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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사천,내덕,우암동 인근 삼겹살 [우암동] 봉용불고기
사과향 추천 0 조회 4,284 09.01.19 15:0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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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9 15:27

    첫댓글 헉~가격이 8,000원...ㅠㅠ오천원이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물가가 진짜 많이 올랐네요

  • 작성자 09.01.19 17:13

    저두 깜짝 놀랐다는 ㅋ

  • 09.01.19 16:01

    저도 여기 가끔가는데 저번에 파가 엄청 질겨서 맛없게 먹었어요..주인이 바뀌었다는 얘기도 있고..파때문에 망쳤음..

  • 작성자 09.01.19 17:12

    다행히 어제 저녁에는 괜잖았어요 ^^*

  • 09.01.19 17:36

    헉모야 왜케 올랐어 ㅜㅜ 볶음밥이 맛나죠 ㅋㅋ 근데 8천원은 넘흐했다 ^^;; 생상겹도 8천원인데 ㅋㅋ

  • 09.01.19 20:25

    돈독이 올랐네.....국내산 삼결도 아니구만 8천원씩 받다니 너무하네

  • 09.01.19 21:17

    쩝...많이 올랐네요... ㅡㅡ;;

  • 작성자 09.01.19 21:19

    저도 깜짝 놀랐어요 ^^*

  • 09.01.20 09:16

    저도 간장삼겹살 보면 어릴적 먹던 고기 생각이 나서 가끔 즐겨먹곤 해요. 위에 까칠한 진님이 소개해주신 대우불고기(간, 천엽서비스로 나와요)와 그 옆에 있는 동방생고기도 간장 삼겹살인데요 고기질은 봉용불고기보다 좋으니까 기회되면 한번 들려보세요.~~*^^*

  • 작성자 09.01.21 21:57

    동방생고기는 어디에 있는 건가요 ?

  • 09.01.21 23:10

    동방생고기는 내덕동 5거리인지 뭔지 있잖아요..ㅡㅡ;; 예대입구 있는 곳...농협뒷도로로 시내방향쪽으로 내려가다보면 있습니다. 여기 제가 좋아하는 곳입니다.

  • 09.01.22 11:13

    케이티 엔지 맞은편에서 시내방향 위쪽으로 쭉 올라가시면 되는데요. 제가 위치설명에 소질이 없어서 쉽게 설명해드리기가 어렵네요.ㅠ.ㅠ 114로 가게 전화 물어보신후에 문의 하시는게 제일 정확할듯 해요. 동방생고기는 대우불고기랑 가까이 있어서요 대우불고기 찾으시면 어렵지 않게 찾으실것같아요. 두곳다 간장 삼겹살이면서 맛있어서 어느 한곳만 가시라고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리기는 어렵지만 더 오래되고 옛날 추억 떠올리면서 드실곳 찾으신다면 대우불고기 살포시 추천해드려요~*^^*

  • 작성자 09.01.22 13:48

    감사합니다. ^^*

  • 09.01.20 09:44

    저 어제 처음 다녀왔어요! ㅋㅋ 8천원이 비싸다~ 했는데 원래 저렴 했었군요!!! 맛은 독특했어요!! 근데... 기사 가격은 뭐예요?

  • 작성자 09.01.20 10:40

    고기양을 조금 적게하고 공기밥을 주는 세트메뉴요 ! 기사식당처럼 ㅋ 원래 그것 때문에 유명해진 집이래요 !

  • 09.01.20 13:40

    너무 비싸게 올라군,,

  • 09.01.20 13:58

    맛은 있는데 입구에 들어가면 기름냄새가 진동하는게 흠이에요

  • 09.01.21 15:09

    여기 가격 7000원일때 가서 완전 실망하구요 다신안갔어요 친구가 가자고 해도 절대 안갑니다 예전 보다 너무변했어요 밥도 볶아주시고 하더니 인제 밥볶아달라고 하면 아주머니들이 죽일듯이 노려봐여 완전이름값! 절대비추합니다

