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NEW SM5 MANIA TEAM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³оΟ‥자유 게시판 부탁해요. 청주교대부속초등학교 교통사고
[C/J]빽곰 추천 0 조회 1,436 12.09.19 22:1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2.09.19 23:04

    첫댓글 저와 실제 지인분의 사건입니다.
    너무 억울하며 학교측의 태도에 화가 치미네요..

  • 12.09.19 23:27

    학교측의 책임회피네요 개만도 못한새기들 적어도 기본적인건 카바 해줘야 한데 말이죠 다음아고라나 보배드림 같은데에 올려서 여기저기 알리는게 최우선 인거 같습니다.

  • 작성자 12.09.20 09:45

    네 일단 카스부터해서 제가 아는곳엔 글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 12.09.20 00:23

    힘내세요.세상 참 말세인 새끼들 많아여 ㅠ ㅠ

  • 작성자 12.09.20 09:45

    네..감사합니다. 형의 가족들이 많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지켜보는 저로써는 안타까울뿐이구요..이렇게나마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강동원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 12.09.20 07:53

    용범아..링크는 지워..그냥 복사해서 올려라..

  • 작성자 12.09.20 09:44

    네.. 형님 수정했습니다.. 복사는 나중에 올릴께요 지금 사무실이라 삭제만 했습니다~

  • 12.09.20 09:09

    완전 개xx들이 우글거리는세상세살고 있네요. 저런개들은 매가 약입니다. 아..열받네요. 규빈이가 좋은곳에가길 빌께요. 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12.09.20 09:45

    감사합니다.. 학교측의 태도에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뻥튀기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 12.09.20 10:41

    근조

  • 작성자 12.09.20 16:40

    호연지기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 12.09.20 12:09

    아.. 정말 화가나는 사건이군요... 정말 짜증나는 인간들이 많군요...불쌍한 아이 좋은곳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나라에서 좀 도와줘야 될텐데요...

  • 작성자 12.09.20 16:41

    정말 서로 나몰라라 책임회피하는 학교측과 버스측..어이가 없습니다..죽은 조카만 억울할 뿐이며, 그 가족들은 억장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재쌤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 12.09.20 14:22

    부디 담생에서는 좋은일만가득하거라

  • 작성자 12.09.20 16:41

    윤정은설아빠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 12.09.20 14:32

    어찌...저런 태도를 보일수있을까요...자기 자식이 그렇게 당했다고..생각해보면...항상 다른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쉽게 답이 나올텐데...가장 쉬운방법인데...사람들은 저포함...그렇질 못한것같아요....이런건 사건을 크게 만들어서 학교측에 말도안되는 부당함을 알려야할꺼같네요...가족분들이...많이 힘드시겠지만...규빈이가 더러운세상에서 살기보단...더 좋은곳에서 지금은 행복할꺼라 믿어요...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말씀이없네요...

  • 작성자 12.09.20 16:42

    감사합니다. 이토록 걱정해주시는분들이 많으니 마땅히 처벌을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에셈다섯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 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 12.09.20 15:55

    에휴...또 안타까운 생명이 .....이런사고가 일어날때마다....억장이 무저지네요.....본인들 가족얘기라도 그렇게 할까요???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분통터지네요....하늘나라에서 엄마아빠 보고싶어할것같아서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가여운 애기가...아직 엄마품에서 잠들어야 하는애기가...혼자있는세상..얼마나 무서울까요...부디 하늘나라에서 씩씩하고 건강하게 있어야 할텐데....자식을 잃은 부모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힘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9.20 17:31

    감사합니다. 아직도 저도 믿겨지지 않는 현실인데..부모입장에선 더 미칠노릇이겠죠..삼촌하며 품에 안기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합니다..

    하람이아빠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 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 12.09.20 17:30

    자식키우는 사람으로서 이런 기사들보면서
    정말 내가 이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을수도 있구나 라는.....
    내 손아귀에서만 키울수도 없고...
    너무 상막합니다.....
    다 극복하고 살아가야 하겠지만....
    너무 너무 억울하고 분한일들이 너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 작성자 12.09.20 17:34

    이 사건이후 저는 저의 지인분들에게 학교나 유치원버스 태우지말고 직접 데려다 주라고 말합니다.. 물론 부모가 태워다 준다한들 위험에서 100% 벗어날순 없겠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그 누구도 믿을수가 없네요.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할 학교에서 이런일이 발생됬다는 것만으로도 어이가 없습니다.

    아이엠님도 다른분들이 보실수 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