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 스피치
중 화둥사범대 '명예교수 '칭호 수여식 * 창가후계자대회(2006. 5. 5)
사명 있는 인생 반드시 승리하라!
'창가(創價) 후계자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위대한 창가 동창 여러분, 전국 각지에서 그리고 해외에서도 모교에 잘 돌아오셨습니다.
나는 정말로 기쁩니다!
또 오늘은 휴일인데 전 세계의 희망을 짊어질 존귀한 미래부 대표 여러분 정말 수고 많습니다.
그리고 먼 중국에서 내빈으로 참석하신 선생님 여러분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훌륭하게 성장해서 고맙습니다!
상쾌한 오늘, 그리운 창가 동창 여러분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 고맙습니다!
졸업할 때는 귀여운 홍안의 미소년, 미소녀도… 세월의 흐름에는 당할 수 없군요.
'세월은 화살과 같다'라고 하지요.
그러나 여러분이 훌륭하게 성장해서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다양한 분야에서 모교의 긍지를 갖고 크게 활약한다는 소식은 잘 듣고 있습니다.
나도 기회 있을 때마다 여러분의 졸업 논문을 보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대 승리하는 인생을 장식하기를 아내와 함께 진지하게 기원하고 있습니다.
또 부모님 모임인 '학우회(學友會)'를 비롯해 늘 대학교 * 학원(學園)을 지켜주는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또 오늘은 역사적인 미래부 모임이 됐습니다. 정말로 축하합니다!
미래부와 소카(創價)대학생 합창부 여러분, 훌륭한 합창 고맙습니다!
(후계자대회를 기념해 미래부와 소카대학생이 합창을 했다)
나도 들었습니다. 훌륭합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좋아한다'
세계적인 대영웅 나폴레옹은 외쳤습니다.
"천재란 계속 공부하는 사람이다."
천재란 무엇인가 특별한 실력이나 재능이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착실하게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끈기 있게 계속 배우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나폴레옹의 신념이었습니다.
또 나폴레옹은 말했습니다.
"나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좋아한다."
어려움에 지지 않는다. 절대로 전진을 멈추지 않는다.
이것이 나폴레옹의 평생에 걸친 철칙이었습니다.
어느 때, 은사 도다(戶田) 제2대 회장은 청년에게 힘차게 호소했습니다.
"젊은 청년들이여! 창가 후계자라면 긍지를 갖고 배워라! 철저히 배워라! 고난을 두려워 마라! 그리고 용감하게 전진하라!"라고.
오늘은 이 은사의 말씀을 미래부 여러분에게 드리고자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웅도 자손도 우리를 축복!
실은 오늘(5월 5일)은 나폴레옹 기일(忌日)입니다. (1821년 서거. 올해 <2006년>로 1백85년)
신문보도를 통해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5월 3일에는 나폴레옹가(家)의 당주(當主)인 나폴레옹공(公)이 하치오지시 도쿄마키구치기념회관을 방문해 창가학회(創價學會)가 크게 발전한 것을 경축해 주셨습니다. (나폴레옹공은 나폴레옹 친동생인 제롬 나폴레옹의 직계 자손)
나폴레옹공은 "과거의 명성 등에 사로잡히지 않고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혁명정신을 계승해 행동하고자 합니다. 미래를 향해 함께 끝까지 새로운 시대를 열고 싶습니다."라고 정한(精悍)한 얼굴을 빛내며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나폴레옹공은 오늘(5일) 효고 '간사이국제문화센터'에서 열린 '영광의 나폴레옹전' 기념식 행사에 참석하셨습니다.
우리 창가 대문화운동을 깊이 신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불법(佛法)은 1만 년 후 미래까지도 응시합니다.
이 불법을 넓히는 창가학회는 영원히 승리하고 번영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 있습니다.
그를 위해 가장 중요한 분기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후계자가 일어서는가 서지 않는가입니다.
미래의 모든 것은 후계자로 결정됩니다.
자신이 위대해지려고만 생각하고 후계자 육성을 잊어버린 지도자는 어리석습니다. 패배입니다.
젊은 사람이 뒤를 이어 일어선다면 장래도 영원히 계속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 뒤를 잇는 도도한 인재의 흐름을 만든 사람이 참된 승리자입니다. 진정한 지도자입니다.
