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 [단신뉴스]
✦丁총리 "피격사건, 남북관계에 찬물.. 공동조사 해야 양쪽 승복"
✦민주당, ‘포스트 코로나 선도’.. 국가경제자문회의 출범
✦檢, '휴가연장 의혹' 추미애·아들 등 무혐의.. "외압 없었다"
✦경찰 "개천절 차량시위 강력대응.. 면허 정지·취소 벌점"
✦다음 달 11일까지 장병 휴가 중지, 코로나 확산 방치 차원
✦"방탄소년단 효과"… 롯데면세점, 신규 회원수 90만명↑
✦'호사다마', 토트넘 “손흥민 햄스트링 부상” 비상, 팀전력 차질
✦류현진, 내일 탬파베이와 격돌, 김광현 10월 1일 출격
✦철도·항공·도로 '코로나 직격탄'.. "5대 공기업 올해 1.5조 적자"
✦교보생명, 미얀마 진출, 2021년 하반기부터 보험 판매 본격 시작
✦“코로나 식당” 댓글 낙인에 ‘별점 테러’까지 소상공인 이중 고통
✦여성암 사망률 1위 난소암, 새 항암제 개발돼 5년 생존율 61%로
✦‘광복절 집회’ 주최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 등 2명 구속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0억 돌파, 전셋값은 5억1707만원
✦두타몰 상인들, 임대료 인하 청구권 행사, 상임법 개정 후 처음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내년 3월25일 재개.. 121일간 진행
✦몽골, 올해 들어 6번째 흑사병 환자.. 마멋 잡아먹고 감염
✦日, 脫아날로그.. 고노의 ‘행정개혁 2탄’ 脫도장 이어 脫팩스
✦“美軍 자살, 작년 대비 20% 증가”, 코로나 블루 때문?
✦멕시코 마약왕 구스만의 첫 탈옥 무대였던 교도소 폐쇄
✦트럼프 지지자 “한국, 방위비 더 내라”.. 反韓 감정 우려도
✦美 압박 아랑곳 않고.. 휘발유 실은 이란 유조선, 또 베네수 도착
✦머스크 "10년뒤 테슬라 전기차 2천만대 생산".. 55배 증가 예측
✦브라질, 계속된 화재서 살아남은 동물들, 먹이 없어 생존 위기
✦태국 리조트에 "불친절" 후기 쓴 미국인, '명예훼손' 2년형 위기
✦뉴욕증시, 美 부양책 협상 기대.. 다우 1.51%, 나스닥 1.87%
■연휴 전날인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놓여 전국
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연휴
기간 구름 다소, 곳에 따라 비도.. 보름달 보기 쉽지 않을듯.. 제13호 태풍 구지라
는 소멸될듯.. 미세먼지 '좋음', 오늘 서울 기온 14 ~ 26도 분포, 여전히 큰 일교차, 건강조심 하시길~~!!
■北의 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文대통령
"경위에 상관없이 깊은 애도와위로 말씀.. 대단히 송구한 마음".. 北 피살사건 관련 첫 공개석상 언급.. 文, 김정은 사과는 각
별한 의미.. 대화·협력 기회 만들어 南北 관계 반전 기대, 대화 단절되면 문제 풀길 없어.. 軍 통신선 재가동 요청
■與野,연휴 이틀 전 회동 나섰지만'규탄
결의안' 합의 불발.. 민주당 "野가 현안질
의 요구하며 일방적 거부"..국민의힘"현안
질의는 원래 논의 대상.. 문구도 엉터리".. 서로 네 탓 덕에 사흘 전 국방위 통과한 결
의안 사실상 불발, 각 당 내서 지도부 향한 아쉬움..
