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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제(정책/자료/토크) 증권사 대형화,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띠아모 추천 2 조회 315 24.03.10 11: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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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파일
댓글
  • 작성자 24.03.10 11:18

    첫댓글 S&P “미래·한국투자증권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부정적’ 하향 조정”
    https://www.etoday.co.kr/news/view/2338308
    다만 양사의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 BBB는 유지한다. '부정적' 등급전망은
    향후 6개월 이내 신용등급 강등의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향후 양사의 자산건전성과 수익성이 악화해 신용등급이 강등될 경우 'BBB-'로 떨어질 수 있다.

    국내 증권사들의 부동산 리스크는 여전히 높은 상황으로
    작년 말 기준, 국내 증권사들의 자기자본 대비 해외대체투자 익스포저는 평균 약 30%로 나타난다.
    투자자산의 대부분은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높다고 판단되는 후순위 트랜치 또는 지분 투자이다.

  • 작성자 24.03.10 11:19

    해외대체투자와 국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또한 부담이다.
    증권사는 사업장의 건전성 수준에 따라 추가적인 충당금 적립이 필요할 수 있다.

    국내 증권사의 평균 부동산 PF 익스포저(지급보증 및 대출)는 2023년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약 33%로 추정된다.

    S&P는 부동산 익스포저에 대해 "이는 향후 1~2년 동안 자산건전성 및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국내 증권사의 기준신용도(anchor)가 하방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기준신용도는 신용등급 평가의 출발점으로 S&P가 설정한 국내 증권사의 기준신용도는 ‘BBB-’이다.

    S&P는 "국내 부동산 시장이 2년 이내에 크게 반등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한다"며
    "지난해 국내 실질주택가격은 약 10% 하락했다.
    과거 몇 년 동안 이어진 저금리 기조 속에서 부동산 가격이 크게 상승하였고
    여전히 높은 수준임을 고려할 때 정부가 적극적으로 부동산 시장 부양에 나설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짚었다.

  • 작성자 24.03.10 11:22

    S&P는 "부동산 리스크가 확대되어 한국투자증권 및 모그룹을 포함한 국내 증권사들의
    자산건전성과 수익성이 크게 악화될 경우, 한국투자증권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 할 수 있다"며

    "공격적인 발행어음사업 확장 과정에서 자금조달과 운용 간 만기불일치 확대로 인해
    자금조달 및 유동성 수준이 크게 약화될 경우도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 작성자 24.03.10 11:30

    한투 거래중이고 연금저축계좌도 있는데요.
    어쩐지...
    자금조달하려고 채권 투자 문자가 거의 매일 오네요.
    한투나, 태영이나 도긴개긴이네요.
    양적 성장으로 수익성에만 집중하다가 위험 리스크 익스포저는 간과 했습니다.

  • 24.03.10 13:46

    감사합니다^^

  • 24.03.10 20:38

    감사합니다.

  • 24.03.11 07:19

  • 24.03.11 14:10

    띠아모님 고맙습니다. ^^

  • 24.03.14 13:28

    감사합니다.

  • 24.03.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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