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의형제를 맺고 있는 형의 실제 사건입니다. 인터넷 뉴스에도 나왔었습니다.천천히 필독후 많은사람이 볼수있게 알려주세요.3대독자인제 아들9월3일7살나이로세상을떠났습니다.청주교대부속초등학교하교하는도중학교안에서그것두바로교무실앞에서~~~ 학교통학버스에정면으로무참히치여서그자리에서세상을떠났습니다.학교앞큰길정문앞도아니고학교안교무실앞에서말입니다.사고현장을보면다들도대체거기서어떻게이런사고가날수있나놀랄수밖에없을겁니다.늘통학버스가다니고학원차량들이왔다갔다하는그곳에서말입니다.아이들이하교할때그것도초등학교1학년아이들인데하교지도는커녕신경도안쓴다는얘기겠죠!!교사들은 이시간에 뭘 하고 있었을까요!!더기가막힌건이제와서학교측에선자기들은아무책임없다고하네요~학교안것도 본관바로앞에서일어난일인데말입니다.불쌍한우리애기좋은곳으로가라고시끄럽게하는게안좋은거같아서방송국에서찾아오구해도우리가족들모두조용히있었는데학교측의말도안되는행동에너무화가나고원통하기만합니다좋은학교보내났다고다들좋아했었는데돌아오는현실이이런거네요.누구보다똑똑하고현명한아이였는데...자식을잃은우리가족들~~이젠참을수없는가족들의슬픔과상처에소금까지뿌려대는 학교를그냥보고만있어야하나요~ 내가족이야기라고한번생각해보세요7년이란짧은삶을살고떠나간우리규빈이가넘불쌍하고보고싶습니다!알리고싶습니다 이런학교가 좋은학교인가요!! 정말!! 학교는책임이없다는 교장~~자기손자여도그런말을할까요!!!너무 억울 합니다!
첫댓글 저와 실제 지인분의 사건입니다.너무 억울하며 학교측의 태도에 화가 치미네요..
학교측의 책임회피네요 개만도 못한새기들 적어도 기본적인건 카바 해줘야 한데 말이죠 다음아고라나 보배드림 같은데에 올려서 여기저기 알리는게 최우선 인거 같습니다.
네 일단 카스부터해서 제가 아는곳엔 글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아이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세상 참 말세인 새끼들 많아여 ㅠ ㅠ
네..감사합니다. 형의 가족들이 많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지켜보는 저로써는 안타까울뿐이구요..이렇게나마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강동원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용범아..링크는 지워..그냥 복사해서 올려라..
네.. 형님 수정했습니다.. 복사는 나중에 올릴께요 지금 사무실이라 삭제만 했습니다~
완전 개xx들이 우글거리는세상세살고 있네요. 저런개들은 매가 약입니다. 아..열받네요. 규빈이가 좋은곳에가길 빌께요. 명복을빕니다.
감사합니다.. 학교측의 태도에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뻥튀기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호연지기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 정말 화가나는 사건이군요... 정말 짜증나는 인간들이 많군요...불쌍한 아이 좋은곳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나라에서 좀 도와줘야 될텐데요...
정말 서로 나몰라라 책임회피하는 학교측과 버스측..어이가 없습니다..죽은 조카만 억울할 뿐이며, 그 가족들은 억장이 무너지고 있습니다..재쌤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부디 담생에서는 좋은일만가득하거라
윤정은설아빠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어찌...저런 태도를 보일수있을까요...자기 자식이 그렇게 당했다고..생각해보면...항상 다른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쉽게 답이 나올텐데...가장 쉬운방법인데...사람들은 저포함...그렇질 못한것같아요....이런건 사건을 크게 만들어서 학교측에 말도안되는 부당함을 알려야할꺼같네요...가족분들이...많이 힘드시겠지만...규빈이가 더러운세상에서 살기보단...더 좋은곳에서 지금은 행복할꺼라 믿어요...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말씀이없네요...
