지 않습니다.</STRONG></P>
<P><STRONG>꿀, 야구르트, 맛있는 그 어떤 것에 섞어 줘도 싫어해서 난감하고 속이 상합니다.</STRONG></P>
<P><STRONG>이제는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먹여야 될 것 같아서 이 곳에서 마음을 다져 보며</STRONG></P>
<P><STRONG>다시 한 번 홍암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STRON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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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초창기에 자궁근종, 생리통 등과 관련하여 자주 질문도 해주셨는데 믿음을 가지고 그동안 현미김치를 꾸준히 드신 결과로 여러 병증에 좋은 효과를 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현미김치를 열심히 드시니 건강에 대한 간절함이 꿈속에 길몽으로 나타난 것 같군요. 현미김치의 효능을 실감하시면서 온 가족이 함께 하지 못해서 안타까운 마음이신데 가족님 모두도 귀한 인연이 되셔서 가족건강에 큰 축복 이루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역시 현미김치는 귀한 인연의 끈이 연결되어야 한다는 뜻이 님의 길몽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일까요. 정말 신비한 꿈을 꾸셨군요. 뇌에 종양이 생기면 노심초사 얼마나 신경을 쓰고 검사를 해야 하는지, 그런데 이렇게 좋은 효과를 보셨으니 감사드리고 축하합니다. 아드님도 언젠가 현미김치를 잘 먹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체험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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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들도 현미김치는 잘 먹지 않더니 보리김치는 포장 자체가 마음을 끈다며 직장에도 몇 봉지씩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며 먹고 있답니다.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하니 아직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아드님에게도 보리김치를 한번 권해 보면 어떨까 싶군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초창기에 자궁근종, 생리통 등과 관련하여 자주 질문도 해주셨는데 믿음을 가지고 그동안 현미김치를 꾸준히 드신 결과로 여러 병증에 좋은 효과를 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현미김치를 열심히 드시니 건강에 대한 간절함이 꿈속에 길몽으로 나타난 것 같군요. 현미김치의 효능을 실감하시면서 온 가족이 함께 하지 못해서 안타까운 마음이신데 가족님 모두도 귀한 인연이 되셔서 가족건강에 큰 축복 이루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역시 현미김치는 귀한 인연의 끈이 연결되어야 한다는 뜻이 님의 길몽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일까요. 정말 신비한 꿈을 꾸셨군요. 뇌에 종양이 생기면 노심초사 얼마나 신경을 쓰고 검사를 해야 하는지, 그런데 이렇게 좋은 효과를 보셨으니 감사드리고 축하합니다. 아드님도 언젠가 현미김치를 잘 먹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체험기 감사합니다.
몸이 좋아지셨다는 글을보면 제일처럼 참 기뻐요~ 저도 하루에 정량보다많은 6스푼정도 먹는데 아무이상없고 오히려 저에게는 더좋은것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건강해지시길 함께 응원합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울 신랑한테도 양을 좀더 늘리라고 해야 겠네요 ...
몸이 좋아지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아드님도 현미김치를 잘 먹게 되길 바래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정말 축하 드립니다..글 읽고 저도 용기를 내어 열심히 암과 싸우겠습니다..힘이 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