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면 더럽고 더러우면 깨끗해'
' 깨끗하면 더럽다. '
- 깨끗한 것은 언젠가 더렵혀지기 마련이다.
아주 간단한 설명으로는 예를 들어 흰색 천이 있다. 그런데 이걸 땅에 떨어트리고
발로 밞아대면 더러워진다. 이런것과 마찬가지로
이누야샤에서 나온 저 노래의 저 가사는 아마도 사람의 깨끗한 마음은 더렵혀지기 마련이다.
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 더러우면 깨끗해 '
- 더러운것이 깨끗해지는 것도 당연하다.
더러워진 흰색 옷들을 빨면 깨끗해진다.
그러므로 이 뜻은 어둠이 빛으로 바뀌는 것 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내 생각으로는 아마도 사람의 더러운 마음은 다시 깨끗해질 수 있다는 뜻이거나.
사람의 더러운 마음은 깨끗해진다. 대충 이런 뜻일거다.
첫댓글 ( 풋 ) 난 센스력으로 [<그게 센스냐 새키야]
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