감사합니다. 이토록 걱정해주시는분들이 많으니 마땅히 처벌을 받으리라 생각합니다.에셈다섯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 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에휴...또 안타까운 생명이 .....이런사고가 일어날때마다....억장이 무저지네요.....본인들 가족얘기라도 그렇게 할까요???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분통터지네요....하늘나라에서 엄마아빠 보고싶어할것같아서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가여운 애기가...아직 엄마품에서 잠들어야 하는애기가...혼자있는세상..얼마나 무서울까요...부디 하늘나라에서 씩씩하고 건강하게 있어야 할텐데....자식을 잃은 부모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저도 믿겨지지 않는 현실인데..부모입장에선 더 미칠노릇이겠죠..삼촌하며 품에 안기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합니다..하람이아빠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 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자식키우는 사람으로서 이런 기사들보면서 정말 내가 이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을수도 있구나 라는.....내 손아귀에서만 키울수도 없고...너무 상막합니다.....다 극복하고 살아가야 하겠지만....너무 너무 억울하고 분한일들이 너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이 사건이후 저는 저의 지인분들에게 학교나 유치원버스 태우지말고 직접 데려다 주라고 말합니다.. 물론 부모가 태워다 준다한들 위험에서 100% 벗어날순 없겠지만,이런 상황에서는 그 누구도 믿을수가 없네요.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할 학교에서 이런일이 발생됬다는 것만으로도 어이가 없습니다.아이엠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 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저와 실제 지인분의 사건입니다.
너무 억울하며 학교측의 태도에 화가 치미네요..
학교측의 책임회피네요 개만도 못한새기들 적어도 기본적인건 카바 해줘야 한데 말이죠 다음아고라나 보배드림 같은데에 올려서 여기저기 알리는게 최우선 인거 같습니다.
네 일단 카스부터해서 제가 아는곳엔 글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세상 참 말세인 새끼들 많아여 ㅠ ㅠ
네..감사합니다. 형의 가족들이 많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지켜보는 저로써는 안타까울뿐이구요..이렇게나마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강동원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용범아..링크는 지워..그냥 복사해서 올려라..
네.. 형님 수정했습니다.. 복사는 나중에 올릴께요 지금 사무실이라 삭제만 했습니다~
완전 개xx들이 우글거리는세상세살고 있네요. 저런개들은 매가 약입니다. 아..열받네요. 규빈이가 좋은곳에가길 빌께요. 명복을빕니다.
감사합니다.. 학교측의 태도에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뻥튀기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호연지기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 정말 화가나는 사건이군요... 정말 짜증나는 인간들이 많군요...불쌍한 아이 좋은곳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나라에서 좀 도와줘야 될텐데요...
정말 서로 나몰라라 책임회피하는 학교측과 버스측..어이가 없습니다..죽은 조카만 억울할 뿐이며, 그 가족들은 억장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재쌤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부디 담생에서는 좋은일만가득하거라
윤정은설아빠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어찌...저런 태도를 보일수있을까요...자기 자식이 그렇게 당했다고..생각해보면...항상 다른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쉽게 답이 나올텐데...가장 쉬운방법인데...사람들은 저포함...그렇질 못한것같아요....이런건 사건을 크게 만들어서 학교측에 말도안되는 부당함을 알려야할꺼같네요...가족분들이...많이 힘드시겠지만...규빈이가 더러운세상에서 살기보단...더 좋은곳에서 지금은 행복할꺼라 믿어요...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말씀이없네요...
감사합니다. 이토록 걱정해주시는분들이 많으니 마땅히 처벌을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에셈다섯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 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에휴...또 안타까운 생명이 .....이런사고가 일어날때마다....억장이 무저지네요.....본인들 가족얘기라도 그렇게 할까요???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분통터지네요....하늘나라에서 엄마아빠 보고싶어할것같아서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가여운 애기가...아직 엄마품에서 잠들어야 하는애기가...혼자있는세상..얼마나 무서울까요...부디 하늘나라에서 씩씩하고 건강하게 있어야 할텐데....자식을 잃은 부모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저도 믿겨지지 않는 현실인데..부모입장에선 더 미칠노릇이겠죠..삼촌하며 품에 안기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합니다..
하람이아빠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 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자식키우는 사람으로서 이런 기사들보면서
정말 내가 이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을수도 있구나 라는.....
내 손아귀에서만 키울수도 없고...
너무 상막합니다.....
다 극복하고 살아가야 하겠지만....
너무 너무 억울하고 분한일들이 너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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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는 그 누구도 믿을수가 없네요.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할 학교에서 이런일이 발생됬다는 것만으로도 어이가 없습니다.
아이엠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 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