내게는 최고로 우수한 동창 여러분이 있습니다. 위대한 사명이 있는 미래부 여러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승리했습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이 승리하기 바랍니다.
미래의 모든 승리는 여기에 모인 젊은 여러분들에 의해 결정된다고, 나는 오늘 매우 강력히 호소해 두고자 합니다.
오늘 참가한 창가 동창 여러분은 대부눈이 40대 전반입니다.
돌이켜 보면, 도다 선생님이 중국을 침략한 군부권력을 상대로 옥중 투쟁을 관철하며 생명 존엄을 바탕으로 한 인간혁명 사상을 확립한 것은 45세 때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중국과 일본 '국교정상화'를 제언하고 세계를 향해 신념을 우렁차게 외친 것은 40세 때였습니다.
(1968년 9월 8일, SGI회장은 학생부총회에 참석한 약 2만 명의 청년 앞에서 '중일국교정상화제언을 했다)
그 제언은 즉시 중국에 타전(打電)돼, 저우언라이(周恩來) 총리에게도 전해졌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나는 중일우호를 유쾌하게 생각하지 않는 세력에게 몹시 비난받고 압박의 표적이 됐습니다.
그러나 그 후 미국과 중국도 국교를 맺었습니다.
중국과 우호적으로 되는 것은 필연적인 시대의 흐름이었습니다.
나중에, 지각(知覺) 있는 일본 지도자 계층에서는 "그때 제언이 있고 포석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은 고립되지 않았다"라고 내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 국교정상화가 이루어진 2년 후인 1974년 12월, 중병(重病)의 몸이던 저우 총리가 의사들의 맹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나와 회견을 희망하신 것도 내 제언을 높이 평가하셨기 때문입니다.
(SGI회장은 1970년대 동서냉전으로 중소가 대립하던 시대에 중국과 소련<당시>을 잇달아 방문. 양국 수뇌를 비롯해 많은 시민, 학생들과 흉금을 터놓고 대화해 중국과 일본, 소련과 일본 그리고 중국과 소련 사이에 우정의 다리를 놓았다. 그리고 1996년 냉엄한 국제정세하에 있던 쿠바를 방문해 카스트로 평의회의장과 회견, 문화교류의 문을 여는 등 민간외교 차원에서 다양한 우호의 역사를 엮었다.)
승리하는 일념인가 패배하는 일념인가
졸업생 여러분도 이제부터가 인생의 승부입니다.
패배한 인생은 어둡고 쓸쓸하고 슬프고 그리고 괴롭습니다.
인생은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불법은 승부입니다. 승리하는가 패배하는가.
승리하지 못하면 정의를 세울 수 없습니다.
승리하는 인생은 명랑합니다. 일가일족도 부모도 기쁨에 감싸입니다.
그를 위해서는 마음이야말로 소중합니다. 승리하는 일념(一念)인가. 패배하는 일념인가.
그것으로 결정됩니다. 단연코 승리합니다. 우리 모두 승리합시다!
일로 인한 고민이나 실업 등 여러 과제를 안고 있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절대로 져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승리해 부모님께 안심시켜 주기바랍니다.
생기 넘치는 학원시절, 그리고 학문을 탐구하는 소카대학교 시절 가슴에 새긴 생명의 숨결을 지금 다시 한번 불태우며 자신의 존귀한 사명을 완수하게 바랍니다.
어느 문학자는 "사제에 끝까지 사는 인생에는 막힘이 절대로 없다"라고 외쳤습니다. 확실히 그렇습니다.
특히 여성의 행복은 40대부터 결정됩니다. 내가 대담한 토인비 박사도 같은 견해였습니다.
여성은 모두 행복해져야 합니다. 초라하고 불평만 하는 추한 인생은 절대로 살지 말기 바랍니다.
오늘 참석한 여러분은 소중한 '가족'입니다. '동료'이고 '동지'입니다.
아무쪼록 건강 제일로 나아가기 바랍니다.
그를 위해서는 아침 출발이 중요합니다. 아침으로 결정됩니다.
그리고 용기와 성실과 인내, 이 세가지가 중요합니다.
용기, 올바른 일을 하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성실. 이것에 대적할 것은 없습니다.
아무리 바보 취급당해도 속아도, 성실은 마지막에 승리합니다.
인내, '언젠가 봐라!'라고 끝까지 인내하는 것입니다. 결코 지지 않는 것입니다.
