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담도암 환자의 투병기(33)|…현미김치/보리김치/감귤음료 체험기
췌장암, 담도암, 환자의 투병기
췌장암, 담도암환자, 3~6개월 시한생명의 7학년6반 암환자 만1년이 지나 18개월째 ! 「내병은 내가고친다」「내가먹는 음식이 약」 아무리 돌이켜 봐도 속고살아온 인생 같은 지난 18개월의 삶은, 샛노란 피부에다 전신이 가렵고 어디가 아픈지? 음식은 한숫갈도 넘기기 힘들어 짜증만 내면서 기다린 10여일을 기다린 결과는 췌장암, 담도암, 이며 다른 치료법은 없고 “항압주사 요법 뿐“ 이라며 3개월 아니면 6개월 산다는 의료진의 판정을 들으면서, 멍 했든 2015년 2월 12일의 사형선고는 76년간 살아온 인생은 송두리체 없어지고 눈앞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며 아직 할 일들은 남았는데 하면서 절망인지 절규인지, 확실하냐고 되물으며 진찰실을 겨우 나오든 18개월 전의 내가. 이게 끝인걸 왜 이리도 악바리처럼 앞만보고 달린건지 아무것도 아닌걸. 하고 피식 웃든 모습이 눈에 선 한데, 오늘 18개월을 돌아볼 시간에야 다시한번 되뇌어 봅니다.
췌장암, 담도암환자, 3~6개월 시한생명의 7학년6반 암환자 만1년이 지나 18개월째 ! 「내병은 내가고친다. 내가먹는 음식이 약」 아무것도 아닌걸. 내가 없어진다고 새상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오직. 먼지같은 나만 새상에 테어났다 없어지는것 뿐인데 왜? 그리도 악바리로 살았는지? 하면서 지난 세월을 돌아봅니다. 악화인지? 지난 6월 11일의 병원 응급실을 통해 입원을 하고 13일의 정밀검사에 의한 내시경 재 시술에 의한 담관의 스텐스 재 삽입을 하고, 16일 까지 정밀 검사후 20일의 검사결과는 아주 상태가 양호하고 암 부위도 더 악화는 없고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고 역시나 우리가 먹는 발효음식 보김, 현김, 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췌장암, 담도암환자, 3~6개월 시한생명의 7학년6반 암환자 만1년이 지나 18개월째 ! 「내병은 내가고친다. 내가먹는 음식이 약」 표현은 않았지만 혹여 암의 악화라는 판정이면? 천가지, 만가지, 생각이 지난후의 안도의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다시한번 현미김치, 보리김치, 의 위력이 증명 됬다고 왜칩니다. 이런 약도아닌 발효음식의 위력은 앞으로도 저같은 암 환자의 증상이 호전. 여하에 따라서 우리 암 환우님들의 길라잡이가 될수 있다고 생각 하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췌장암, 담도암환자, 3~6개월 시한생명의 7학년6반 암환자 만1년이 지나 18개월째 ! 「내병은 내가고친다. 내가먹는 음식이 약」 취장암 담도암 환자로 3~6개월 이라는 시한 생명이 이렇게 살아서 글을쓴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홍암선생님, 김치님, 감사합니다.현미김치 보리김치의 효능이 이렇게 췌장암, 담도암, 환자에게 호전반응이 일어나 3~6개월 이라든 췌장암 환자가 아직 초기처럼 정상은 아니라도 20회 항암주사의 후유증만 회복된다면 정상으로 활동할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췌장암, 담도암환자, 3~6개월 시한생명의 7학년6반 암환자 만1년이 지나 18개월째 ! 「내병은 내가고친다. 내가먹는 음식이 약」 5월초부터 자생하는 “참비듬”이라는 야생 나물을 구입하여 살짝 삶아서 된장에 조물조물 한후 초고추장 들기름 유기농사과식초 적당량 넣고 비벼먹는 이 음식이 우리 암 환우님들 에게 아주 좋은 결과를 준다는 것도 먹고, 겪어 보고난 후에 이렇게 좋은 나물이 우리주변에 지천으로 자생 하는걸 우리는 이재까지 모르고 살면서 재배한 체소만 제일로 생각하면서 먹고 있었으니 이 얼마나 우메한 노릇인가요? 자연에서 우리의 먹거리를 이용하여 건강도 찾고 좋은공기 마시고 운동하고 이것이 살아가는 의미라 생각 하면서 오늘도 우리 환우님들에게 이런 좋은 사례에 접하고 뜻이 닿으면 다같이 건강을 되찾고 다시 즐거운 삶을 공유 할수있게 되시길 빕니다. 이병두(010-9767-1176) |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