■민주당“韓·美 첩보-정보에 의하면 이씨 월북 사실로 확인.. 시신훼손 여부는 조사 필요".. 與 특위 황희, 정치권 안팎 논란 일축.. 조사특위 "북측 함정과 피살 공무원
간 대화내용 파악".. 정보자산 노출 우려 내용 비공개..당국, NLL 인근 등 집중수색 ‘빈손’.. 어업지도선 CCTV·PC 분석 의뢰
■비건 美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 "이도훈과 창의적 아이디어 논의.. 北의 관여 필요".. 국무부서 협의 후"韓美 끼리
만 못해".. '종전선언' 거론한 것인지 주목.. 워싱턴 협의후 입장 피력 이례적.. 상황악
화 방지·대북메시지 관측, 이도훈, 30일까
지 머물며 한반도 현안 의견 교환
■내일부터 한가위 연휴, 혹시 못 찾아가
도 마음만은 고향에.. 코로나로 이동자제 권고, 고향찾는 발길 크게 줄듯.. 연휴기간 고속道 통행료 면제 안해.. 귀성길은 9월
30일 오전, 귀경길은10월1일 오후에고속
道 정체 가장 심할듯.. 서울~부산 8시간
20분 소요,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91.4%
로 압도적.. 고속도로 일평균 이용객은 지난해(643만명) 대비 28.5% 감소 예상
■공정위, 네이버와 카카오, 배달의민족, 쿠팡 등 대형 오픈마켓, 각종 제품이나 서
비스를 중개하는 온라인플랫폼의 ‘갑질’ 제재하는 법안 입법 예고.. 입점업체에 거
래상 지위 남용.. 법 위반액의 2배 과징금 부과, 계약 변경시 최소 15일전 통보.. 수
수료 기준·절차 등 명시해야..“신산업 성장 제한 우려” 지적도
■교육부, 대입 관리계획 발표.. 거리두기 3단계 돼도 12월3일 수능, 예정대로 진행
.. 당국,집합금지 예외사유로 인정, 시험실 당 인원 28명→24명으로 줄여.. 유증상·
자가격리자 별도 시험실 준비, 확진 수험
생은 치료병원서 응시하도록..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 23,661명 중 사망 406명,치사율1.72%, 21,292명 완치, 신규 확진 50명.. 사흘 연속 두 자릿
수 유지.. 국내 40, 해외유입 10명, 수도권 33명, 서울 19명, 경기 13명, 인천 1명, 경
북 3명, 그밖에 부산 울산 강원 충북에서 각 1명 발생
■美 '지상최대 정치쇼' 오늘 첫 대선 TV
토론.. ‘임기응변’ 트럼프 vs ‘팩트체크’ 바이든, 승기 누가 먼저 잡나 美전역 이목 집중.. 트럼프, 진위 관계없이 공격적 토론 펼칠듯.. 백전노장 바이든 선방 가능성 기대, 4년 전 8400만명 시청 깨질지 관심
.. TV토론 앞서 신경전도.. 트럼프 “약물 복용검사 요구할 것"..NYT “트럼프,10년
간 소득세 안냈다”..트럼프 개인·기업 소득 신고 자료’20년치 분석 폭로.트럼프“가짜
뉴스”‘.. 여론조사에서는 바이든이 8∼10%P 앞서..
■워싱턴 정가에서 잔뼈가 굵은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의 진단.. "트럼
프 美 대통령이 4년 더 집권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한다. 최대 경합주인 플로리
다가 이미 트럼프에게로 넘어갔다고 한다. 美유권자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백인들
이 겉으로 말은 안 해도 투표용지엔 트럼
프를 찍는다."
■카스피해의 앙숙, 아제르바이잔·아르
메니아 영토분쟁.. ‘세계의 가스관’ 위에서 무력충돌.. 최소 23명 사망·100명 부상.. 1991년 옛 소련에서 독립한 두 나라, 30
년 가까이 영토 갈등.. 양측 서로 상대방이 먼저 도발했다고 주장, 자칫 전면전으로 치달을 수도.. 카스피해 석유.가스 수출 통로라 EU 등 우려 커져.. "분쟁중단을"..