아버지 승리했어요 어머니 승리했어요
여러분은 인생을 승리하고 의기양양해지기 바랍니다.
부모님과 신세진 분들에게 승리한 모습을 보이며 "나는 승리했습니다!" "통쾌합니다!"라고 보고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 중에는 부모가 안 계신 분도 있겠지요. 그런 분도 "아버지, 승리했어요!" "어머니, 승리했어요"라고 유영(遺影)에 말씀드릴 수 있는 인생을 만들어야 합니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참된 인생의 싸움에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나도 공부했습니다. 은사 도다 제2대회장의 '도다대학'에서 진지하게 배웠습니다.
도다 선생님은 매주 일요일 나를 자택으로 불러, 아침부터 밤까지 일 대 일 개인교수를 해주셨습니다.
일요일만으로는 시간이 부족하자, 매일 아침 회사에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화학도, 경제학도 모든 학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도다대학에서 철저히 배웠기 때문에 나는 승리했습니다.
창가 후계자와 함께 영예를 받다
조금 전, 나는 대중국의 교육계에서 최고봉인 명문 화둥사범대학교가 수여하는 가장 영광스러운 '명예교수' 칭호를 받았습니다.
대교육자인 뤼귀전 부총장을 비롯해 존경하는 선생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거듭 최대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창가 후계의 벗과 함께 삼가 받아서 이 이상의 기쁨은 없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나는 후계 여러분을 누구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성장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내 자식보다 더 소중합니다.
내가 받는 영예는 모두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의 영예임이 틀림없습니다.
이것이 내 확신입니다.
그런데 귀 대학의 영광스러운 역사에는 문호 루쉰(魯迅) 등 쟁쟁한 지성이 불멸의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대문호이자 저우언라이 총리의 맹우(盟友)인 궈모뤄(郭沫若) 선생도 또한 귀 대학에서 교편을 잡았던 한 사람입니다.
궈 선생은 "인간으로서 가장 슬퍼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정의의 마음이 죽는 것이다. 사회적인 면에서 가장 슬퍼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정의가 멸망하는 것이다."라고 외쳤습니다.
인간에게도, 사회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정의'입니다.
나는 제3대 회장을 사임했을 때, 가나가와문화회관에서 '정의'라는 두 글자를 썼습니다.(1979년 5월 5일)
웅대한 바다를 바라보면서 '이제부터는 세계를 무대로 싸우는 것이다!"라는 결의를 담아서.
이 정의 중의 정의의 대철학을 초대 회장 마키구치 선생님도, 제2대 회장 도다 선생님도 목숨을 아끼지 않고 외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악한 세력에게 압박을 받았습니다.
제3대인 나도 그랬습니다.
창가 후계자 여러분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이 '정의의 깃발'을 평생 당당하게 계승해 주기 바랍니다.
나는 오늘 이것을 부탁드리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창립자와 졸업생은 한평생 일체불이
이제 창가교육의 이상은 미국에서도 크게 꽃피기 시작했습니다.
머지않아 미국 소카대학교에서 드디어 2기생이 졸업합니다. 대단히 축하합니다!
창립자와 졸업생은 한평생 함께합니다.
일체불이(一體不二)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졸업생 여러분은 명문대도 많은데 굳이 내가 창립한 대학을 지망했습니다.
정말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그리고 나와 같은 마음으로 뒤를 이을 후배를 위해 길 없는 길을 개척했습니다.
나는 언제나 우리 동창생에게 깊이 고개 숙여 절하는 심정입니다.
나아가 가족 여러분의 건강, 행복, 장수도 날마다 진지하게 아내와 함께 기원하고 있습니다.
미국 소카대학교에 희망을 품었다
얼마 전, 미국 경제학의 거인 갤브레이스 박사(하바드대학교 명예교수)가 향년 97세로 서거하셨습니다.
박사와 나는 여러 차례 대회를 나눴습니다.
보스턴 근교에 있는 자택에 초대받은 일도 그리운 추억입니다.
나는 박사와 영원히 남을 추억을 새겼습니다.
(박사는 1993년 9월 24일. SGI회장의 하버드대학교 2차 강연에서 강평을 맡았다. 그리고 이튿날 자택에서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위대한 인간주의의 세기를'이라는 대담집을 발간했다.)
박사는 창가학회를 깊이 이해하고 창가교육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셨습니다.
