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파이란' 일본감상문

[아딧줄]

아사다 지로의 단편소설을 영화화, 2005/02/07

레뷰아： 롱 보더 (프로필을 본다) 　 관동 평야

한국의 실정에 맞추고, 각색 해 영화화되었습니다.

일본에서도 나카이 타카시 하지메 주연으로 영화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주연은, 「올드·보이」 「쉬리」의 최·민시크.

객지벌이 중국인?(을)를 연기하는 것은, 세시리아·장.
이 여배우는 시작해 보았습니다.
소박한 느낌의 미인씨입니다.

「라스트·선물」로 이·정재의 상대자를 연기한 콘·형 진도 최·민시크 연기하는 칸제의 동생뻘의 사람역으로 나와 있습니다.

슬프다고 하는지, 외로운 이야기입니다.

최·민시크는 인상에 남는 배우군요.

배우 힘은 대단하네요, 2005/01/25

레뷰아： 사쿠라 (프로필을 본다)

원작도 읽지 않았습니다 해, 일본의 것도 보고 있지 않습니다.
아사다 지로 원작은, 나중에 알았습니다.

에서도, 대감동 작품입니다.

주역 최·민시크의, 인간으로서
안된 시정잡배(에서도, 마음 상냥함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를
보기 좋게 연기해 자른 그 모습이 감동입니다.
세시리아·장도, 불우하고 고독한, 그러나, 그 반디와 같이
아름다움, 씩씩함, 을 연기해 잘라 박수입니다.

역시 클라이막스에서는, 유연 유연 울어 버렸습니다.

라스트가 너무 슬퍼서, 마음이 아파서 아파서 어쩔 수 없습니다.
매우 울었다!, 2005/01/01

레뷰아： you☆ (프로필을 본다)

인을 믿는 것, 사람을 배려하는 기분등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는 영화입니다.어쨌든 눈물이 나온다···최·민시크씨는 정말로 훌륭한 배우씨입니다.정말 좋아합니다.

원작의 좋은 점이 예쁘게 나온 작품., 2004/11/12

레뷰아： jedikenji (프로필을 본다) 　 도쿄도 Japan

이 영화는 아사다 지로씨의 원작이 모두.
하지만 원작이 가지는 테이스트를 해치지 않고 영화화하는 것도 실은 어렵다.
일본인에 있어서는 나카이 타카시 하지메씨보다, 최·민시크가 주역을 연기한
이 한국판 쪽이, 이상한 선입관을 가지지 않고 볼 수 있는 분 , 솔직하게 눈물이 나옵니다.
원작과 영화의 관계를 양호하게 유지할 수 있었던 희유인 가작.

통곡, 2004/10/22

레뷰아： gonta 　 도쿄도 시부야구

한국판의 러브 레터는 것으로, 실은 영화관에서 보았습니다만,
너무나 감동하고, 즉DVD 구입!입니다.
매우 매우 슬픈 스토리입니다만,
대단히 따뜻한 기분에도 될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베스트 3에 들어가는 명작.

정말 봐 주세요.
이것을 보지 않고 죽어서는 안됩니다!
무거운 내용입니다, 2004/09/24

레뷰아： woochan (프로필을 본다) 　 삼중

당분간 보고 있어 야○더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연애 물건이었습니다.지금까지 봐 온 한국 영화 중(안)에서
제일 울었습니다.
안타까워, 슬퍼 꽤 무거운 내용의 영화입니다.
라스트 씬은, 개인적으로는 뒷맛의 나쁜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추천입니다.

이런 사랑도 있는, 2004/08/13

레뷰아： ka-min (프로필을 본다) 　 나가노현 Japan

정말 안타까운 스토리.
이런 연애도 있다···
위장 결혼의 상대에게 진심으로 사랑해 버린다.
한번도 이야기한 일이 없는 상대에게 쓰는 러브 레터
그리고, 마지막 소원.

어쩐지 중학생의 짝사랑과 같은 이야기라도 있지만.
실은 이 손의 이야기에 나는 멸법 약하다.
마지막 편지를 읽는 씬으로 눈물이 흘러 와 버렸다.

일방적인 사랑일까하고 생각하면, 그것을 받은 이제(벌써) 한편의 남성도 사랑에 빠진다.
사랑인가 정인가··

「감동의 눈물?」라고 하는 것보다는 , 2004/01/23

레뷰아： nappunsaram (프로필을 본다) 　 히로시마현 Japan

쉬리로 북한 병역을 호연 한 최·민시크가, 동자기둥이 오르지 않는 시정잡배역 이·칸제로서 등장.영화의 제목은 주인공의 이름, 강백란(조직 투쟁 이란)으로부터 취한 것.파이 런역은, 홍콩 영화계 기대의 젊은이 세시리아·장.원작은 아사다 지로라고 하는 작품.

