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고생했네.제주올레 홈페이지가 이제 정리가 잘 되었네.27코스.427km.내가 완주할 때는
26개코스 425km였는데.湫子島에는 더위가 시작되는 2019.6.19에 갔었지.기록돤 여행기를 보니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 나네.겨울하고는 풍경이 다른 사진 몇 개 올릴께.
상추자도 봉글레산에서 본 하추자도
상추자도와 추자도 10景이라는 염섬,추포도 등 무인도
나바론 하늘길의 끝에 있는 용둠벙 전망대(용둥벙은 용이 노는 웅덩이란 뜻)
하추자도 신양항~돈대산~묵리로 오면서 갈대길이 좋아서.6월인데도 코스모스도 피었네.더워서 혼이 났다.
첫댓글 오랫만이오.심재는 안간곳이 없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