예리한 판단력을 지닌 박사는 내게 이런 말씀도 했습니다.
"'미국 소카대학교는 다른 나라와 미국의 모범이 되리라'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나는 미국 소카대학교 개교에 좀 더 깊이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지 못한 일이 못내 안타깝습니다. 고령이 되면 역시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의 사명을 주제로 함께 토의했습니다.
박사는 강하게 말씀했습니다.
"가장 존경할만한 지식인은 '대중의 행복에 가장 큰 관심을 지닌 사람'일 것입니다. 지식인과 대중이 서로 격리된 사회는 정말 사양하는 바입니다."
빈곤해도, 명예나 지위가 없어도, 강한 신심과 신념으로 사회에 진력하는 무명의 서민.
그러한 사람을 조금이라도 바보취급하고 경멸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타락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진정한 지성인이 아닙니다. 대중을 희생양으로 삼고 배반하는 인생은 암흑 같습니다.
대중을 위해 한평생 끝까지 분투한 인생이 바로 가장 밝게 승리한 인생입니다.
비판할 여유가 있으면 행동하라!
갤브레이스 박사는 "세계는 심각한 문제가 많지만, 사람들이 만약 비관론에 빠지면 행동이 뒤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낙관적이라면 길은 저절로 열리는 법입니다."
낙관주의로 전진하라. 비관할 여유가 있으면 행동하라, 대단히 예리한 인생철학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신앙의 궁극적 의의도 있습니다.
어쨌든 자랑스러운 우리 졸업생이여!
영원히 소카대학교, 소카학원과 함께 온 인류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와 정의의 길을 그리고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사명과 충실의 대도(大道)를 오늘도 내일도 유쾌하게 다부지게 희망에 불타며 반드시 승리하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올바른 사람이 나라의 보배
옛 중국의 위대한 사상가 순자는 "올바른 것을 말하고 행하는 사람이 바로 나라의 보배다."라고 논했습니다.
참으로 날이면 날마다 정의를 위해 학회활동을 하는 미래부 여러분의 어머님 아버님이 바로 진정한 '나라의 보배'입니다.
여러분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 위대한 부모님을 소중히 생각하고 효도하기 바랍니다.
효도는 돈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상냥하고 따뜻한 말이면 됩니다. 바로 "성불사(聲佛事)를 함"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귀가하면 "어깨라도 주물러 드릴게요"라든지 "오늘은 중국에서 손님이 오셨어요. 언젠가 꼭 만리장성에 모시고 갈게요"라며 무엇이라도 좋으니 부모님이 기뻐하실 이야기를 해드리기 바랍니다.
부모님은 말만 들어도 마음속으로 기뻐합니다.
이것이 내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부탁하고 싶은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귀 화둥사범대학교에서 역사를 새긴 대교육자 타오항즈 선생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지구의 운행은 영원히 앞으로 나아간다"
"우리는 오로지 앞을 향해 창조의 길을 개척할 뿐 어떤 후회도 있을 수 없다."
"황금시대는 전방과 미래에 있다."
항상 현재에서 미래로.
항상 오늘에서 내일로.
바로 이것이 인생의 진수입니다. 불법도 그것을 가르칩니다.
여러분의 황금시대는 미래에 있습니다.
경애하는 화둥사범대학교의 무한한 영광과 영원한 발전을 모두 함께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또 나는 외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창가 동창의 벗이여, 한 사람도 남김없이 반드시 승리하라!
승리는 밝습니다. 즐겁습니다. 패배는 암흑입니다. 비참합니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미래부여, 21세기에 세계를 무대로 마음껏 후회 없이 도전하며 끝까지 살아라!
이렇게 말씀드리며 감사와 축복의 인사로 대신하겠습니다.
셰셰! 생큐 소머치!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6. 5. 5
- 화광신문 제685호(200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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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세월은 활살과 같다'라고 하지요.
'세월은 화살과 같다'라고 하지요.
나도 기회 있을 때마다 여러분이 졸업 논문을 보며,
나도 기회 있을 때마다 여러분의 졸업 논문을 보며,
또 국교정상화가 이루어진 2년 후인 1974년 12월, 중병(重病)이 몸이던 저우 총리
또 국교정상화가 이루어진 2년 후인 1974년 12월, 중병(重病)의 몸이던 저우 총리
댓글 감사합니다.
모두 수정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