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이 시작하나 싶더니 小寒이 지났네요.
앞으로 우리 세대가 겨울을 몇 번 더 만날지 알 수 없으나
춥다고 마냥 웅크리고 있자니 남은 시간이 아깝고 오라는
곳은 없으니 마음 한구석이 휑하네요.
그리고 자기 자신의 삶과 餘生의 관리도 본인 이외는 그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으니 이 또한 막막합니다.
●일시 : 2023. 01. 10. 화요일 10:30.
●집합장소 : 지하철 1,6호선 석계역 1번출구
●코스 : 석계역~우이천 따라 ~ 우이 경전철역
●기타 : 완전 평지라 운동화 차림으로도 가능
2023. 01. 08.
길사랑 동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