■'코로나19'...확진자(사망)/치사율..9/
29 오전 06:40현재 전체 확진자33,492
,936명(1,010,138명)/3.02%,214개국
•美 7,347,531(209,682)/2.9%
•인도 6,143,019(96,351)/1.6%
•브라질 4,736,831(141,877)/3.0%
•러시아 1,159,573(20,385)/1.8%
•콜롬비아 813,056(25,488)/3.1%
•페루 805,302(32,262)/4.0%
•스페인 748,266(31,411)/4.2%
•멕시코 730,317(76,430)/10.5%
•아르헨티나 711,325(15,749)/2.2%
•남아공 671,669(16,586)/2.5%
•佛 542,639(31,808)/5.9%
•칠레 459,671(12,698)/2.8%
•이란 449,960(25,779)/5.7%
•英 439,013(46,628)/10.6%
•방글라데시 360,555(5,193)/1.4%
•이라크 353,566(9,052)/2.6%
•사우디333,648(4,712)/1.4%
•터키 315,845(8,062)/2.6%
•伊 311,364(35,851)/11.5%
•파키스탄 310,841(6,466)/2.1%
■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100만명 넘어서
..... 中 우한에서 발병 뒤 9개월만.. WHO “200. 만명 숨질 수도” 경고, 겨울 독감과 겹쳐 ‘트윈 데믹’ 비상, 美 21개 州 확진 폭증..印,곧 최다.中,10월 국경절 대이동 방역 비상
■산발 감염·고령층 사망자 증가
가족모임 많은 추석 '불안'
■[Q&A] 귀성길 버스에선 가급적 문자로…
개인차량내 마스크 착용 불필요
■"긴 연휴 잘 넘겨야 할 텐데"
지자체 코로나19 방역 초긴장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3,661 (+50)
격리해제21,292(+44)사망406(+5)
■오늘부터 귀성행렬
고속도로 휴게소 포장만 가능…통행료 유료
■전국 맑다가 차차 구름…내륙 지역 큰 일교차
■"추석이요? 코로나19 병동에선 딴 나라 얘기죠"
■해경, 피격 공무원 실종
다음날 청와대서 처음 정보받아
■민주 "월북, 사실로 확인…
북한 함정에 의사표시 정황 파악"
■국민의힘 "대통령 발언 잘못됐다"…
다시 청와대앞 1인시위
■신협 60주년, 사랑해요, 고마워요, 평생 어부바
■오늘부터 1억 전세 월세 전환시
33만4천원→20만8천원
■서울 아파트값 평균 10억원 시대…
2년 만에 2억2천만원 '껑충'
■대출규제에도 15억원 넘는 서울아파트 매매 급증
■유엔 대북제재위 "북한 IT 노동자들,
국적 속이고 해외서 근무"
■코로나에도 계속된 북한의 석탄 밀수출…
핵탄두 소형화 가능성
■비건 "이도훈과 창의적 아이디어 논의…
북한의 관여 필요"
■추미애 아들 '군 휴가연장 의혹' 일단락…
남는 의문점은
■대검-동부지검, 추미애 아들 의혹
'보강수사' 놓고 이견
■추미애·아들 불기소 놓고
"예견된 수사" vs "무혐의 당연"
■방탄소년단, 빌보드 싱글 1위 깜짝 복귀…
통산 3주째
■"BTS는 백만장자"…
외신들, 빅히트 기업 공개 조명
■빅히트 공모가 13만5천원 확정…
수요예측 경쟁률 1천117대 1
■문대통령 공개 석상서 첫 입장 표명…
"유가족에 깊은 애도와 위로"
■'달님은 영창으로' 현수막 논란에 김소연
"사과할 마음 없다"
■헐크 되고 싶었는데? 인도 언론,
곰돌이 푸로 시진핑 조롱
■인니 성폭행범에 공개 회초리질…
52대 먼저 맞고, 117대 나중에
■미국 '뇌 먹는 아메바' 비상…
6살 아이 수돗물로 감염 사망
■화염에 휩싸인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면전 치닫나
■한러 정상통화…문대통령
"어려움 속 한반도평화 노력 지속"
■청와대 "대통령의 시간은
위기관리 위한 고심의 시간"
■상온노출 독감백신 사용중단 공지
전 295명, 후 112명 접종
■대기업 10곳 중 3곳,
2년 간 온실가스 10% 이상 감축
■거리두기 3단계서도 12월3일 수능 시행…
1주전부터 원격수업
■'선거법 위반'
정정순 체포영장 강수 둔 검찰, 의도는?