  • 09.01.21 15:11

    여기가시느니 동방생고기가 훨나을거 같아요 예대입구에 있는거 고기도 머도 훨나은거 같아요~ 눈팅만하다가 횐님들 가셔서 기분상하실꺼 같아서 올립니다

  • 09.01.21 18:36

    8000원은 정말터무니 없는가격이죠 국내산생고기도 그가격인데 더구나 냉동을...20년쯤전에 가기시작해서 몇년전쯤까지 다녔는데 8천원이면 그가격에 저런고기를먹어야될 이유가 전혀없죠 더구나 위에말씀하신대로 아줌마들도 불친절해졌구 맛나던 밥볶음도 시들해지기까지...마치 예전 먹거리가지금처럼풍족치않았을때 삼겹살이면 진짜최고의 외식이었던 그때 그시절의 추억을 이용해서 지나친영리를 추구하는거같아 씁쓸하네요 봉용은 고가전략이아니라 추억과함께할수있는 박리다매의 전략이 더맞는거같은데...물론제가 오너가아니기때문에 그냥 아쉬움으로 주절거렸습니다

  • 09.01.23 22:47

    저도 두어번 가봤는데 이젠 안가려구요. 고기질이나 반찬, 서비스등이 1인분 8천원의 값어치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밥비벼달라고 했더니 똥씹은표정으로 비빌줄아시죠? 하더니 휙 가더군요. 종업원은 가게규모에 비해 무척 많은데 다들 앉아서 수다나 떨고있고... 벽여기저기엔 금연, 밥은 직접(위사진에도 있네요)볶아먹으라고 써붙여놨더군요ㅋ

  • 작성자 09.01.25 14:00

    정말 많이 오르기는 오른 것 같애요 ㅎ 전 3,500원 일때 갔던 기억이 ㅋ 나이 들통났나요 ? ^^*

  • 09.01.24 12:17

    호일에 먹게되면 치매가 발생한다는 얘길 듣고는 한번도 안간집이에요

  • 작성자 09.01.25 14:02

    그냥 예전에 갔던 곳이라 추억여행 삼아 갔다 왔어요 ! 예전엔 이런 고깃집 분위기의 가게가 많았었는데 ..,

  • 09.01.27 10:32

    이 집은 파절이가 예술이지만 저질의 냉동 돼지고기를 쓰면서 저 가격을 받는다는건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 09.01.27 10:33

    여기 맛있어요 ^^ 좀 비싸긴한데 ㅋㅋㅋ 그래도 옛날스타일이라 기분도 나고 좋아요

  • 09.01.27 11:24

    고기맛 없습니다. 입소문이 강한 집이지요. 장점은 아침에 가도 삼겹살을 먹을 수 있다는 것 뿐입니다. 주관적인 생각이니 태클은 반사~~^^

  • 09.02.10 13:39

    전 객전으로 맛나는데 ㅋㅋ

  • 09.02.10 13:58

    어제 우암동에서 있다가 딱히 갈데가 없어 여기 갔었는데...ㅋㅋ 근데 고기 질은 정말 별로예요... 그냥 어쩌다 한번 가는거지만 그래도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은 여전~ 그래서 이제 안가려구요~

  • 09.02.21 14:13

    예전에 비해 가격이 넘 터무니 없게 올랐네....맛은 있었지만...냉동대폐삼겹살이 8000원은 넘 비싼듯하네요..

  • 09.03.05 12:16

    여기 완전 바가지죠. 밑반찬 전혀없고 냉동 고기에 파절이만 이빠이 주는 서비스는 개판이고..근데 사람들은 엄청 많드라고요.. 여기서 먹으면 고기가 얇아서 그런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돈이 줄줄 샌다는 ㅠㅠ

  • 09.07.03 10:52

    가보고 싶다고 생각만하고 있었는대... 변했다는 말에 그냥 패쓰~ !! 진작 갔다올껄 ...ㅠㅠ

  • 09.11.15 18:32

    그저 재미삼아 한 번 먹기 좋은 곳...질이 좋아 보이는 고기도 아니고..그냥 한 번 먹고는 다시 발걸음이 안가져요-_-;

  • 10.05.13 17:11

    8천원이라는 가격표에... 할말 없음...ㅠ ㅠ 안가는수밖에...ㅠ ㅠ

  • 10.09.08 01:58

    여기 더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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