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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매일 묵상하기 베드로전서 1장 묵상하기 (2022년 9월 21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장요셉(동행) 추천 0 조회 52 22.09.21 21:0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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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21 21:05

    첫댓글 3절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크신 자비로 우리를 새로 태어나게 하시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우리에게 생생한 희망을 주셨고,"

    -묵상-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본 일이 없지만 그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분을 보지 못하면서도 그분을 믿기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 속에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본 일이 없지만 그분을 믿고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그분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시어 우리에게 생생한 희망을 안겨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욕망과 집착을 버리고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따라 진리에 순종하며 의롭게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길 희망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머물러 계십니다. 아멘.

  • 8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본 일이 없지만 그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분을 보지 못하면서도 그분을 믿기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 속에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묵상>
    우리는 우리 주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 분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주님을 보지도 않고 만지지도 않으면서 믿을 수 있다는 것도 주님의 은총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알게 되고 믿고 따를 수 있음은 큰 영광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과 가르침에 따라 올바르게 살도록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아니 듣기도 전에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심을 믿습니다.
    주님! 저희가 주님을 알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저희에게 내림을 믿으며 감사와 공경을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가 간절히 드리는 기도 들어 허락하여 주소서.

  • 24. 25.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지만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머물러 계시다."
    바로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전해진
    복음입니다.

    묵상 <믿음의 순수성>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지만
    영원을 그리워하고
    영원을 그리워하지만
    이 순간을 살아가고.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허무는
    덧없지만은 아니하다고 묵상한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신다. 아멘.

  • 22.10.10 23:01

    날씨예 맞게 배경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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