■검찰, 민주 정정순 의원 체포영장 청구
"출석불응 따른 것"
■선거법 위반 혐의 윤상현, 경찰 조사 거부…
"검찰서 받겠다"
■온라인플랫폼, 입점업체에 갑질하면
위반액의 2배 과징금
■네이버·카카오·쿠팡·배민 등
'공룡플랫폼' 갑질 제재법 나와
■구글·네이버 등 '검색 공룡' 영업 비밀 공개할까
■고양 택배 영업소에서 화재…소방관 등 3명 부상
■이동걸 "이스타항공 지원 어렵다…
기간산업기금 요건도 안돼"
■박원순 측근 윤준병, 김재련
'생명존중' 언급에 "이중잣대"
■빠르게 늙는 대한민국…
2025년에 10명 중 2명이 65세 이상
■공공SW사업 대기업 참여제한 완화…
사업가능 여부 알려준다
■미성년 연예인 '알음알음'
오디션 막고 표준계약서 도입한다
■이명희 신세계 회장,
정용진·유경 남매에 지분 일부 증여
■한화 '3세 경영' 속도…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 승진
■인프라코어 누가 가져갈까…
현대중공업그룹 등 3~4곳 인수 참여
■"통신비 2만원 지급 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서울 아파트값 평균 10억원 시대…
2년 만에 2억2천만원 '껑충'
■두타몰 상인들, 임대료 인하 청구권 행사…
상임법 개정 후 처음
■현대차, 중남미 판매시장 빠르게 확대…
아르헨티나에 첫 수출
■강경화, 요르단 외교장관과 전화…
코로나19 방역 협의
■인천공항에 또 불법드론?…
항공기 2대 김포공항으로 회항
■미 캘리포니아 또 산불…
주민 수천명 대피·유명 와이너리 불타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교전 격화…
수백명 사상
■머스크 "10년뒤 테슬라
전기차 2천만대 생산"…55배 증가 예측
■미 국방 부차관보
"사드배치때 중국 보복 예견 못해"
■"트럼프, 4년전 대선때
장녀 이방카를 부통령 후보로 제안"
■WHO "저소득국에
코로나 항원검사 키트 1억2천만개 제공"
■'무궁화 10호'
목포 서해어업관리단 전용부두에 정박
■'해병대원들 해안순찰 중'…
인천 대연평도 구리동해변
■'퇴근'…정부과천청사 나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첫 단풍 시작'…본격적인 가을 알리는 설악산
■문대통령 "희생자 애도…대단히 송구한 마음"
■'북한의 가을'…누렇게 익어가는 들녘
■인도 누적 확진 600만명 넘어…
이르면 내달 '최대 감염국'
■손흥민, 골대만 두 차례 강타…
토트넘은 뉴캐슬과 1-1 무승부
■이정협-오세훈,
벤투호-김학범호 스페셜 매치서 '골잡이 대결'
■'정우재 결승골' 제주,
전남 2-0 잡고 이틀 만에 선두 탈환
■10월 UFC 출격하는 정다운
"지든 이기든 내 기량 알고 싶어"
■슈퍼엠 "여행 예능 '엠토피아'로
형제처럼 친해졌죠"
■90년대 소환하는 90년대생 배우들…
고아성·이솜·박혜수 '호흡'
■미성년 연예인 '알음알음'
오디션 막고 표준계약서 도입한다
■코스피 29.29p 오른 2308.08
■코스닥 27.63p 오른 835.91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70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110.95 원
■.추석 귀성길 정체 ? → 귀성객 자체는
줄어 들 것으로 예상 (28.5%↓)...그러나 승용차 이용률이 91.4%로 최근 5년간 수
치(84.4%)와 비교하면 훌쩍 높아 지는게 변수.(중앙) ▼추석연휴기간 일자별 이동
인원 전망(만명)
■.쌀마저 가격 급등→배추, 무 등 채소가 ‘금값’인 가운데 최근 쌀값까지 오름세... 도매가 한달새 7%, 평년가격(5년 평균) 대비는 29% 올라. 작황부진이 가장 큰 이유. (헤럴드경제)
■. 코로나로 지하철 적자 가중 →무임운
송 등 기존의 적자 요인에 코로나로 승객 감소... 서울교통공사, 코로나로 인한 손
실액 3657억 메꾸기 위해 공사채 발행 논의 중. (헤럴드경제)
■.‘인삼 재배와 약용문화’, 국가무형문화
재 된다 → 인삼 자체가 아닌 인삼농사와 이를 약용하는 문화가 대상. ‘씨름’, ‘장담
그기’처럼 보유자나 보유단체 따로 지정 안해.(문화 외)
■. ‘지루한 사람과 어울리지 마라’→인류 처음으로 DNA의 구조를 발견한 공로로 196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제
임스 듀이 왓슨의 자서전 제목이라고.(문화)
■. 귀성 말렸더니 ‘추캉스’(추석+바캉스)
? → 강원·제주 방역 비상. 강원 동해안 리조트의 추석 연휴 예약률이 95%를 넘
겼고 제주도는 최대 3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문화)
■. ‘리니언시’ → 기업이 담합을 자수할 경
우 과징금을 100%~50% 깍아주고 검찰 고발을 면해주는 제도. 공정위가 적발하는 담합 10건 중 9건 정도는 리니언시로 이
뤄진다.(국민)
■. 나훈아, 15년만에 TV 출연 → ‘2020 한가위 대기획-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KBS2 30일 20시30분). 온라인 관객 1000명과 녹화 완료. 코로나로 지친 국
민께 위로, 무보수 출연.(세계)
■.사실로 확인 된 ‘음모론’의 예→음모론
의 대부분은 거짓으로 결론나지만 사실
로 확인된 사례도 적지 않다. 1950년대
美 CIA가 인간 정신을 조종할 수 있는 ‘초능력자’를 양성하고 있다는 음모론이 대표적. 1974년 뉴욕타임스가 관련 문서
를 공개하면서 사실로드러났다.(경향)
■. ‘깜깜이’ → ‘깜깜이 감염’이라는 표현
에 대해 시각장애인들이 용어 개선을 요청
해 ‘감염경로 불명’으로 대체키로 했다.(8
월 31 중대본 브리핑).‘깜깜이 선거’, ‘깜깜
이 심사’ 등 흔히 사용해 왔지만 아직 사전
에는 등재 되지 않은 말.(한경)이상입니다.
