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노래 김정옥
산넘어 저 산 아래
천년을 불러도 그리워지는 고향하늘
고향은 당신의 목소리
초가 담장 배시시웃고 있는 박꽃은
동양인의 맴시로 단장을하고
늘 내앞에서 배시시 웃고 있서지요
어딘가 내 몸 잎파리에
변화의 꽃씨가 일면 하늘높이 치솟는다
잘생긴 자생들 하늘높이 수주분 자유
가안으로 피여나는 햇살에
영그는 오색빛 영근 오곡백화
첫댓글 Happy New Year ~고운 글로 새해 벽두를 장식하셨군요..고맙습니다..너무 밑에 있는 게시판이라 회원님들 방문이 뜸한 곳입니다..저 위에 있는 [시와 시조마을] 게시판을 추천해 드립니다..*)*
첫댓글
Happy New Year ~
고운 글로 새해 벽두를 장식하셨군요..
고맙습니다..
너무 밑에 있는 게시판이라 회원님들 방문이 뜸한 곳입니다..
저 위에 있는 [시와 시조마을] 게시판을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