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애니류가 '메이드물'이라는...
가장최근본애니도, 우주의스텔비아와 하나우쿄메이드대....
하나우쿄메이드대 대략 초강추...
오오..언젠가 저도 저희집 뒤에있는 관악산깎은다음에 거기다가
졸라큰집하나 지어놓고
수천명의 메이드들이랑(물론 only여자) 알콩달콩 잘살아보고싶다는..-_ㅜ
어쨋든,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재미잇는애니였죠..
메이드물모바일게임도 만들어졋으면 좋겠다는....
예를들어..그날의 스케쥴을 메이드장이 알려주고, 그 스케쥴을 미션으로해서
미션들을 깨고나면, 메이드들과의 후못후못한 시간을 보낼수있는..그런...쿠..쿨럭...
그..그랬던것인가?
'나는...나는...이런녀석이었단말인가!!!!!!!!!!!!!!!!!!!!!!!!!!!!!!!!!!!!!!!'
첫댓글 시나리오 만들어서 투고해볼까요...(본좌의 직업이 판타지 소설가라오.)
저런.. 그런녀석이셨군요
오카리나 선율님 그거 연재해 주세요~
하나우쿄 메이드대를 알다니.. 감격ㅠㅠ 메이들물 좋아하는인간한태도 물봐도 반이상 모른다는 하나우쿄 메이드대 ㅠㅠ 마리엘의 미소를 보면 뻑간다는(애니에서,)코노에는 눈찟어진개좀.. 저는 북한산 깍은다음에.... 거대한집을 집고 메이드랑살고파요!!
링고. 상고.이찌고 짱이 아침마다 꺠워주고,,, 환상의 나날들.... 캬.. 생각만해도 죽이죠.. 아씨 타로군은 좋겟다...
아글고 시스터 프린세스라는 애니 아시죠... 12명의 여동생.. only 여동생이랑 사는 그 므흣한스토리.. 아.. 언제 좀비님이랑 쐬주한잔하면서 메이드물에 관한것을 이야기 하고 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