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파낙스
    2. 나팔꽃
    3. 오웰카뮈 박장군
    4. 진짜어른
    5. duk joo
    1. 마르티노
    2. 고약
    3. 파인라이프
    4. 단꿈
    5. 뮤비나라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정유석
    2. 경기주민
    3. 신세
    4. 공기청정
    5. Ladygray154
    1. 벌레박멸
    2. BLESSED
    3. 핫초코
    4. Minuke
    5. 안승기
 
 

카페 통계

 
방문
20240701
2856
20240702
2649
20240703
2560
20240704
2441
20240705
2472
가입
20240701
0
20240702
2
20240703
0
20240704
0
20240705
0
게시글
20240701
73
20240702
82
20240703
84
20240704
79
20240705
77
댓글
20240701
68
20240702
91
20240703
82
20240704
76
20240705
80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제(정책/자료/토크) 증권사 대형화,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띠아모 추천 2 조회 315 24.03.10 11: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작성자 24.03.10 11:18

    첫댓글 S&P “미래·한국투자증권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부정적’ 하향 조정”
    https://www.etoday.co.kr/news/view/2338308
    다만 양사의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 BBB는 유지한다. '부정적' 등급전망은
    향후 6개월 이내 신용등급 강등의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향후 양사의 자산건전성과 수익성이 악화해 신용등급이 강등될 경우 'BBB-'로 떨어질 수 있다.

    국내 증권사들의 부동산 리스크는 여전히 높은 상황으로
    작년 말 기준, 국내 증권사들의 자기자본 대비 해외대체투자 익스포저는 평균 약 30%로 나타난다.
    투자자산의 대부분은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높다고 판단되는 후순위 트랜치 또는 지분 투자이다.

  • 작성자 24.03.10 11:19

    해외대체투자와 국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또한 부담이다.
    증권사는 사업장의 건전성 수준에 따라 추가적인 충당금 적립이 필요할 수 있다.

    국내 증권사의 평균 부동산 PF 익스포저(지급보증 및 대출)는 2023년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약 33%로 추정된다.

    S&P는 부동산 익스포저에 대해 "이는 향후 1~2년 동안 자산건전성 및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국내 증권사의 기준신용도(anchor)가 하방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기준신용도는 신용등급 평가의 출발점으로 S&P가 설정한 국내 증권사의 기준신용도는 ‘BBB-’이다.

    S&P는 "국내 부동산 시장이 2년 이내에 크게 반등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한다"며
    "지난해 국내 실질주택가격은 약 10% 하락했다.
    과거 몇 년 동안 이어진 저금리 기조 속에서 부동산 가격이 크게 상승하였고
    여전히 높은 수준임을 고려할 때 정부가 적극적으로 부동산 시장 부양에 나설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짚었다.

  • 작성자 24.03.10 11:22

    S&P는 "부동산 리스크가 확대되어 한국투자증권 및 모그룹을 포함한 국내 증권사들의
    자산건전성과 수익성이 크게 악화될 경우, 한국투자증권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 할 수 있다"며

    "공격적인 발행어음사업 확장 과정에서 자금조달과 운용 간 만기불일치 확대로 인해
    자금조달 및 유동성 수준이 크게 약화될 경우도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 작성자 24.03.10 11:30

    한투 거래중이고 연금저축계좌도 있는데요.
    어쩐지...
    자금조달하려고 채권 투자 문자가 거의 매일 오네요.
    한투나, 태영이나 도긴개긴이네요.
    양적 성장으로 수익성에만 집중하다가 위험 리스크 익스포저는 간과 했습니다.

  • 24.03.10 13:46

    감사합니다^^

  • 24.03.10 20:38

    감사합니다.

  • 24.03.11 07:19

  • 24.03.11 14:10

    띠아모님 고맙습니다. ^^

  • 24.03.14 13:28

    감사합니다.

  • 24.03.23 09:19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