중국인 고아의 파이 런이 한국의 친척을 방문했지만 친척은 벌써 한국에는 있지 않고, 취업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칸제와 위장 결혼.파이 런은 만난 적이 없는 칸제에 「결혼해 주어 고마워요」라고 편지를 쓴다.
만날 수 없는 두 명도 닿지 않았던 편지가 눈물을 자아낸다고 하는 설정입니다만, 나는 영화안의 세탁소의 아줌마와 동감으로 감동의 눈물보다 분노의 눈물이었습니다.

견딜 수 없고 안타까운 러브 스토리, 2003/12/01

레뷰아： bananabana (프로필을 본다) 　 이바라키현

어느A 날칸제가 받은 것은, 일찌기 위장 결혼을 한 중국인 여성, 파이 런으로부터의 편지였다···.처음은, 모두로부터 계속 되는 칸제의 스토리에 조금 질려버렸습니다만, 서서히 교차해 나가는 칸제와 파이 런의 스토리에, 최후는 완전히 끌어 들여지고 있었습니다.편지를 읽는 씬, 거기로부터 조금씩 변화해 나가는 칸제의 기분.그 구상이 깊어질수록, 안타까워서 견딜 수 없게 되었습니다.라스트는 예상대로의 전개였지만, 잘 결정되고 있어 좋았습니다.결코 깨끗한 씬 뿐만이 아닌 영화입니다만, 그런데도 봐 끝난 후, 멋진 러브 스토리였다고 느꼈습니다.

지고의 대걸작., 2003/12/01

레뷰아： uchida52 (프로필을 본다)

아사다 지로 원작 「철도원」중에 단편으로서 거둘 수 있고 있고, 「철도원보다 눈물이 나온다」라고 세상에 말하게 한 「러브·레터」의 한국 리메이크 작품.이미 별의 수를 얼마나 사용해도 구상을 나타내는 일을 할 수 없는, 나중에서의 금년도 최고 걸작.…그렇다고 해도‘눈물이 나오는 영화＇라고 하는 범주 중(안)에서이지만.

이야기는 어느 쪽인가 하면 수수하다.미성년에 AV를 팔아 체포되고, 석방 후도(연령이 아래의) 상사에게 혹사 당하고 있는 개운치 않은 야쿠자의 바탕으로, 어느A 날과 있는 통지가 온다.「부인의 파이 런씨가 돌아가셨습니다.」……부인?…파이 런?…아무개?나, 신부씨는 없고.………어?그러고 보면 짐작이 가는 마디가 있을거야…….그래, 그는 한때의 돈 갖고 싶음을 위해서, 호적을 빌려 준 일-즉 위장 결혼을 한 일-가 있었던 것이었다….

이것은 한 명의 불 보람없는 남자가 한 명의 여성으로부터 「사랑받는다」라고 하는 일을 알 때까지의 이야기이다.그 사이에 남자는 한층도 2회도 성장해…라스트에 이른다.라스트에 주인공 최·민시크가 정말로 바뀐 순간의 연기는 필견.이 영화를 보고 있을 때 누구든지가 「동정을 느끼면서 즐거움에 잠긴다」라고 하는 지고의 영화 체험을 할 것이다.그런 일, 정말로 없어.걸작인 소이이다.그리고 그리고 여기까지 읽어 감의 좋은 사람은 안다고 생각하지만, 이 영화는 「울이다∼~」라고 말하고 , 스스로는 「인간의 저변을 말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야말로, 보았으면 좋은 영화이다.인생관 바뀝니다.

이 영화를 여기까지 감동작 가짜닫은 이유는, 주인공 최·민시크의 안 됨남 연기도 떠나는 것이면서, 역시 무엇을 그대로 두어도 세시리아·장의 미모일 것이다.「성원당신에게 이제(벌써) 한 번」이 그랬던 것처럼, 세시리아·장이 나오는 것만으로 관객의 마음이 긁어 모.인가…너무 가련하다!그러나 이유는 그것 만이 아니다.라스트 씬을 그대로 두어서까지 가장 인상에 남은 건………그것은, 세시리아·장의 아름다운 소리로 읽어 내릴 수 있는 편지-러브·레터-이다.그녀가 편지 중(안)에서 몇번이나 읽어 내리는, 저, 말…저것을 들을 때마다 눈물샘이 정말로 느슨 해졌습니다.

[나옹이]

자동번역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