■오늘의 건강상식
'마음의 감기' 우울증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http://naver.me/GJbfiumE
● 생활/건강
1.샤워 커튼 위에 지퍼백을 글루건으로 붙여두면 휴대폰 방수 팩처럼 쓸 수 있다. 샤워 중 휴대폰 영상을 볼 수 있고, 터치가 인식돼 전화를 받을 수도 있다
2.집에 하나씩은 있는 '빨간 약'…"코로나 억제 효과"포비돈 요오드 액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활동을 짧은 시간에 중단시킨다
는 연구 결과 .
3.골프 퍼터 '복제품'이 1억8000만원? 무슨 제품이길래타이거 우즈 사용 퍼터
와 똑같은 제품 경매."진품 나온다면 35
억~38억원에 팔릴 것"
● 사람/사회
1.들통난 거짓말…秋 "보좌관 보고 기억
안 났다"추장관은 보좌관이 군 쪽에 전화
를 걸었다는 의혹에 대해 국회에 나와 사
실이 아니라고 거듭 주장함. 그런데 최근 검찰 서면 조사에서는 기억이 나지 않아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
2."2차 재난지원금 문자URL누르지 마세
요"…추석 언택트 범죄 주의.추석 연휴 이
용해 노인층 노린 언택트범죄 우려 모르는 발송자가 보낸 문자링크 클릭하지 말아야.
● 세계/문화
1.日,일부국가 출국제한 조치 완화··한국
은 언급안돼.베트남·호주 등 신규 확진자 적은 국가 후보군 거론.입국제한 완화는 전세계 유학생, 장기체류 외국인 대상.
2.스마트폰200만원 시대.액정 교체비
도 40만원 대.액정 수리 웬만한 중저가
폰 가격.가계통신비 매년 줄어든다지만.
부대비용 늘어나 체감 안 돼.
● 정치/경제
1.추미애 거짓말 드러났지만, 검찰이 면
죄부.추미애가 두 번 영전시킨 검사장.추
아들 무죄.휴가연장 의혹' 추미애 등 무혐
의.'휴가 의혹' 秋·아들·보좌관 불기소…
추미애 보좌관 카톡 확보..거짓말 드러나 정치적으로 유죄.
2.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0억 돌파
…평균 전셋값은 5억1707만원...아파트
평균 매매가9억 넘은지 6개월 만에 10억넘어서.
● 번외/기타
1.LG 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롤러블
(둘둘 말 수 있는) TV ‘LG 시그니처 올레
드 R’을 다음달 출시…가격은 1억원대
2.40대 남성 길 가던 여성의 가방을 날치
기.피해액은 명품가방과 현금, 노트북 등 약 900만원 상당..경광등 끈 순찰차, 택시
로 착각한 얼빠진 날치기범'손 흔들'체포'
3'실종 공무원 발견' 北 부업선, 김정은도 탔던 군부대 '밥줄'북한 군부대 식량 조달 수단 '부업선'조업 중 항로 잃고 NLL 월선
도 잦아 연평도 포격부대 방문 때 김정은이 직접 타기도..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 입니다.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넘게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에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특히 주의해야 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이어지며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0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29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구름](16∼25)<0, 20>
✦인천:[맑음,구름](17∼23)<0, 20>
✦수원:[맑음,구름](14∼25)<0, 20>
✦춘천:[맑음,구름](13∼24)<0, 20>
✦강릉:[맑음,맑음](14∼25)<0, 0>
✦청주:[맑음,구름](14∼25)<0, 20>
✦대전:[맑음,구름](13∼25)<0, 20>
✦세종:[맑음,구름](12∼25)<0, 20>
✦전주:[맑음,구름](13∼25)<0, 20>
✦광주:[맑음,구름](15∼25)<0, 20>
✦대구:[맑음,맑음](12∼25)<0, 0>
✦부산:[맑음,맑음](16∼24)<0, 10>
✦울산:[맑음,맑음](13∼24)<0, 10>
✦창원:[맑음,맑음](13∼24)<0, 10>
✦제주:[맑음,구름](19∼2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