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구덕산우회7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구덕 사랑방 중늙은이의 몽골 효도관광기
mtdr 추천 0 조회 329 14.11.04 09: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1.04 12:44

    첫댓글 나날이 밖으로 뻗어가는 mdtr행요, 축하합니다.
    아들들 장가가기 전에 효도 많이 받아 두이소.

  • 작성자 14.11.04 12:50

    아들이 직장 근무 중에는 유효한 마패이고, 예의지국이라 장가가도 부모는 마패를 뺐지 않는다고 하네.... 몽골선배 철용아! 니하고 비교 해볼래??? 우째 다르노???

  • 작성자 14.11.04 17:04

    BC 221년의 진시황이, 이전에 있던 수많은 장성을 단일화 해서 완성했음.

  • 14.11.04 23:02

    근데 해임요 눈이 즐거운 장면은 좀 찍어 온거 없습니까?
    그라고 책내용이 어느 정도로 엉망인지 알려주면 안됩니까?

  • 작성자 14.11.05 08:52

    막총아. 사진은 셔블회장님이 올리신 리플로 대신하고 거기에 , 나의 변명을 늘어 놓았다. 고약한 책은 가지고 있으니 관심있으면 합동산행때 가져갈 수도 있으나, 거의 유치원 얼라가 번역한 정도이다...

  • 14.11.06 12:20

    역시 대단한 라디오가 틀림없다. KBS classic-FM "라디오"에서 밤 10시부터(이 불쌍한 부동산업자, 그 시간이 퇴근시간이라 퇴근시 차안에서 주로 많이 듣는 프로그램이다)하는 "당신의 밤과 음악"프로그램중에 '예술가의 여행법'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그곳에는 과거 유명한 예술가들의 여행기(얼마전까지 안데르센편을 하다가 요즈음은 안톤체홉이네)를 음악과 함께 소개를 하는데 그 정제된 표현들보다 너 고장난 라죠 이야기가 더 입에 달라 붙는다. 싸이트를 계속 풍성하게 달구어다오. 너거 gapore출신 아들집은 내 좋은데를 찾아보께. ^^*

  • 14.11.06 12:11

    그리고 하나 더, 국민학교 때 본 그 골초 율부리너의 "대장 부리바" 의 내용을 지금까지 생생하게 기억한다카이 정말 너는 대다나다. 거의 빌클린튼 수준 이상이다. 나는 어제 본 영화 줄거리도 기억이 잘 안나는데......

  • 14.11.14 12:10

    글 재미있네요! 진짜 가봐야 될곳 많네!

  • 14.11.18 11:34

    멋찐 효도관광이었네요..다음에 AB 타고 몽골 함 가고싶네요..ㅎㅎ

  • 14.12.17 05:14

    뒤 늦게야 맛진 여행기 발견!!!

    잠 못 이루는 밤에 덕분에 몽골 간접 여행 잘 했네. 슬관절 완쾌되거든 속편 여행기를 올릴 계획을 무릎 수리 중에 잘 기획해 놓길 바라오.

    나지오여행기 애독자로부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